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까지 어리니 누가 가정이 있다고 생각하겠어요. 자기는 연애 한번에 바로 사고치고 결혼을 해서
연애도 하고 어린 여자애 만나보고 싶었댑디다;; 나원참 ........ 어린 여자애는 뭔죄고 부인도 불쌍함.
휴;; 그냥 음슴체 쓸께요.
4) 애기놓은 와이프 몰래 바람 -_-..............
이것도 친한 언니 얘기. 근데 언니가 이분을 나이트에서 만났다고 함.
그래서 처음부터 우리(언니포함 노는 무리가 있음)는 경계의 끈을 놓지 않았음.
그런데 연락 잘되고 아침 저녁으로 통화 2시간씩 하고.
게다가 친한 형 결혼식에도 같이 가고 그래서 우리는 슬슬 경계를 놓았음. & 주변 지인들과 우리 무리와
술자리도 2번정도 하며 괜찮다는 생각을 했음. 착하고 유쾌하신 분이었고 자기 여자친구 예쁘지 않냐며
자기 친구들에게 자랑도 하고.......
..
몇달 만났을 때쯤 언니에게 새벽 2시쯤 전화가 왔음. 언니 잠결에 받으니 왠 여자가 쌍욕함 ;;
왜 결혼한 남자 꼬시고 다니냐고 ㅁㅊㄴ 이런 식으로..;; 친구들 다 말 맞춰준거고 아침 저녁으로 연락이
된건 그 여자분이 애기 낳고 친정에 있어서였음. 끔찍함 ;
5) 왜그러고 다니는지..............
지금 회사는 아니고 예전 회사에서 고객으로 오시던 분이 있었음. 이직한다고 하니 그러면 밥한번 사주시겠다고 함. 저녁먹고 와인을 마시러 갔음. 회사 동료와 같이 감사히 얻어먹었음. 근데 친구가 근처에 있어서 온다고 함. 오시라고 했는데 훈남이셨음. 그 훈남분이 나에게 애인 유무를 물으며 다음에 데이트 할 수 있냐고 그러함. 남자친구도 없고 게다가 고객분 친구분이라 신원 확실(?) 하다고 생각해서 번호를 주고받음. 그리고 1번 데이트 하고 딱히 맘이 통하고 그런건 없어서 연락 안했음.
몇달 뒤 밤 12시쯤 전화가 왔는데 그 때 집에 가던 택시 안이었고 이시간에 왠 전환가 싶어서 받지 않았음.
그리고 문자로 어떤 일이시냐고 보냈더니 다시 전화가 계속 와서 받으니 왠 여자였음.
목소리가 아주 어리고 앙칼졌는데, 넌 어떤 년인데 자기 남편하고 연락하냐는 욕을 먹었음....
어이가 없어서 몇달전에 아시는 분과 같이 식사 한번 했었고 그분이 연락처 교환하자고 하신거고
한번 만나고 본적 없다고 했는데 아마 주고받은 문자 내역같은게 남아 있던거 같음.
말 들어보니 그 남자 이렇게 연락하고 만나는 여자가 여러명이라 나도 그중 하나로 생각하고 욕을 한거였음... ㅠ 허허;; 여자 불쌍함. 무튼 데이트 했던건 사실인지라, 그대로 얘기 해줬음. 아내가 무려 8살이 어린 여자라고 추후에 알게 되었음..불쌍.....
6) 나이도 많은 분이 흑심 -_-
이건 정말 짜증이 남. 회사에 나이 굉장히 많은 임원분이 이직을 하셨음. 현재 회사임...
그런데 이직하시면서 밥을 한번 사주시고 가셨음. 가끔 안부 인사정도 했음. 원래 친한것도 아니였고...
근데 자꾸 이상한 문자를 보내는 것임... 데이트 하자는둥, '-' 응??? 할아버지 왜그러세요????
그리고 나랑 자기랑 잘 맞는 것 같다고 하며 자꾸 따로 보자고 하고, 충격적인게
항상 많이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이런식으로 보내니까,
반말해도 되요 우리 사이에 ㅎㅎ
네?^^;; ㅇㅇ님 제가 어떻게 반말을 해요ㅎ
우리는 어떤 사이도 될 수 있잖아요. 친구도, 선생님도, 연인도 ^^
....? ^^ 연인은 안되죠 할아버지... 왜이러세요 ;;
그후로도 계속 연락 와서 안받으니까 회사로도 전화하괴...민폐쩜. 1940년대 후반에 태어나신
결혼했으면 가정에 충실합시다. 제발요.
저와 제 지인들이 겪은 일들입니다.
정말 유부남들은 제발 가정에 제발, 제발 충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일부의 이야기지만, 나이가 들수록 이런 분들이 많아 정말 충격에 충격입니다....
(여자도 그렇지 않냐 이런 댓글 보려고 올리는 거 아닙니다. 일부 유부남들 제발 이러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의미입니다.)
1) 3년 사귀고보니 기러기 아빠
친한 언니 이야깁니다. 길에서 헌팅당해서 만났는데 사람이 괜찮아서 3년을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연락문제 전혀 없었고 너무너무 잘해줬는데, 3년 정도 사귀고 어느날 할 말이 있다고 합디다.
자기 사실은 유부남이라고. 기러기 아빠라고. 근데 널 너무 사랑한다고... 미친거 아닌가요?
일때문에 외국 출장 간다고 한게 다 가족 보러 간거였던 거더군요. 소름끼칩니다.
2) 미팅. 근데 결혼전에 놀기위한 미팅.
친한 언니가 아는 오빠들과 미팅을 하자고 합니다. 그런데 언니도 그중 한명이랑만 친하고 다른 남자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상황. 오빠&오빠친구&오빠친구의 친구 이런식.
알고보니 1명 결혼 한달남은 사람. 결혼전에 추-_-억 만들고 싶어서 나왔다고 합니다. 나중에 안사실.
그리고 미팅 후에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데 지금 그 오빠는 결혼하고 알콩달콩.
웃긴건 그날 그 오빠가 번호딴 사람도 있다는거. 데이트한 사람도 있다는거.... 도대체 왜그러는건가요.
3) 동호회. 알고보니 유부남
저는 춤을 무척 좋아합니다. 그래서 춤 관련된 동호회에 여러군데 나가 봤어요. 대학교에서 주최하는
모임도 있고 인터넷도 있고. 이 일을 계기로 인터넷 동호회 모임에는 안나가게 되었어요...
무지무지 잘!생!긴! 오빠가 있는겁니다. 나이도 어렸어요. 제가 그때 22살 그 오빠는 27살
몇번 데이트하는데, 항상 매너좋게 대해주고 의심가는 구석도 없었어요. 직업은 디자이너였구요.
3번째 데이트 할때 갑자기 심각해지더니 할얘기 있다고 하더이다 . 얘기해보라고 하니까 자기 사실
가정이 있다고 ;; 소름이 쫙 .... 그자리에서 일어나서 두번다시 연락 안했지만 반반한 외모에 매너에
나이까지 어리니 누가 가정이 있다고 생각하겠어요. 자기는 연애 한번에 바로 사고치고 결혼을 해서
연애도 하고 어린 여자애 만나보고 싶었댑디다;; 나원참 ........ 어린 여자애는 뭔죄고 부인도 불쌍함.
휴;; 그냥 음슴체 쓸께요.
4) 애기놓은 와이프 몰래 바람 -_-..............
이것도 친한 언니 얘기. 근데 언니가 이분을 나이트에서 만났다고 함.
그래서 처음부터 우리(언니포함 노는 무리가 있음)는 경계의 끈을 놓지 않았음.
그런데 연락 잘되고 아침 저녁으로 통화 2시간씩 하고.
게다가 친한 형 결혼식에도 같이 가고 그래서 우리는 슬슬 경계를 놓았음. & 주변 지인들과 우리 무리와
술자리도 2번정도 하며 괜찮다는 생각을 했음. 착하고 유쾌하신 분이었고 자기 여자친구 예쁘지 않냐며
자기 친구들에게 자랑도 하고.......
..
몇달 만났을 때쯤 언니에게 새벽 2시쯤 전화가 왔음. 언니 잠결에 받으니 왠 여자가 쌍욕함 ;;
왜 결혼한 남자 꼬시고 다니냐고 ㅁㅊㄴ 이런 식으로..;; 친구들 다 말 맞춰준거고 아침 저녁으로 연락이
된건 그 여자분이 애기 낳고 친정에 있어서였음. 끔찍함 ;
5) 왜그러고 다니는지..............
지금 회사는 아니고 예전 회사에서 고객으로 오시던 분이 있었음. 이직한다고 하니 그러면 밥한번 사주시겠다고 함. 저녁먹고 와인을 마시러 갔음. 회사 동료와 같이 감사히 얻어먹었음. 근데 친구가 근처에 있어서 온다고 함. 오시라고 했는데 훈남이셨음. 그 훈남분이 나에게 애인 유무를 물으며 다음에 데이트 할 수 있냐고 그러함. 남자친구도 없고 게다가 고객분 친구분이라 신원 확실(?) 하다고 생각해서 번호를 주고받음. 그리고 1번 데이트 하고 딱히 맘이 통하고 그런건 없어서 연락 안했음.
몇달 뒤 밤 12시쯤 전화가 왔는데 그 때 집에 가던 택시 안이었고 이시간에 왠 전환가 싶어서 받지 않았음.
그리고 문자로 어떤 일이시냐고 보냈더니 다시 전화가 계속 와서 받으니 왠 여자였음.
목소리가 아주 어리고 앙칼졌는데, 넌 어떤 년인데 자기 남편하고 연락하냐는 욕을 먹었음....
어이가 없어서 몇달전에 아시는 분과 같이 식사 한번 했었고 그분이 연락처 교환하자고 하신거고
한번 만나고 본적 없다고 했는데 아마 주고받은 문자 내역같은게 남아 있던거 같음.
말 들어보니 그 남자 이렇게 연락하고 만나는 여자가 여러명이라 나도 그중 하나로 생각하고 욕을 한거였음... ㅠ 허허;; 여자 불쌍함. 무튼 데이트 했던건 사실인지라, 그대로 얘기 해줬음. 아내가 무려 8살이 어린 여자라고 추후에 알게 되었음..불쌍.....
6) 나이도 많은 분이 흑심 -_-
이건 정말 짜증이 남. 회사에 나이 굉장히 많은 임원분이 이직을 하셨음. 현재 회사임...
그런데 이직하시면서 밥을 한번 사주시고 가셨음. 가끔 안부 인사정도 했음. 원래 친한것도 아니였고...
근데 자꾸 이상한 문자를 보내는 것임... 데이트 하자는둥, '-' 응??? 할아버지 왜그러세요????
그리고 나랑 자기랑 잘 맞는 것 같다고 하며 자꾸 따로 보자고 하고, 충격적인게
항상 많이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이런식으로 보내니까,
반말해도 되요 우리 사이에 ㅎㅎ
네?^^;; ㅇㅇ님 제가 어떻게 반말을 해요ㅎ
우리는 어떤 사이도 될 수 있잖아요. 친구도, 선생님도, 연인도 ^^
....? ^^ 연인은 안되죠 할아버지... 왜이러세요 ;;
그후로도 계속 연락 와서 안받으니까 회사로도 전화하괴...민폐쩜. 1940년대 후반에 태어나신
그분... ;; 나이값좀 하세요.
이거 말고도 좀 사건 사고 많았는데, 일단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유부남의 유유유유유유유 유 !!!! 유 자만 들어도 짜증날 지경이에요. 진짜....
가정에 제발 충실하시길. 부인과 애기가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