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찾고싶어요...

ㅡ3ㅡ2013.02.08
조회4,851
안녕하세요 17흔녀에요
전 엄마를 찾고싶어요...
아마제가 5살때 큰집에 오게 된거같아요...전왜왔는지 모르고 있었어요 .....
큰집엔 큰아빠 큰엄마 할머니 사촌오빠가 있어요...사촌오빠는 외동이에요...
전 제 위로 5살 많은 오빠가 있어요...전 초등학교를 졸업할때까지 눈치밥을 먹어야했어요...사촌오빠가 고기류는 저하테 먹지말라고 했어요....항상 고기가 있는 날에는 밥을먹기전 저를불러 야너 고기먹지마 라고....전 먹지 못했어요...너무 먹고싶었눈데....먹지 못했어요...사촌오빠는 저보다 6살이나 많고 덩치도 커서....그뿐아니라 전 초등학교를 졸업할때까지 놀림도 받았어요....초등학교 2학년 운동회때였어요...아마...;다들 운동회 하면 부모님이 오시자나요....전 그렇지 않았어요....전 큰집에 살았기때문에 큰엄마 큰아빠가 오셨어요.. 큰엄마 큰아빠가....지체장애이셨어요...전 다른애들이부러웠어요....엄마아빠랑 게임하는 모습이 너무 부러웠어요....애들이 와서 너희엄마아빠야??라고 할때 부끄럽지만 응 이라고 말하고 싶었어요...하지만....큰엄마가 옆에서 아니야 큰엄마야 라고 말씀라시더라구요....그러더니 애들이 아~~하며 자기 부모님하테가더라고요....전...그때마다 대못이박혔어요....이렇게 아픔을 가지고 전 초등학교를 졸업했어요....그리고 전 중학교에 들어가게 됬어요....중학교 1학년이 된지 얼마 않됬을때일거에요...전 잠을 자다 중간에 깨게됬어요....근데 큰엄마랑 큰아빠가 말씀을 나누고 계시더라구요...전 자는 척을 했어요....근데 저와 오빠예기더라구요....큰아빠가 말씀하시더라구요....애들은 맞겨놓고 왜 연락이없는거야!!!라고....그러자 큰엄마가 그렇다고 이제와서 다 큰애들을 고아원에 맞길순없지 않냐고 예기를하는데 전 눈물이났어요...전 그때 큰집에 방이두개라 전 큰엄마와 큰아빠랑 쓰고 할머니랑 사촌오빠랑 저희오빠랑 썻었어요...그래서 저만 들은거죠... 계속 듣고 있는데 엄마아빠 이야기가 나왔어요....큰아빠가 왜 그새끼는 술을 쳐먹고 지 부인을때려!!라고...그때알았어요....엄마가 맞기싫어서...도망간걸....얼마나 아프고 힘들었겠어요....매일같이 술먹고 술주정하는데....폭력을쓰는데....저였어도 도망갔을거에요....그리고 큰엄마가 예기하더라고요....알콜중독자를 어떡하냐고... 전 그때야 아빠가 알콜 중독인걸 알았어요....너무 눈물이 많이 났어요....전 아마 울다 잠이 든거 같아요....이말을듣고 얼마있지 않아 아빠가 집애 들이 닥쳤어요...역시 들은데로 술을 먹곺칼을 휘두르고 큰아빠를 때리고 사촌오빠도 때리고....전...너무 무서웠어요....유리잔도 던지고....그게 제가 집을나가기 시작된것이었읍니다....아빠가 그런것들이 너무 반복 되더라구요...결국 큰아빠와 큰엄마는 화성에있는 알콜중독병원에 보냈어요 ....6개월이라군요...6개월있다 집에 왔는데 1주일간 너무 갠찬아진거에요....전 너무 좋았죠...근데 이건 시작에 불과했습니다....또 그러더라구요....칼을 휘두르고.....욕설에...폭력까지....한번은 제가 화가나서 소리를 지르다 혈압이 갑자기 올라가 응급실에 실려갔었읍니다....그리고 전 그모습을보고 괜찮겠지 했는데...여전하더라구요...전 또 다른 알콜중독병원에 연락을해서 아빠가 갔다가 또 집에왔는데.....절 아동보호기관에 맞긴겁니다....너무 싫었읍니다....그래서 나와 전 지금 큰집에 있지만 벌써 3번을 장기간 단기간으로 나갔다 왔읍니다...하지만....여전하네요...알콜중독이....그리고....큰아빠가 돌아가셨읍니다.....작년12월말에요....전 그때 가출중이라 보지못했습니다....그리고 아빠가 또 술을드시고 폭력을 휘둘러 집을 나와 요며칠전 다시 돌아왔습니다....큰아빠는 돌아가시고 큰엄마는...풍에 걸리셨답니다....그래서 요양병원에 계시고 할머닌 몸이 많이 좋진않습니다....천식때문에 조금만걸으셔도 힘들어하십니다......전 엄마를 꼭 찾고 싶어요....하지만...이름밖에 몰라요....나이도모르고....얼굴도 모릅니다.....엄마...찾을수 있게 도와주세요....방금전에도 아빠가 술드시고 주정을하시는데...엄마가 많이 보고싶더라고요...아....고향도 알아요....자세하진 않지만....제발....제가 엄마릉 찾을수 있게 도와주세요...같이 않살아도 되니까...얼굴만이라도 꼭 보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