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에요 여러분 작년 1,2회 이후 제 나이가 중반을 넘어서 다시 판에 글을 쓰네요 흙 앞전 글들 모두 남동생에 대한 글을 썼어요. 이번에도 남동생을 가진 누나의 마음으로 간단히 적어보려고 합니당. 마지막은 뭐 항상 남동생 사진으로 장식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푼수 누나에요 그렇다고 집착하진 않습니다 ㅋㅋ 남동생에게 연애를 적극적으로 권하는 누나입니다 전 26살 제 남동생은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인 18살입니다. ㅋㅋㅋㅋ 제 남동생 저한테 까칠하지만 그래도 자상하고 대견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더 챙겨주게 되나봐요 :) 남동생 가진 누나들의 마음은 다 그런거 아닐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신분들은 그렇지 않은걸로 ~ ㅋㅋ 무튼 전 그래요 ㅋ 그래서 까칠하게 아래와 같이 문자를 보내도 바리바리 장을 봐서 들어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먹여서 키워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이렇게 까칠하게 보내는건 아니에요 앞글들을 보시면 자상할땐 누나한테 무지 자상합니다 ㅋㅋ 한번은 아침에 갑자기 제방으로 오더니 ---------------------------------------남동생 : 누나 ~(하더니 내 얼굴 쓰담쓰담) 나 : 뭐임? (잠결에) 남동생 : 꿈에서 누나가 리얼하게 죽는 꿈을 꿈 나 : 뭐샤? 어케? 왜 님 맘대로 날 죽임????? 남동생 : 몰라 아무튼 누나가 죽는꿈을 꿔서 울어츰 누나 죽는꿈은 그사람이 잘되는 꿈이래 누난 나덕분에 잘될거야 -------------------------------------- 라고 하고 쿨하게 나감 꿈덕분인지 잠시잠깐 잘해주는듯 싶었으나 바로 원상복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남동생한테 나도 소중한 존재구나라고 느낌 고마워서 폭풍 감동 했음. 전 남자친구가 없어서 그런지(아놔... 눙물좀) 매달 제 돈은 남동생의 간식비로 탕진합니닼ㅋㅋㅋㅋㅋ한참 클나이닌깐........................ 뭐 아깝지 않아요 뭐가 아깝겠습니까 요즘 본인의 장래에 대해 고민도 많고 애도 많이 쓰는 모습을 보면 더 잘해주지 못하는게 속상할 뿐 어린 애기가 벌써 20살 성인을 앞두고 있는거 보니 깜놀 함. 내 남동생이 나한테 까칠까칠하게 대해도 하루에 열번이상은 누나 누나 하면서 내방에 오는거 보면 마냥 좋음. 와서 귀찮게 치덕치덕 거려도 대화 안하는 것보다 치덕치덕이 더 좋음. 무튼 오랫만에 남동생 자랑도 하고 남동생에게 마치 편지인 것 마냥 내 맘을 이렇게 적어서 보여주는 것도 요즘 멘붕상태인 남동생에게 힘이 될까 해서 적습니다. (전에 썼던 글 두개 모두다 판 메인에 올라갔을 때 남동생이 그래도 내심 좋아했거든요 ) 마지막으로 남동생 사진 투척하고 갑니당 세상에 남동생을 가진 누나님들 모두 남동생과 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읭?? ) ㅋㅋ 눈웃음 치긴 하아.. 옆에 서있음 그저 작아질뿐 사진찍어줄게 폼좀 잡아봐 ~ 라고 했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즐거운 명절 되시고 세뱃돈 받으시는 분들은 많이 많이 받으시고 주시는 분들은 조금만 나가시길 뿅 241
까칠하지만 내눈엔 훈훈한 남동생(사진첨부)
오랫만이에요 여러분
작년 1,2회 이후 제 나이가 중반을 넘어서 다시 판에 글을 쓰네요 흙
앞전 글들 모두 남동생에 대한 글을 썼어요. 이번에도 남동생을 가진 누나의 마음으로 간단히 적어보려고 합니당.
마지막은 뭐 항상 남동생 사진으로 장식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푼수 누나에요
그렇다고 집착하진 않습니다 ㅋㅋ 남동생에게 연애를 적극적으로 권하는 누나입니다
전 26살 제 남동생은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인 18살입니다. ㅋㅋㅋㅋ
제 남동생 저한테 까칠하지만 그래도 자상하고 대견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더 챙겨주게 되나봐요 :)
남동생 가진 누나들의 마음은 다 그런거 아닐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신분들은 그렇지 않은걸로 ~ ㅋㅋ
무튼 전 그래요 ㅋ 그래서 까칠하게 아래와 같이 문자를 보내도
바리바리 장을 봐서 들어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먹여서 키워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이렇게 까칠하게 보내는건 아니에요 앞글들을 보시면 자상할땐 누나한테 무지 자상합니다 ㅋㅋ
한번은 아침에 갑자기 제방으로 오더니
---------------------------------------
남동생 : 누나 ~(하더니 내 얼굴 쓰담쓰담)
나 : 뭐임? (잠결에)
남동생 : 꿈에서 누나가 리얼하게 죽는 꿈을 꿈
나 : 뭐샤? 어케? 왜 님 맘대로 날 죽임?????
남동생 : 몰라 아무튼 누나가 죽는꿈을 꿔서 울어츰 누나 죽는꿈은 그사람이 잘되는 꿈이래 누난 나덕분에 잘될거야
--------------------------------------
라고 하고 쿨하게 나감
꿈덕분인지 잠시잠깐 잘해주는듯 싶었으나 바로 원상복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남동생한테 나도 소중한 존재구나라고 느낌 고마워서 폭풍 감동 했음.
전 남자친구가 없어서 그런지(아놔... 눙물좀
)
매달 제 돈은 남동생의 간식비로 탕진합니닼ㅋㅋㅋㅋㅋ한참 클나이닌깐........................
뭐 아깝지 않아요 뭐가 아깝겠습니까
요즘 본인의 장래에 대해 고민도 많고 애도 많이 쓰는 모습을 보면 더 잘해주지 못하는게 속상할 뿐
어린 애기가 벌써 20살 성인을 앞두고 있는거 보니 깜놀 함.
내 남동생이 나한테 까칠까칠하게 대해도 하루에 열번이상은 누나 누나 하면서 내방에 오는거 보면 마냥 좋음.
와서 귀찮게 치덕치덕 거려도 대화 안하는 것보다 치덕치덕이 더 좋음.
무튼 오랫만에 남동생 자랑도 하고
남동생에게 마치 편지인 것 마냥 내 맘을 이렇게 적어서 보여주는 것도 요즘 멘붕상태인 남동생에게 힘이 될까 해서 적습니다. (전에 썼던 글 두개 모두다 판 메인에 올라갔을 때 남동생이 그래도 내심 좋아했거든요
)
마지막으로 남동생 사진 투척하고 갑니당
세상에 남동생을 가진 누나님들 모두 남동생과 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읭??
) ㅋㅋ
눈웃음 치긴
하아.. 옆에 서있음 그저 작아질뿐
사진찍어줄게 폼좀 잡아봐 ~ 라고 했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즐거운 명절 되시고 세뱃돈 받으시는 분들은 많이 많이 받으시고 주시는 분들은 조금만 나가시길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