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자연스럽게 친구커플과 저희는 자주 보게되었죠. 그런데 자주보니 마음이 이상해 지는 겁니다.
예전에는 작고뚱뚱하고 하던 애가 지금 키도크고 남자답고 잘생겨진 모습에 저도 모르게 친구에서
남자로 느껴지기 시작했죠 아 부끄러워
그래서 저희도 사귀게 되었습니다 ^^!!!!!친구커플과 저희커플은 매일 만나고 맛있는것도 먹고
집에서 놀고 하루하루 재미있었습니다. 점점 그애에 대한 제 마음이 너무 커져버렸고 예고를 다니던 저는 레슨도 가끔 빠져먹고 ...(.선생님 죄송합니다) 이런게 사랑이구나 싶었죠 .
그.런.데. 어느날 제친구 커플이 헤어지게 되고......
저는 문득 우리도 헤어지게 되는게 아닌가 하는 촉이 왔습니다.
제 촉은 정확했고 헤어지게 되었죠 . 저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ㅋ
처음 차인 저는 식음을 전폐하고......이별의 아픔을 겪게 되죠 ...ㅠㅠㅠㅠ흙흙
그리고 1년뒤 고3말때...추운겨울 다시 그아이의 연락이 왔습니다. 그사이 제 친구 커플은 헤어지고 사귀고를 반복하고 있었는데 사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그아이가 다시 저에게 손을 내밀었습니다.
저는 다시한번 믿어보고싶어 덥석잡았죠. 2번재 다시 사귀게 되어 정말 이젠 이쁘게 사귀겠구나 했는데
대학이란 벽에 부딪혔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아이를 정말 믿고 사랑했기 때문에 대학따위가 우리 사랑을 갈라놓을수 없으리라 생각했죠. 그러나 제 생각은 큰 착각이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다싶이 제가
음악을하고 있었고 음악으로 대학을 들어갔는데 저희 과는 특히 선후배 관계가 각별합니다 ^^;
신입생 환영회,단대출범식이라고 단대중에 1등을 뽑는 전통이 있었습니다.거기서 장기자랑과 연극을 과마다 준비를 해야하는데 어쩌다가 제가 연극주연을 맡게 되었죠 .그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감기몸살과,처음으로 엄마와 떨어져 기숙사 생활을 하고 연극을 못하면 선배언니들에게 혼자기 일수였고 연극을 학교수업 빼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스파르타 였습니다. 시나리오 짜고 다시하고 다시짜고 다시하고...
그래서 남자친구와 연락을 아침저녁으로 밖에 할수없었습니다...그당시 의지하고 힘이되는 사람은
남자친구 밖에 없었고 그러나 남자친구에게는 힘든내색 하지 않았습니다.저녁마다 전화를 하고 끊으면 그때부터 잠들기전까지 울었습니다. 몸음힘들고 엄마도 보고싶고 남자친구도 보고싶고 너무 외로웠습니다.그리고 가장 힘들었던것이...제가 생리를 3달동안 하지않아 혹시나 임신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너무 걱정되고 무서웠습니다. 제 생에 최고의 스트레스였고 가장 힘들 날들이었습니다. 저는 고민끝에 남자친구에게 말을 했죠. 나....생리를 않해...나 너무 무서워 .... 그러니까 남자친구도 같이 걱정해주고 자기도 이런적 처음이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했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테스트기를 사달라고 부탁 했죠,
화이트 데이날. 저희학교 기숙사까지 찾아와 큰 곰인형과 테스트기를 손에 쥐어주며 "이거 아침에 하는게 정확하데 ... 너무 걱정하지말고 내일 아침에 해봐 "라고 했습니다. 저는 고맙다고 하고 곰돌이과 테스트기를 기숙사에 고이 놔두고 내려와 남자친구와 학교앞 상가를 갔습니다. 오락식에가서 평소 노래를 잘하던 남자친구는 그날따라 더 잘불렀습니다. 제가 불러달라는거 다 불러주고 그당시 허각의 행복한 나를,
이현의 넌 내꺼중에 최고 라는 곡들이 최고를 달리고 있을때 ... 남자친구는 그노래를 멋지게 불러주었고
저는 북받치는 설움이 터져 울어버렸습니다 . 그동안의 스트레스와 불안감 무서움 등이 남자친구를 보니
터져버려 한참을 울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왜 우냐고 다독여 주었고 그렇게 울고 남자친구는 자기 학교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날 테스트기를 보니 ........다행히도 아니라고 나왔고 .저는 그 테스트기를 붙잡고 한참을 펑펑 울었습니다. 남자친구에게 바로 카톡을 했죠 . 장난쳐볼가 생각도 했지만 그런걸로 장난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그냥 솔직히 자기야 나 임신 아니래 ...라고 연락을 했죠.남자친구도 그제서야
안심을 했습니다 . 가슴쓸어내리고 몇일있다 단대출범식이 끝나는날 저희과는 뒤풀이를 하였습니다 저는 연락을 못할것같아 남자친구에게 영상통화를 걸었죠 . 그런데 여자와 어깨동무를 하고있는 것입니다 .저는 충격을 받고 술을 미친듯이 먹었습니다. 그결과 만신창이가 되었고 일어나보니 같은 클레스 언니 집이었고 저는 일어나자마자 번뜻 남자친구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이 화났겟다. 하며 전화기를 들었죠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ㅋ 전화 한통 카톡한통 않와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느꼈죠 아.... 이아이는 이제 나에게서 점점 멀어지고 있구나....너무 슬펐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 또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앞에서 그랬다싶이 저는 그당시 너무 힘들었고 스트레스가 한짐이었습니다. 또 임신이 아니라는 소식을 듣고 일주일도 안되서 헤어지자고 한거라 저는 너무 실망이 컷습니다. 두번이나 나를 뒤통수치다니...
두번이나 속다니....제가 바보같고 한심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망나니처럼 술마시고
다니다가 정신차리고 공부를 했죠. 그렇게 2년 가까이 흘렀는데 얼마전 남자인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말을 듣고 장례식 장에갔는데 거기에 그 아이가 있는겁니다. 2틀째라 그전날 거기서 밤을새고
제가 가니 자고있었습니다. 정말 몇년만에 본거였습니다. 그렇게 몇시간뒤 깨서 저를 보게됬죠.
놀랬을겁니다. 그렇게 얼마있다 저는 집으로 갔죠. 그일이 끝나고 1주일뒤? 핸드폰번호가 바꼇다고
그 아이 가 문자가왔습니다. 번호를 보니 제친구 번호와 중간번호가 같은겁니다 . 저는 신기해서
제친구와 중간버호 같은거 아냐고 문자를 보냈죠 .그렇게 문자를 주고 받다가 술한잔해야지 ㅋㅋㅋ
이러는 겁니다 사실 헤어지고 중간에 미안했다고 사과하고 싶었다고 그렇게 화해를 한 상태였었거든요 그래서 술한잔하자고 알겠다고 하고 끝났는데 딱 말을하는겁니다 . 그래서 그래 술한잔해야지 했죠
그리고 마침 그애 친구가 다음날 밥사준다고 해서 겸사겸사 만났습니다. 그때부터가 일이었죠.
술집에서 제친구들은 있다가 먼저 가고 또 몇명이 가고 남은사람은 그아이와 나머지친구 둘 뿐이었습니다. 어떻게 화장실갔다오고 하니 그아이가 제 옆에 앉는겁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했죠. 너희 어머니 전화 오셨더라...니랑 헤어지고 전화오셔서 밥한끼 하자고 전화오셨더라 그러니까 아 맞나?이래서
근데 그뒤로 연락이 안오시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다시 해봐라 사주지싶다 ㅋㅋ 이러면서
어머니랑 니동생은 내편이야 니보다 날 더좋아할껄?" ㅋㅋ하며 받아치고 농담도 주고받았는데 너무
아무렇지 않고 편한겁니다. ... 그때까지만해도 괜찮았는데 그아이가 제 머리를 계속 만지고 귀를 계속만지고 이쁘다고 하고 이상한겁니다. 분명 술은 취하지 않았는데 둘다 ㅋㅋ 둘다 안취했는데 그런말듣고 하기가 웃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뭐지??싶었죠 . 그렇게 술자리는 끝이나고 만취한 한친구는
그아이 집에서 재우겠다고 하고 저와 그아이와 친구가 택시를 타고 갓습니다 .그아이 집과 저희집이 같은 동네였거든요. 그래서 내리고 친구를 그아이 집에 뉘여놓고 저와 그아이는 나왔습니다. 저를 데려다주는 길... 가방도 들어주고 이길 기억나냐면서 이런저런이야기르 하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몇일동안 카톡을 하고 있는데 그아이의 몇 마디 안되는 말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제 친구들은 미쳤냐고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분명 만나러갈게 흔들리지 않을 자신이 있었고 시간이 이렇게 지났으니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보고 연락이오고 흔드는 말들을 하니까 . 미치겠더라고요 지금도 연락은 하고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런데 이아이는 저와 헤어지고 얼마안되서 바로 여자를 사겨서 지금까지 사귀다가 얼마전에 헤어졌데요... 저한테 이러는 의도가 뭘까요.... 이제 정말 친구로 지내고 싶어서
장난으로 하는건지.....아니면 저와 다시 잘해볼려는 건지........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 너무 힘듭니다.그아이와 헤어지고 저는 단한명도 사귀지 못했습니다....그래서 더 바보같고
남자친구에게 2번차였는데. 다시연락이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슴두살 흔녀입니다.
많은 고민끝에 올리는 글이고 처음으로 쓰는 글이라 이상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때는 제가 고등학교 3학년초 ... 중학교때 부터 알고 지낸 남자애가 있었습니다.
몇년동안 못보다가 우연히 마주쳐 연락을 하다가 제친구와 그 남자애 친구와 사귀게 되었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친구커플과 저희는 자주 보게되었죠. 그런데 자주보니 마음이 이상해 지는 겁니다.
예전에는 작고뚱뚱하고 하던 애가 지금 키도크고 남자답고 잘생겨진 모습에 저도 모르게 친구에서
남자로 느껴지기 시작했죠 아 부끄러워
그래서 저희도 사귀게 되었습니다 ^^!!!!!친구커플과 저희커플은 매일 만나고 맛있는것도 먹고
집에서 놀고 하루하루 재미있었습니다. 점점 그애에 대한 제 마음이 너무 커져버렸고 예고를 다니던 저는 레슨도 가끔 빠져먹고 ...(.선생님 죄송합니다) 이런게 사랑이구나 싶었죠 .
그.런.데. 어느날 제친구 커플이 헤어지게 되고......
저는 문득 우리도 헤어지게 되는게 아닌가 하는 촉이 왔습니다.
제 촉은 정확했고 헤어지게 되었죠 . 저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ㅋ
처음 차인 저는 식음을 전폐하고......이별의 아픔을 겪게 되죠 ...ㅠㅠㅠㅠ흙흙
그리고 1년뒤 고3말때...추운겨울 다시 그아이의 연락이 왔습니다. 그사이 제 친구 커플은 헤어지고 사귀고를 반복하고 있었는데 사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그아이가 다시 저에게 손을 내밀었습니다.
저는 다시한번 믿어보고싶어 덥석잡았죠. 2번재 다시 사귀게 되어 정말 이젠 이쁘게 사귀겠구나 했는데
대학이란 벽에 부딪혔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아이를 정말 믿고 사랑했기 때문에 대학따위가 우리 사랑을 갈라놓을수 없으리라 생각했죠. 그러나 제 생각은 큰 착각이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다싶이 제가
음악을하고 있었고 음악으로 대학을 들어갔는데 저희 과는 특히 선후배 관계가 각별합니다 ^^;
신입생 환영회,단대출범식이라고 단대중에 1등을 뽑는 전통이 있었습니다.거기서 장기자랑과 연극을 과마다 준비를 해야하는데 어쩌다가 제가 연극주연을 맡게 되었죠 .그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감기몸살과,처음으로 엄마와 떨어져 기숙사 생활을 하고 연극을 못하면 선배언니들에게 혼자기 일수였고 연극을 학교수업 빼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스파르타 였습니다. 시나리오 짜고 다시하고 다시짜고 다시하고...
그래서 남자친구와 연락을 아침저녁으로 밖에 할수없었습니다...그당시 의지하고 힘이되는 사람은
남자친구 밖에 없었고 그러나 남자친구에게는 힘든내색 하지 않았습니다.저녁마다 전화를 하고 끊으면 그때부터 잠들기전까지 울었습니다. 몸음힘들고 엄마도 보고싶고 남자친구도 보고싶고 너무 외로웠습니다.그리고 가장 힘들었던것이...제가 생리를 3달동안 하지않아 혹시나 임신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너무 걱정되고 무서웠습니다. 제 생에 최고의 스트레스였고 가장 힘들 날들이었습니다. 저는 고민끝에 남자친구에게 말을 했죠. 나....생리를 않해...나 너무 무서워 .... 그러니까 남자친구도 같이 걱정해주고 자기도 이런적 처음이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했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테스트기를 사달라고 부탁 했죠,
화이트 데이날. 저희학교 기숙사까지 찾아와 큰 곰인형과 테스트기를 손에 쥐어주며 "이거 아침에 하는게 정확하데 ... 너무 걱정하지말고 내일 아침에 해봐 "라고 했습니다. 저는 고맙다고 하고 곰돌이과 테스트기를 기숙사에 고이 놔두고 내려와 남자친구와 학교앞 상가를 갔습니다. 오락식에가서 평소 노래를 잘하던 남자친구는 그날따라 더 잘불렀습니다. 제가 불러달라는거 다 불러주고 그당시 허각의 행복한 나를,
이현의 넌 내꺼중에 최고 라는 곡들이 최고를 달리고 있을때 ... 남자친구는 그노래를 멋지게 불러주었고
저는 북받치는 설움이 터져 울어버렸습니다 . 그동안의 스트레스와 불안감 무서움 등이 남자친구를 보니
터져버려 한참을 울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왜 우냐고 다독여 주었고 그렇게 울고 남자친구는 자기 학교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날 테스트기를 보니 ........다행히도 아니라고 나왔고 .저는 그 테스트기를 붙잡고 한참을 펑펑 울었습니다. 남자친구에게 바로 카톡을 했죠 . 장난쳐볼가 생각도 했지만 그런걸로 장난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그냥 솔직히 자기야 나 임신 아니래 ...라고 연락을 했죠.남자친구도 그제서야
안심을 했습니다 . 가슴쓸어내리고 몇일있다 단대출범식이 끝나는날 저희과는 뒤풀이를 하였습니다 저는 연락을 못할것같아 남자친구에게 영상통화를 걸었죠 . 그런데 여자와 어깨동무를 하고있는 것입니다 .저는 충격을 받고 술을 미친듯이 먹었습니다. 그결과 만신창이가 되었고 일어나보니 같은 클레스 언니 집이었고 저는 일어나자마자 번뜻 남자친구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이 화났겟다. 하며 전화기를 들었죠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ㅋ 전화 한통 카톡한통 않와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느꼈죠 아.... 이아이는 이제 나에게서 점점 멀어지고 있구나....너무 슬펐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 또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앞에서 그랬다싶이 저는 그당시 너무 힘들었고 스트레스가 한짐이었습니다. 또 임신이 아니라는 소식을 듣고 일주일도 안되서 헤어지자고 한거라 저는 너무 실망이 컷습니다. 두번이나 나를 뒤통수치다니...
두번이나 속다니....제가 바보같고 한심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망나니처럼 술마시고
다니다가 정신차리고 공부를 했죠. 그렇게 2년 가까이 흘렀는데 얼마전 남자인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말을 듣고 장례식 장에갔는데 거기에 그 아이가 있는겁니다. 2틀째라 그전날 거기서 밤을새고
제가 가니 자고있었습니다. 정말 몇년만에 본거였습니다. 그렇게 몇시간뒤 깨서 저를 보게됬죠.
놀랬을겁니다. 그렇게 얼마있다 저는 집으로 갔죠. 그일이 끝나고 1주일뒤? 핸드폰번호가 바꼇다고
그 아이 가 문자가왔습니다. 번호를 보니 제친구 번호와 중간번호가 같은겁니다 . 저는 신기해서
제친구와 중간버호 같은거 아냐고 문자를 보냈죠 .그렇게 문자를 주고 받다가 술한잔해야지 ㅋㅋㅋ
이러는 겁니다 사실 헤어지고 중간에 미안했다고 사과하고 싶었다고 그렇게 화해를 한 상태였었거든요 그래서 술한잔하자고 알겠다고 하고 끝났는데 딱 말을하는겁니다 . 그래서 그래 술한잔해야지 했죠
그리고 마침 그애 친구가 다음날 밥사준다고 해서 겸사겸사 만났습니다. 그때부터가 일이었죠.
술집에서 제친구들은 있다가 먼저 가고 또 몇명이 가고 남은사람은 그아이와 나머지친구 둘 뿐이었습니다. 어떻게 화장실갔다오고 하니 그아이가 제 옆에 앉는겁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했죠. 너희 어머니 전화 오셨더라...니랑 헤어지고 전화오셔서 밥한끼 하자고 전화오셨더라 그러니까 아 맞나?이래서
근데 그뒤로 연락이 안오시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다시 해봐라 사주지싶다 ㅋㅋ 이러면서
농담도하고 하던중 "근데 우리엄마랑 내동생은 니편인것같다"이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몰랐나
어머니랑 니동생은 내편이야 니보다 날 더좋아할껄?" ㅋㅋ하며 받아치고 농담도 주고받았는데 너무
아무렇지 않고 편한겁니다. ... 그때까지만해도 괜찮았는데 그아이가 제 머리를 계속 만지고 귀를 계속만지고 이쁘다고 하고 이상한겁니다. 분명 술은 취하지 않았는데 둘다 ㅋㅋ 둘다 안취했는데 그런말듣고 하기가 웃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뭐지??싶었죠 . 그렇게 술자리는 끝이나고 만취한 한친구는
그아이 집에서 재우겠다고 하고 저와 그아이와 친구가 택시를 타고 갓습니다 .그아이 집과 저희집이 같은 동네였거든요. 그래서 내리고 친구를 그아이 집에 뉘여놓고 저와 그아이는 나왔습니다. 저를 데려다주는 길... 가방도 들어주고 이길 기억나냐면서 이런저런이야기르 하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몇일동안 카톡을 하고 있는데 그아이의 몇 마디 안되는 말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제 친구들은 미쳤냐고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분명 만나러갈게 흔들리지 않을 자신이 있었고 시간이 이렇게 지났으니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보고 연락이오고 흔드는 말들을 하니까 . 미치겠더라고요 지금도 연락은 하고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런데 이아이는 저와 헤어지고 얼마안되서 바로 여자를 사겨서 지금까지 사귀다가 얼마전에 헤어졌데요... 저한테 이러는 의도가 뭘까요.... 이제 정말 친구로 지내고 싶어서
장난으로 하는건지.....아니면 저와 다시 잘해볼려는 건지........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 너무 힘듭니다.그아이와 헤어지고 저는 단한명도 사귀지 못했습니다....그래서 더 바보같고
그렇네요 제 자신이 한심하고 .ㅋㅋㅋㅋㅋㅋㅋ도와주세요
끝까지 앞뒤말 안맞고 서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후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