택배 이야기 입니다. 여러분께서도 알고 계셔야할 것 같아서 글을 씁니다.

베개커버야...2013.02.08
조회4,615

소개없이 사건 바로 말씀드릴게요.

 

지난 1월 30일 물건을 베개커버, 베개솜을 11번가에서 각각 주문했어요.

 

2월 1일 베개솜은 도착했구요.

 

베개커버를 기다렸습니다.

 

2월 2일은 토요일...

 

그래서 2월 4일 베개커버 파시는 분께 연락을 했습니다.

 

2월 1일(금요일)에 대한통운 장흥사업소에 물건을 전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계속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또 확인해보니..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대한통운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고객님 물건이 저희쪽으로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판매하시는 분이랑 말씀해보세요. "

 

라는 말만 반복하고...

 

 

 

'대한통운 장흥사업소'에 직접 전화를 하니

 

 

저 - "대한통운 장흥사업솝니까?"

 

 

장흥사업소 직원 - "네"

 

 

저 - "제 물건이 그 쪽 사업소에 있는 것 같은데 확인하려고 연락드렸습니다."

 

 

장흥사업소 직원 - " 택배 안받습니다~"..뚜뚜뚜...

 

 

....!!.....

 

 

 

여러분....알고 보니

 

대한통운에서도 장흥사업소는 2~3일은 기본이고...

 

 늦는 걸로 꽤 알려져있더라구요.

 

 

 

 

여러분께서도 혹시 대한통운을 이용하실 일이 있다면

 

전남쪽을 거치는 물건은 장흥사업소를 거쳐서 온다고 하니

 

유념해두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