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냥 톡을 가끔 즐겨 보는 20살 학생입니다 막상 이렇게 쓰려니 어케 쓸지 모르겠네요 이해해주시고 쭈욱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 때는 8월15일 광복절이었어요 제가 군대4일남아서 입대하기 전에 친구들과 놀러가서 추억을 더 마니 기억하고 싶어서 친구들을 모아서 놀러가기로 했죠 그렇게해서 저까지 5명이 가기로 했죠 오전10시까지 롯데마트앞에 만나서 장보고 놀러가기로했어요 1시간정도 살거사고 먹고 그러면서 마트에서 나왔죠 친구녀석이 차가 있어서 짐다 넣어두고 출발을 했쬬 참고로 제가 전라북도 군산살아요 ㅎㅎ 그래서 우선 대야-동군산IC로 가면서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기로했죠 웃기는게 ㅎㅎ 고속도로타면서까지 저희는 어디로 놀러갈지를 정하지 않았죠 ㅋㅋㅋ 완전 막장으로 놀러가는상황이었어요 ㅎㅎ 저희는 대책없이 이래요 ㅎㅎ 대천갈까 어디갈까 하던 도중 친구 한명이 전라남도 함평에 집이 있어서 거기로 놀러갈까 어쩔까 하다가 상황도 괜찮고 해서 가기로 그때서야 결정이 났어요 저희는 정말로 재밌게 가고 있었죠 음악틀고 노래부르고~ 2시간안되서 함평에 도착했죠 집을 찾아가는데 시골이 시골이다보니 길도 참 x같았어요 참 쫍더라구요 앞에서 차가오면 뒤로 후진해서 가야할만큼 차 한대길이었죠 그렇게 도착해서 우선 짐부터 풀고 물놀이 하러 준비를 다 하고 차에탔죠 차로 한 15분정도 가고 나서야 도착했쬬 이때부터 비가...막 쏟아져서.. 기분도 참 꿀꿀했죠 돌머리 해수욕장이라고 해서 완전 대천처럼 비슷했어요 사람은.. 그닥이구요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저희 5명 표정은 말그대로 ㅡㅡ 이랬죠.. 그래도 이왕 온김에 재밌게 놀자 하면서 물장구도 치고 빠뜨리고 물 먹이고 그러면서 한 40분?? 그정도 놀다가.. 하도 재미없어서 집에가서 고기랑 술이나 먹자 하면서 그만 물에서 나왔죠 대충대충 수건으로 몸닦고 나서 차에타서 출발했죠 집에가면서도 저희는 말장난하고 그러면서 가고 있었죠 제가 쫌 말빨이 장난아니거든요 ㅎㅎ 말장난하면서 가던도중. 운전하는 친구녀석이 군산에서 출발할때도 쫌 불안불안하게 운전했었어요 뒤쳐다 보구 장난치고 그래도 저희는 설마설마하면서 사고라도 나겠어?하면서 운전이나 똑바로 하라면서 다그쳤죠 그때였어요 운전하는 친구가 뒤쳐다보면서 장난치는 그순간.. 시골길이 쫍아서.. 한순간에 차가 덜컥 하더니만.. 논두렁으로 굴러 떨어져버렸죠.. 차는 뒤집어져있었고요 뒤집어지고 나서 차안에서 다친사람없나 확인을 했는데 다행히도 전부다 대답하고 크게 다치진 않았어요 문을 열고 나가려고하는데 문이 아예 안열리더라구요 어떻게 나가지 어떻게하지 생각하던도중 밖에서 정말 신의목소리처럼 괜찮냐는 말이 들리더라구요 119에 신고하는 소리도 들리고 걱정하는 소리도 들리고.. 차가 떨어지기 전에 쩌어기 앞에 버스가 오고있었쬬 바로 버스기사아저씨였죠 그분이 차 문을 열어주셔서 저희는 한명씩 조심조심 나와서 길위로 올라갔죠. 저희 꼴을 보니.. 진흙다 묻고 완전 말이 아니었어요 한 몇분있으니 구급차 경찰차 오고 애니카도 오고 정말 난리였죠 정말로 다행히도 저희 5명은 크게 다치지를 않았죠 제일 마니 다친게 유리가 깨져서 제 다리 쪼금 찢어진거뿐이었어요 피도 조금 나구요 그다지 아프진 않아서 소독하고 붕대로 감고 그게 끝이었죠 경찰분들이 저희 주소 연락처 이름 주민번호 다 적어가고 그때의 상황설명 다하고 정말..로 이게 사고가 난거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사고난게 처음이기로 하고 정말 어안이 벙벙했죠 완전 패닉상태였죠 사고는 한순간이라는 말이 왜 그런지 알거같더라구요 차는 앞유리 싹 나가고 지붕은 찌그러져있고 그대로 폐차를 시켰죠 차가 쫌 오래되서도하구요 친구2명이 쪼금 이상하다길래 구급차타고 병원가서 간단히 검사하고 치료하고 끝냈죠 병원에서 나와서 보니 참 우습더라구요 어이가 정말 없었어요.. 정말 10초도 안되서 사고가 난거기도 하고.. 물론 저희가 장난치면서 사고가 난거라 누구한테 머라 하는것도 아니고.. 근데 정말 신기하게도 크게 안다쳐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다행다행이다.. 그렇게 악몽같던 시간이 지나가고 오후6시가 쫌 넘었죠 몸이 그렇게까지 아프지도 않고 군산에 가기도 그렇고 해서.. 마트에서 술을 더사서ㅡㅡ.... 집에가서 먹기로 하고 택시타고 갔죠 ㅜㅜ 한명씩 차례대로 씻고나서 고기랑 술 먹을 준비했죠 저희 전부다 고기 익어가는거 보면서 멍때리고 있었죠.. 정말로 어이가 없어서요 ㅎㅎ.. 간단하게 고기랑 해서 먹고나서 다들 피곤해서 1시간정도쯤 자다가 다시 일어나서 제대로 술을 먹기시작했죠..다들 쫌 피곤해서 그런지 하나둘씩 방에가서 자더라구요.. 저도 피곤하긴했지만 그날만큼은 술이 그렇게 잘 들어가더라구요 제가 6병까진 마셔서 ㅎㅎ 친구2명과 같이 얘기 하면서 새벽까지 놀다가 잤어요 ㅎㅎ.. 정말 누으니깐 바로 잠이 들더라구요.. 자고 일어나서 간단히 라면끓여먹고 씻고 버스타고 군산에 갔죠 ㅎㅎ 물론 친구들에게도 그렇겠지만 정말로 잊을수 없는 1박2일 여행이었죠 군대가기전에 죽을뻔한 추억을 남기고요 ㅎㅎ 저희5명은 영원한 친구가 된거같습니다 ㅎㅎ 집에도착해서도 한숨이 나오다가 웃음이 나오기도하고. 정말로 잊을수 없는 날이었습니다.. 군대들어가기전에 한번 글좀 써보고 싶었습니다 ㅎㅎ 전 내일 군대 들어가는데 들어가서도 계속 사고생각이 날거같습니다 ㅎㅎㅎㅎ 글엄 이만 줄여야겠네요 ㅎ 쫌 마니 길게 썼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고요 운전하실때만큼은 장난을 자제하세요~
군대가기 4일전에 죽을뻔했어요
저도 그냥 톡을 가끔 즐겨 보는 20살 학생입니다 막상 이렇게 쓰려니 어케 쓸지 모르겠네요 이해해주시고 쭈욱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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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8월15일 광복절이었어요 제가 군대4일남아서 입대하기 전에 친구들과 놀러가서 추억을 더 마니 기억하고 싶어서 친구들을 모아서 놀러가기로 했죠
그렇게해서 저까지 5명이 가기로 했죠 오전10시까지 롯데마트앞에 만나서 장보고 놀러가기로했어요 1시간정도 살거사고 먹고 그러면서 마트에서 나왔죠
친구녀석이 차가 있어서 짐다 넣어두고 출발을 했쬬
참고로 제가 전라북도 군산살아요 ㅎㅎ 그래서 우선 대야-동군산IC로 가면서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기로했죠 웃기는게 ㅎㅎ 고속도로타면서까지 저희는 어디로 놀러갈지를 정하지 않았죠
ㅋㅋㅋ 완전 막장으로 놀러가는상황이었어요 ㅎㅎ 저희는 대책없이 이래요 ㅎㅎ
대천갈까 어디갈까 하던 도중 친구 한명이 전라남도 함평에 집이 있어서 거기로 놀러갈까 어쩔까 하다가 상황도 괜찮고 해서 가기로 그때서야 결정이 났어요
저희는 정말로 재밌게 가고 있었죠 음악틀고 노래부르고~
2시간안되서 함평에 도착했죠 집을 찾아가는데 시골이 시골이다보니
길도 참 x같았어요 참 쫍더라구요 앞에서 차가오면 뒤로 후진해서 가야할만큼 차 한대길이었죠 그렇게 도착해서 우선 짐부터 풀고 물놀이 하러 준비를 다 하고 차에탔죠
차로 한 15분정도 가고 나서야 도착했쬬 이때부터 비가...막 쏟아져서.. 기분도 참 꿀꿀했죠
돌머리 해수욕장이라고 해서 완전 대천처럼 비슷했어요 사람은.. 그닥이구요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저희 5명 표정은 말그대로 ㅡㅡ 이랬죠..
그래도 이왕 온김에 재밌게 놀자 하면서 물장구도 치고 빠뜨리고 물 먹이고 그러면서 한 40분??
그정도 놀다가.. 하도 재미없어서 집에가서 고기랑 술이나 먹자 하면서 그만 물에서 나왔죠
대충대충 수건으로 몸닦고 나서 차에타서 출발했죠
집에가면서도 저희는 말장난하고 그러면서 가고 있었죠 제가 쫌 말빨이 장난아니거든요 ㅎㅎ
말장난하면서 가던도중. 운전하는 친구녀석이 군산에서 출발할때도 쫌 불안불안하게 운전했었어요 뒤쳐다 보구 장난치고 그래도 저희는 설마설마하면서 사고라도 나겠어?하면서
운전이나 똑바로 하라면서 다그쳤죠
그때였어요 운전하는 친구가 뒤쳐다보면서 장난치는 그순간..
시골길이 쫍아서.. 한순간에 차가 덜컥 하더니만.. 논두렁으로 굴러 떨어져버렸죠..
차는 뒤집어져있었고요 뒤집어지고 나서 차안에서 다친사람없나 확인을 했는데 다행히도
전부다 대답하고 크게 다치진 않았어요 문을 열고 나가려고하는데 문이 아예 안열리더라구요
어떻게 나가지 어떻게하지 생각하던도중 밖에서 정말 신의목소리처럼 괜찮냐는 말이 들리더라구요 119에 신고하는 소리도 들리고 걱정하는 소리도 들리고..
차가 떨어지기 전에 쩌어기 앞에 버스가 오고있었쬬
바로 버스기사아저씨였죠 그분이 차 문을 열어주셔서 저희는 한명씩 조심조심 나와서 길위로 올라갔죠. 저희 꼴을 보니.. 진흙다 묻고 완전 말이 아니었어요
한 몇분있으니 구급차 경찰차 오고 애니카도 오고 정말 난리였죠
정말로 다행히도 저희 5명은 크게 다치지를 않았죠
제일 마니 다친게 유리가 깨져서 제 다리 쪼금 찢어진거뿐이었어요 피도 조금 나구요
그다지 아프진 않아서 소독하고 붕대로 감고 그게 끝이었죠
경찰분들이 저희 주소 연락처 이름 주민번호 다 적어가고
그때의 상황설명 다하고 정말..로 이게 사고가 난거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사고난게 처음이기로 하고 정말 어안이 벙벙했죠 완전 패닉상태였죠
사고는 한순간이라는 말이 왜 그런지 알거같더라구요
차는 앞유리 싹 나가고 지붕은 찌그러져있고 그대로 폐차를 시켰죠 차가 쫌 오래되서도하구요
친구2명이 쪼금 이상하다길래 구급차타고 병원가서 간단히 검사하고 치료하고 끝냈죠
병원에서 나와서 보니 참 우습더라구요 어이가 정말 없었어요..
정말 10초도 안되서 사고가 난거기도 하고.. 물론 저희가 장난치면서 사고가 난거라
누구한테 머라 하는것도 아니고..
근데 정말 신기하게도 크게 안다쳐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다행다행이다..
그렇게 악몽같던 시간이 지나가고 오후6시가 쫌 넘었죠
몸이 그렇게까지 아프지도 않고 군산에 가기도 그렇고 해서..
마트에서 술을 더사서ㅡㅡ.... 집에가서 먹기로 하고 택시타고 갔죠 ㅜㅜ
한명씩 차례대로 씻고나서 고기랑 술 먹을 준비했죠
저희 전부다 고기 익어가는거 보면서 멍때리고 있었죠..
정말로 어이가 없어서요 ㅎㅎ..
간단하게 고기랑 해서 먹고나서 다들 피곤해서 1시간정도쯤 자다가
다시 일어나서 제대로 술을 먹기시작했죠..다들 쫌 피곤해서 그런지 하나둘씩 방에가서
자더라구요..
저도 피곤하긴했지만 그날만큼은 술이 그렇게 잘 들어가더라구요 제가 6병까진 마셔서 ㅎㅎ
친구2명과 같이 얘기 하면서 새벽까지 놀다가 잤어요 ㅎㅎ..
정말 누으니깐 바로 잠이 들더라구요..
자고 일어나서 간단히 라면끓여먹고 씻고 버스타고 군산에 갔죠 ㅎㅎ
물론 친구들에게도 그렇겠지만 정말로 잊을수 없는 1박2일 여행이었죠
군대가기전에 죽을뻔한 추억을 남기고요 ㅎㅎ
저희5명은 영원한 친구가 된거같습니다 ㅎㅎ
집에도착해서도 한숨이 나오다가 웃음이 나오기도하고.
정말로 잊을수 없는 날이었습니다..
군대들어가기전에 한번 글좀 써보고 싶었습니다 ㅎㅎ
전 내일 군대 들어가는데 들어가서도 계속 사고생각이 날거같습니다 ㅎㅎㅎㅎ
글엄 이만 줄여야겠네요 ㅎ 쫌 마니 길게 썼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고요
운전하실때만큼은 장난을 자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