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제주도 사는 22살 여자사람이예요...;;글쓰는 재주 매우 없지만 재밌게 봐주면 감사땡큐해요 ㅎㅎ알바하면서 쓰고 있답니닷!!!!!!!!!!!!!!!!! 저는 1년 휴학중..이고 올해 복학 예정임...여튼 잡소리는 됐고 글쓴이는 가족같은 분위기 일것 같은 편의점에서 식용유 이름 같은 편의점으로 바뀐곳에서 경력 2년인 알바생임...알바하다 보면 진짜 짜증나는 유형인 손님들이.... 있는데... 1. 어디가면 얼만데.....or 마트는 얼만데 아놔........몇백원 차이로 그러시면 아니아니 아니되오...;;;편의점은... 가격을 몇백원 정도 조정할 수 있는데...(무슨 제도 인지는 까먹..) 제발 캔커피 계산 하면서왜 5백원 아니냐면서 따지지 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희는 매장 규모도 작고 손님도 없어서 7백원 받는데.... 마트 같은 경우는 대량 발주를 해요... 도매가로 발주 한다고 보시면 되구..편의점은 그 작은 가게 하나에서만 발주를 하니까 소매가로 발주 한다고 생각하면 되요. 다른데는 얼만데 여기는 더 받네 식으로 하면서... 깎아 먹을 생각 하덜 마요...나는 pos 기계가 계산해주는거 그대로 게산하는거 뿐이라고!!!!왜 비싼지 묻지 마요...알바생은 몰라요....;; 심지어 담배도 깎아먹으려는 사람 있는데.......................... 진짜.. 그러지 마요 ㅡㅡ 어디가면 얼만데 따질거면... 거기가서 사라고 하고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2. 데워주세요... 데워줍니다... 근데... 안데워졌다고 생난리 치진 마요...전자렌지라서... 골고루 못 데워요..... 아니면 햄버거 하나를 1분 데워달라는 분 계신데...빵을 오래 데움... 빵이 매우 흐물흐물 하고 질김...;;;; 진짜 어후..........................그거 먹다가 입천장 다 까이고 싶지 않으면..;;;그거 식음 빵이 굳어서 맛이 음슴...;;적당히 푹신푹신할때가 맛나요 bb 혹은 못 데우는 것들............ 3분요리, 스팸.. (스팸은 전자렌지용이 있더군요!!) 3분요리 모르고 데웠다가 편의점 폭파 시킬뻔한 적 있음... 글쓴이 알바하다 퇴근 하고 다른 편의점을 들렸는데..알바생이랑 겁나 싸우고 있음..3분요리 안데워준다고난 여태껏 잘 데워먹었는데 왜 안 데워주냐고 따지시는 거임.... 손님이 알바생한테 심지어... 햇반 덮밥류 제품은 종이케이스안에 담겨있는데 그거 면상에 던짐...;;;;; 안되겠다 싶어서 걸어서 1분거리 되는 파출소에 신고를 하고 잘 마무리... 3. 취객글쓴이는.... 술 안먹음...... 그냥 친척중 술 먹음 개되는 사람이 있어나는 커서 술 안먹어야지 작정하고.. 과에서 뭐 할때도 안먹는다 선 긋고, 동아리 뭐 할때도 선 그음..동아리 활동을 더하는 저는 ... 술자리 가면 물이나 콜라 먹음 ㅋㅋ..그냥 단정지으니까 안주더이다... ㅇㅇ 술 안먹는데 술먹이고 안주 홀랑 먹는 민폐인이 저임....;;;술을 안먹다 보니.. 술냄새 맡는것도 싫음.ㅜ 여튼...뭔 고발을 해버리겠다며 알바생 협박을 하는데...아까도 왔다감..ㅡㅡ쌍화탕을 천원이나 받아먹냐며... 폰 열심히 뚜들기면서 뭔갈 하는데 6백원인걸 천원에 받아낸다며... 2년 알바하면서 천원 쭉 받았단다...ㅜㅜ..;;;개소리 ㄴㄴ... 그리고 술 먹고니가 우리딸을 많이 닮았는데~ 라던가 우리 자식이 너랑 나이가 비슷해보여서~ 라든가...도대체 왜 그 얘기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제 성격이 무조건 예~ 예~ 하는 그런 스타일 아님..;;; 아니면 아님... 저말로 시작하여왜 자식들은 꼭 공부를 잘해서 유학을 가는 건지 모르겠고..;;;자기 통장에 몇백인지 몇천인지 나한테 말해주는지도 모르겠으며 조금만 틱틱대면 고소하겠다 신고하겠다는 뭐지...;;;;;;;;;;;;;;;;;;;;;;소비자 고발센터 가도... 그냥 술먹고 주정하나 보다로 넘길텐데...;; 어느날 이였음알바도중, 손님이 너무 인사불성으로 마셔서...봉지에 담아주면서 지갑에다 카드 꽂아주고 봉지에 잘 담아줌 5초뒤 들어오는데 내 지갑 어딨냐며 따짐...봉지에 있다고 했거늘...진심....그 맥주랑 안주 있는 봉다리로 카운터에 있는 다른사람 소주병 까지 내팽개침... 뭘 그딴데가 담냐며...ㅡㅡ;;??????????????????????????????????????????????? 아뇨.. 님 못챙길까봐 담아준건데....;;;;;;;;;;; 엉엉.... 너무 놀라서 울고 경찰 부르고... 소주값도 받아내고..;;;;울면서 그거 또 열심히 치우고...;;;; 또 있음..어느날 취객이 옴..라면을 끓여달라는 거임라면 종류 많아서 고르라니까 욕을 한바가지... 컵라면 대충 까서 물 담아주니까봉.지.라.면. 끓여달라는 거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여기 그런거 못하는데...;;;;;;;;;;;;;;;;;;;;;;;;;;;;;;;;;;;;;;;;;;;;;;;;;;;;;? 안된다니까 욕 또 한바가지..;;경찰 부름아저씨들 바빠서 다시 감..ㅠㅠ 진정 시키고..우와.. 가자마자 그 컵라면 제 면상에 던질라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서워 디지는 줄..그깟걸로 경찰을 부르냐며 또 불러보시지? 이러고 확마~ 막 때릴라함..원하는 대로 경찰 불러드리겠다. 말하고..경찰분들 그 아저씨가 다 먹을때까지 나한테 해코지 못하게 방어해주심..(그 와중에 경찰욕 해대서 경찰 아즈씨 화나셨..ㅠㅠ) 진짜 편의점 알바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우리나라 경찰 분들 정말 대단하신듯..... 여러 취객 있지만 글이 너무 길어질거 같음... 인기 좋음 2탄에다가 쓰겠음 취객 특집으로 3. 술담배 사갈려는 미성년자 빠른 년생은 저두 봐줘요.............. 이해가 가니까.. 아........진심 왜 사세요....님들 술먹고 담배 필시간에... 다른거 해보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락바락 미성년자 아니라고 우기는데.......... 아닌 이유 여러개 대봅니다.. 첫째, 성인되면............ 신분증 놓고 댕기는 분을 본적이 없어요지갑에 당연히 넣고 댕기니까...;;;; 잃어버렸다?????????? 좋은 핑계 인데....지갑 잃어버리는 사람도 잘 못봄..;;; 대학교 들어오거나 사회생활 하게 되면 신분증 쓸일이 넘 많아서 안가지고 댕기는게 이상함.. 둘째, 안주를 보면 아는데... 안주로 과자............... 잘 안사가요.....성인분들..;;; 사가도 소량....대량으로 안사요.. 오히려 핫바, 어묵바, 비엔나 소시지, 천하장사 소시지, 렌지에 돌려먹는걸 사감.........아님.. 따로 치킨이나 피자 부름...........ㅇㅇ 우기는 미성년자는 3탄에다 써야하나?? 그리고 어려서 부터 안좋은거 해서 좋을게 없음...진심임..ㅇㅇ 4. 물건을 조금조금씩 카운터에 쌓는형... 여보세요... 바구니 있는데 그러지 마요..;;손님 계속 오고 있는데 글케 쌓아두면 계산... 대기 찍어놔도 못하겠어요..... 글케 움직일 거면 그냥 바구니에 한꺼번에 담으시느게..ㅠㅠㅠㅠ 5. 돈 던지는 손님.... 면상에 잔돈을 던져버리고 싶.......................................기분 나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 돈 다 구겨진거...;; 어떤 손님 구겨진거 주면 깨끗한걸로 주라고 바꿔달라는 손님 있구... 젖은 지폐...는 봐주겠는데... 바닷물에 젖은 지폐... 여기가 항구가 있어서 뱃사람들 오는데... 고기 비린내 나는 지폐....ㄷㄷ...;;; 비늘 떨어져..;; 7.노상...까는 손님 어허허허허허허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그러지 마....난 잉여로움을 즐기고픔 ㅠㅠ 여름에 취객들이 노상깔려고 이것저것 사시는데..바구니로 상을 깔고 막 드시길래...하........................................ㅠㅠㅠ 이러고 있었음..취객분들 바구니 제자리 놓으시면서 잘먹고 갑니다 하는 순간한숨 내쉬며 테라스 치울라고 가는데 헐..................... 내가 싸준 봉지에 쓰레기 다 버리고 공병은 일렬로 ...ㄷㄷ 너무 감격스러웠음 ㅠㅠㅠ!!!!!!!!!!!!!!!!!!!!!!!!!!!!!!!!!! 진짜 노상 치우는게 넘 힘듦.............여름은 더워서 싫고 겨울은 추워서 싫음.......................그리고 그 술에 젖은 과자와 안주들 치우는거 기분 나쁨 ㅠㅠ 스킬이 있다면..... 쓰레기통 통째로 끌고온다음.. 쓰레받이로 그거 다 쓸어버리면 좀 빠름..ㅋㅋㅋ 8.담배피고 들어오시는 분들... 길빵하시는 분들 옆에 지나가는 것도 짜증이 나는데............ 실내 금연이라고 하면 나가는 분들도 계시긴 하는데, 금방 사고 나갈테니까 빨리 계산 해주세요 ㅡㅡ아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담배 냄새 싫어하는데 이건 참을 수 있다지만환기되는 동안 오시는 손님들은 얼마나 불쾌하실까요 ㅠㅠ....????????????? 혹시 시급에 대해서 묻는 분들이 있을까봐 미리 말하지만 저는 최저 시급 안받아유................근데 막 바쁜 편의점도 아니고... 손님이 한시간에 10명도 안오는 곳에서...최저시급 딱딱 맞춰 받아낼려는것도 미안하고...;;손님들도 글케 일해서 얼마 받지도 못하면서 라지만.......휴학하고 그냥 잉여시간 동안 알바를 하기에.......최근에는..90이...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전에 한가할때도 ...70이 기본...오래일해서 시급이 100원씩 오르니... 80을 넘더니..결국 ㅋㅋ)그만큼 일을 많이 한것도 있지만..ㅎㅎ알바한걸로 노트북, 갤플, 샀구요.. 핸드폰님...갤2에서 노트2구요 ㅎㅎ 요금도 제가 냅니다...맛폰 된 이후로는 ㅎㅎ화장품 기초부터 비비이런 색조까지 제가 전부 사구...옷도...제가 다~~~~~~~~~~~~~~~~~ 사고요 필요한거는 제가 돈을 모아서 사요 ㅎㅎ알바하면서 부모님께 돈 달라고 한적 음서요 ^^& 그리고 제가 식당알바 해서 돈을 못받은 적 있어서 노동청을 올려주겠다는 약속만 받음 최저시급 안걸린다고 ㅎㅎ그리고 그 돈 못받은 것도 그 식당알바에서 제시해준 시급대로 받았답니다 ㅎㅎ 킁....마무리 어쩌지...?????????????????????????????????????? 대한민국 편의점 알바생 화이팅!!!!!!!!!!!!!!!!!!!!!!!!!!!!!!!!!!!!!!!!!!!!!!!!!!!42
편의점 알바, 이런 손님 싫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제주도 사는 22살 여자사람이예요...;;
글쓰는 재주 매우 없지만 재밌게 봐주면 감사땡큐해요 ㅎㅎ
알바하면서 쓰고 있답니닷!!!!!!!!!!!!!!!!!
저는 1년 휴학중..이고 올해 복학 예정임...
여튼 잡소리는 됐고
글쓴이는 가족같은 분위기 일것 같은 편의점에서 식용유 이름 같은 편의점으로 바뀐곳에서 경력 2년인 알바생임...
알바하다 보면 진짜 짜증나는 유형인 손님들이.... 있는데...
1. 어디가면 얼만데.....or 마트는 얼만데
아놔........
몇백원 차이로 그러시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편의점은... 가격을 몇백원 정도 조정할 수 있는데...(무슨 제도 인지는 까먹..)
제발 캔커피 계산 하면서
왜 5백원 아니냐면서 따지지 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희는 매장 규모도 작고 손님도 없어서 7백원 받는데....
마트 같은 경우는 대량 발주를 해요... 도매가로 발주 한다고 보시면 되구..
편의점은 그 작은 가게 하나에서만 발주를 하니까 소매가로 발주 한다고 생각하면 되요.
다른데는 얼만데 여기는 더 받네 식으로 하면서... 깎아 먹을 생각 하덜 마요...
나는 pos 기계가 계산해주는거 그대로 게산하는거 뿐이라고!!!!
왜 비싼지 묻지 마요...알바생은 몰라요....;;
심지어 담배도 깎아먹으려는 사람 있는데.......................... 진짜.. 그러지 마요 ㅡㅡ
어디가면 얼만데 따질거면... 거기가서 사라고 하고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2. 데워주세요...
데워줍니다...
근데... 안데워졌다고 생난리 치진 마요...
전자렌지라서... 골고루 못 데워요.....
아니면 햄버거 하나를 1분 데워달라는 분 계신데...
빵을 오래 데움... 빵이 매우 흐물흐물 하고 질김...;;;; 진짜 어후..........................
그거 먹다가 입천장 다 까이고 싶지 않으면..;;;
그거 식음 빵이 굳어서 맛이 음슴...;;
적당히 푹신푹신할때가 맛나요 bb
혹은 못 데우는 것들............
3분요리, 스팸.. (스팸은 전자렌지용이 있더군요!!)
3분요리 모르고 데웠다가 편의점 폭파 시킬뻔한 적 있음...
글쓴이 알바하다 퇴근 하고 다른 편의점을 들렸는데..
알바생이랑 겁나 싸우고 있음..
3분요리 안데워준다고
난 여태껏 잘 데워먹었는데 왜 안 데워주냐고 따지시는 거임.... 손님이 알바생한테
심지어... 햇반 덮밥류 제품은 종이케이스안에 담겨있는데 그거 면상에 던짐...;;;;;
안되겠다 싶어서 걸어서 1분거리 되는 파출소에 신고를 하고 잘 마무리...
3. 취객
글쓴이는.... 술 안먹음...... 그냥 친척중 술 먹음 개되는 사람이 있어
나는 커서 술 안먹어야지 작정하고..
과에서 뭐 할때도 안먹는다 선 긋고, 동아리 뭐 할때도 선 그음..
동아리 활동을 더하는 저는 ... 술자리 가면 물이나 콜라 먹음 ㅋㅋ..
그냥 단정지으니까 안주더이다... ㅇㅇ 술 안먹는데 술먹이고 안주 홀랑 먹는 민폐인이 저임....;;;
술을 안먹다 보니.. 술냄새 맡는것도 싫음.ㅜ
여튼...
뭔 고발을 해버리겠다며 알바생 협박을 하는데...
아까도 왔다감..ㅡㅡ
쌍화탕을 천원이나 받아먹냐며... 폰 열심히 뚜들기면서 뭔갈 하는데 6백원인걸 천원에 받아낸다며...
2년 알바하면서 천원 쭉 받았단다...ㅜㅜ..;;;
개소리 ㄴㄴ...
그리고 술 먹고
니가 우리딸을 많이 닮았는데~ 라던가 우리 자식이 너랑 나이가 비슷해보여서~ 라든가...
도대체 왜 그 얘기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제 성격이 무조건 예~ 예~ 하는 그런 스타일 아님..;;; 아니면 아님...
저말로 시작하여
왜 자식들은 꼭 공부를 잘해서 유학을 가는 건지 모르겠고..;;;
자기 통장에 몇백인지 몇천인지 나한테 말해주는지도 모르겠으며
조금만 틱틱대면 고소하겠다 신고하겠다는 뭐지...;;;;;;;;;;;;;;;;;;;;;;
소비자 고발센터 가도... 그냥 술먹고 주정하나 보다로 넘길텐데...;;
어느날 이였음
알바도중, 손님이 너무 인사불성으로 마셔서...
봉지에 담아주면서 지갑에다 카드 꽂아주고 봉지에 잘 담아줌
5초뒤 들어오는데 내 지갑 어딨냐며 따짐...
봉지에 있다고 했거늘...
진심....그 맥주랑 안주 있는 봉다리로 카운터에 있는 다른사람 소주병 까지 내팽개침...
뭘 그딴데가 담냐며...ㅡㅡ;;???????????????????????????????????????????????
아뇨.. 님 못챙길까봐 담아준건데....;;;;;;;;;;; 엉엉....
너무 놀라서 울고 경찰 부르고... 소주값도 받아내고..;;;;
울면서 그거 또 열심히 치우고...;;;;
또 있음..
어느날 취객이 옴..
라면을 끓여달라는 거임
라면 종류 많아서 고르라니까 욕을 한바가지...
컵라면 대충 까서 물 담아주니까
봉.지.라.면. 끓여달라는 거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 그런거 못하는데...;;;;;;;;;;;;;;;;;;;;;;;;;;;;;;;;;;;;;;;;;;;;;;;;;;;;;?
안된다니까 욕 또 한바가지..;;
경찰 부름
아저씨들 바빠서 다시 감..ㅠㅠ 진정 시키고..
우와.. 가자마자 그 컵라면 제 면상에 던질라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서워 디지는 줄..
그깟걸로 경찰을 부르냐며 또 불러보시지? 이러고 확마~ 막 때릴라함..
원하는 대로 경찰 불러드리겠다. 말하고..
경찰분들 그 아저씨가 다 먹을때까지 나한테 해코지 못하게 방어해주심..
(그 와중에 경찰욕 해대서 경찰 아즈씨 화나셨..ㅠㅠ)
진짜 편의점 알바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우리나라 경찰 분들 정말 대단하신듯.....
여러 취객 있지만 글이 너무 길어질거 같음...
인기 좋음 2탄에다가 쓰겠음 취객 특집으로
3. 술담배 사갈려는 미성년자
빠른 년생은 저두 봐줘요.............. 이해가 가니까..
아........진심 왜 사세요....
님들 술먹고 담배 필시간에... 다른거 해보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락바락 미성년자 아니라고 우기는데..........
아닌 이유 여러개 대봅니다..
첫째, 성인되면............ 신분증 놓고 댕기는 분을 본적이 없어요
지갑에 당연히 넣고 댕기니까...;;;;
잃어버렸다?????????? 좋은 핑계 인데....
지갑 잃어버리는 사람도 잘 못봄..;;;
대학교 들어오거나 사회생활 하게 되면 신분증 쓸일이 넘 많아서 안가지고 댕기는게 이상함..
둘째, 안주를 보면 아는데...
안주로 과자............... 잘 안사가요.....성인분들..;;; 사가도 소량....대량으로 안사요..
오히려 핫바, 어묵바, 비엔나 소시지, 천하장사 소시지, 렌지에 돌려먹는걸 사감.........
아님.. 따로 치킨이나 피자 부름...........ㅇㅇ
우기는 미성년자는 3탄에다 써야하나??
그리고
어려서 부터 안좋은거 해서 좋을게 없음...진심임..ㅇㅇ
4. 물건을 조금조금씩 카운터에 쌓는형...
여보세요... 바구니 있는데 그러지 마요..;;
손님 계속 오고 있는데 글케 쌓아두면 계산... 대기 찍어놔도 못하겠어요.....
글케 움직일 거면 그냥 바구니에 한꺼번에 담으시느게..ㅠㅠㅠㅠ
5. 돈 던지는 손님....
면상에 잔돈을 던져버리고 싶.......................................
기분 나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 돈 다 구겨진거...;;
어떤 손님 구겨진거 주면 깨끗한걸로 주라고 바꿔달라는 손님 있구...
젖은 지폐...는 봐주겠는데... 바닷물에 젖은 지폐...
여기가 항구가 있어서 뱃사람들 오는데... 고기 비린내 나는 지폐....ㄷㄷ...;;; 비늘 떨어져..;;
7.노상...까는 손님
어허허허허허허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그러지 마....난 잉여로움을 즐기고픔 ㅠㅠ
여름에 취객들이 노상깔려고 이것저것 사시는데..
바구니로 상을 깔고 막 드시길래...하........................................ㅠㅠㅠ 이러고 있었음..
취객분들 바구니 제자리 놓으시면서 잘먹고 갑니다 하는 순간
한숨 내쉬며 테라스 치울라고 가는데
헐..................... 내가 싸준 봉지에 쓰레기 다 버리고 공병은 일렬로 ...ㄷㄷ
너무 감격스러웠음 ㅠㅠㅠ!!!!!!!!!!!!!!!!!!!!!!!!!!!!!!!!!!
진짜 노상 치우는게 넘 힘듦.............
여름은 더워서 싫고 겨울은 추워서 싫음.......................
그리고 그 술에 젖은 과자와 안주들 치우는거 기분 나쁨 ㅠㅠ
스킬이 있다면..... 쓰레기통 통째로 끌고온다음.. 쓰레받이로 그거 다 쓸어버리면 좀 빠름..ㅋㅋㅋ
8.담배피고 들어오시는 분들...
길빵하시는 분들 옆에 지나가는 것도 짜증이 나는데............
실내 금연이라고 하면 나가는 분들도 계시긴 하는데,
금방 사고 나갈테니까 빨리 계산 해주세요 ㅡㅡ
아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담배 냄새 싫어하는데 이건 참을 수 있다지만
환기되는 동안 오시는 손님들은 얼마나 불쾌하실까요 ㅠㅠ....?????????????
혹시 시급에 대해서 묻는 분들이 있을까봐 미리 말하지만
저는 최저 시급 안받아유................근데 막 바쁜 편의점도 아니고... 손님이 한시간에 10명도 안오는 곳에서...
최저시급 딱딱 맞춰 받아낼려는것도 미안하고...;;
손님들도 글케 일해서 얼마 받지도 못하면서 라지만.......
휴학하고 그냥 잉여시간 동안 알바를 하기에.......최근에는..90이...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전에 한가할때도 ...70이 기본...오래일해서 시급이 100원씩 오르니... 80을 넘더니..결국 ㅋㅋ)
그만큼 일을 많이 한것도 있지만..ㅎㅎ
알바한걸로 노트북, 갤플, 샀구요..
핸드폰님...갤2에서 노트2구요 ㅎㅎ 요금도 제가 냅니다...맛폰 된 이후로는 ㅎㅎ
화장품 기초부터 비비이런 색조까지 제가 전부 사구...
옷도...제가 다~~~~~~~~~~~~~~~~~ 사고요 필요한거는 제가 돈을 모아서 사요 ㅎㅎ
알바하면서 부모님께 돈 달라고 한적 음서요 ^^&
그리고 제가 식당알바 해서 돈을 못받은 적 있어서 노동청을
올려주겠다는 약속만 받음 최저시급 안걸린다고 ㅎㅎ
그리고 그 돈 못받은 것도 그 식당알바에서 제시해준 시급대로 받았답니다 ㅎㅎ
킁....마무리 어쩌지...??????????????????????????????????????
대한민국 편의점 알바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