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결사친과 전혀 관계없는 20대중반 여자입니다. 임산부 관련이야기라 여기가 올리는게 맞을꺼 같아서 방탈은 아닌거 같아요.먼저....학교다닐때 국어시간에 많이졸았는지...아직도 맞춤법에 많이 서툴러요....틀렸다고 너무 욕하지 마시고...친절하게 알려주세요...ㅠㅠ 조심하면서 쓰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면몇일 전 일이였습니다. 저는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합니다.아침 퇴근시간마다....사람이 정말 많아요....정말정말....ㅠ^ㅠ운좋게도!!! 그날은 광역버스 딱 1자리 남은 버스를 탔어요! 기다리지도 않고 바로!!ㅋㅋ예! 럭키데이~ 하며 신나게 제가 앉아야할 자리로 갔습니다.갔더니 바깥쪽 앉은사람이 거의 누워있는 정도로 앉아있더라구요.비켜달란 눈으로 봤는데 임산부더라구요. 몇개월 인지는 모르나누가봐도 임산부라고 생각할 정도로 배가 불러있었어요. 그래서 그냥 들어가 앉아야지 했는데아무리 조심해서 들어가려고 해도 임산부를 칠꺼같은거에요.그래서 다시 비켜달란 눈으로 쳐다봤습니다.....내가 보는걸 아는지 모르는지....그냥 핸드폰만 만지고 있더라구요. 다시 시도했는데 도저히 각도가 안나오는거에요...ㅡㅡ;;다시 쳐다봤습니다.... 여전히...모른척하는건지 정말 모르는건지..... 슬슬 얄미워 지기 시작했고 계속 들어가려고 했지만 말씀드렸지만 거의 누워있는 수준이여서도저히 임산부를 안건들고는 들어갈수 없더라구요....들어갈때 말로 비켜달라고 했었어도되지만 말 안했어도 비켜달란 눈치를 충분히 줬다고 생각합니다.정말...끝까지 안비키더라구요....ㅡㅡ; 그래서 그냥....신경안쓰고 들어갔습니다...역시 다리가 걸려서 쳤더라구요. 하지만...어쩌겠어요....ㅠㅠ안비켜주는데....내가 앉아야버스가 출발하는데...(광역버스는 손님이 서서 못가요....)앉으려 하는데....임산부의 옷이 제가 앉을곳에 반이 넘어와있고 팔도....주머니에 손을넣어서 그런지....심하게 제 자리를 침범해 있더라구요.....제가 앉으려는데역시나 신경도 안써요....그래서 그냥 앉았어요...아마 제가 팔도 치지 않았나 싶어요.좀...어이없는 상태라 옷도 홱 치우고 그랬어요....앉았는데...저도 두꺼운 겉옷을 입고있었고. 제 자리를 상당히 침범한 임산부 덕에 정말 불편하게 집에 왔습니다.버스에서 내리니 자세를 잘못잡았었는지 허리가 아푸더군요.....나쁜 생각이지만...버스에서 불편하게 집에가는 내내 속으로이런데도 내가 배려해야해?? 이런생각이 들었어요....임산한 친구가 있어서 카카오로 상황을 설명하며 우린 배불러도 저러지 말자.받을 대접도 못받는다. 배려 받고 싶으면 자신부터 조심해야 다른사람들에게도 배려 받을수 있다얘기했어요.... 저도 여자입장으로서 속좁게 생각한 부분일수도있어요...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생각할것 까지도 아니고.... 여자 입장에서 임산부 이해 못할것도아니고....반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임산부라는 이유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면안된다고 생각해요. 자기가 피해주는건 생각못하고 배려, 양보만 바란다면....과연 어느 누구가 좋은마음으로 선듯 배려하고 양보 해 줄까요 ? 제가 잘못생각하는 건가요....?ㅠㅠㅋㅋㅋㅋ 암튼....조금만 조심해 주신다면무한 배려, 양보할테니..... 아주 코딱지 만큼만...조심해 주시면 안될까요....? ------------------------------------------------------------------------- 왜 말을 못하냐는 댓글 봤는데요.....ㅠㅠ 글에 시도 했따는게.....앉으려고 시도한거에요....들어가려고 했는데 자리가 좁아서 칠까봐 다리 들이려했다가 다시 뺐어요말은 안했지만 그 분에게는 제가 들어가려는 의사는 보였을꺼라 생각했지만......저만의 생각이였군요........암튼....제가 뭐 멍청했네요.....ㅠㅠㅎ비켜달라! 치워달라! 다음부터는 꼭....말로 할께요.....ㅋㅋㅋ 아침부터 여러 사람 답답하게 해드린듯....?ㅠ^ㅠ 26170
이런데도...임산부 배려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결사친과 전혀 관계없는 20대중반 여자입니다.
임산부 관련이야기라 여기가 올리는게 맞을꺼 같아서 방탈은 아닌거 같아요.
먼저....학교다닐때 국어시간에 많이졸았는지...아직도 맞춤법에 많이 서툴러요....
틀렸다고 너무 욕하지 마시고...친절하게 알려주세요...ㅠㅠ 조심하면서 쓰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면
몇일 전 일이였습니다. 저는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합니다.
아침 퇴근시간마다....사람이 정말 많아요....정말정말....ㅠ^ㅠ
운좋게도!!! 그날은 광역버스 딱 1자리 남은 버스를 탔어요! 기다리지도 않고 바로!!ㅋㅋ
예! 럭키데이~ 하며 신나게 제가 앉아야할 자리로 갔습니다.
갔더니 바깥쪽 앉은사람이 거의 누워있는 정도로 앉아있더라구요.
비켜달란 눈으로 봤는데 임산부더라구요. 몇개월 인지는 모르나
누가봐도 임산부라고 생각할 정도로 배가 불러있었어요.
그래서 그냥 들어가 앉아야지 했는데
아무리 조심해서 들어가려고 해도 임산부를 칠꺼같은거에요.
그래서 다시 비켜달란 눈으로 쳐다봤습니다.....내가 보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냥 핸드폰만 만지고 있더라구요. 다시 시도했는데 도저히 각도가 안나오는거에요...ㅡㅡ;;
다시 쳐다봤습니다.... 여전히...모른척하는건지 정말 모르는건지.....
슬슬 얄미워 지기 시작했고 계속 들어가려고 했지만 말씀드렸지만 거의 누워있는 수준이여서
도저히 임산부를 안건들고는 들어갈수 없더라구요....들어갈때 말로 비켜달라고 했었어도
되지만 말 안했어도 비켜달란 눈치를 충분히 줬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끝까지 안비키더라구요....ㅡㅡ; 그래서 그냥....신경안쓰고 들어갔습니다...
역시 다리가 걸려서 쳤더라구요. 하지만...어쩌겠어요....ㅠㅠ안비켜주는데....내가 앉아야
버스가 출발하는데...(광역버스는 손님이 서서 못가요....)
앉으려 하는데....임산부의 옷이 제가 앉을곳에 반이 넘어와있고 팔도....주머니에 손을
넣어서 그런지....심하게 제 자리를 침범해 있더라구요.....제가 앉으려는데
역시나 신경도 안써요....그래서 그냥 앉았어요...아마 제가 팔도 치지 않았나 싶어요.
좀...어이없는 상태라 옷도 홱 치우고 그랬어요....앉았는데...저도 두꺼운 겉옷을 입고
있었고. 제 자리를 상당히 침범한 임산부 덕에 정말 불편하게 집에 왔습니다.
버스에서 내리니 자세를 잘못잡았었는지 허리가 아푸더군요.....
나쁜 생각이지만...버스에서 불편하게 집에가는 내내 속으로
이런데도 내가 배려해야해??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임산한 친구가 있어서 카카오로 상황을 설명하며 우린 배불러도 저러지 말자.
받을 대접도 못받는다. 배려 받고 싶으면 자신부터 조심해야 다른사람들에게도 배려 받을수 있다
얘기했어요.... 저도 여자입장으로서 속좁게 생각한 부분일수도있어요...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생각할것 까지도 아니고.... 여자 입장에서 임산부 이해 못할것도아니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임산부라는 이유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자기가 피해주는건 생각못하고 배려, 양보만 바란다면....
과연 어느 누구가 좋은마음으로 선듯 배려하고 양보 해 줄까요 ?
제가 잘못생각하는 건가요....?ㅠㅠㅋㅋㅋㅋ 암튼....조금만 조심해 주신다면
무한 배려, 양보할테니..... 아주 코딱지 만큼만...조심해 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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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말을 못하냐는 댓글 봤는데요.....ㅠㅠ 글에 시도 했따는게.....앉으려고 시도한거에요....
들어가려고 했는데 자리가 좁아서 칠까봐 다리 들이려했다가 다시 뺐어요
말은 안했지만 그 분에게는 제가 들어가려는 의사는 보였을꺼라 생각했지만......
저만의 생각이였군요........암튼....제가 뭐 멍청했네요.....ㅠㅠㅎ
비켜달라! 치워달라! 다음부터는 꼭....말로 할께요.....ㅋㅋㅋ
아침부터 여러 사람 답답하게 해드린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