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사활동 뒷풀이에 따라갔더랬다난 장염 위장염 위경련 쓰리콤보로 사이다만 마시는 호사를 누렸지.. 장염인데ㅜㅜ 계속 내가 맘에 들었나봐ㅜㅜ귀가하는 지하철 안에서 꽐라가 된 꼴뚜기가..하... 그거 알아여? 취한 남자가..술냄시를 폴폴 풍기면서 내 어께에 눕다시피하고서번호물어보는 상황?????? 맞은편에 앉은 언니에게 표정 SOS를 미친듯이 보냈지만언니는 자기 남친과 앉아서. 잘되보라고 날 내버려 주셨G...OTL 맨정신이면 전날 있었던 일이 파노라마같이 기억이나서 연락 안할 줄 알았는데=ㅅ= 개뿔이? 이놈의 꼴뚜기가 계속 연락이와 밥사준다고.. 눈치없는건지 무대뽀인건지 ㅡㅡ싫다는 식으로 돌려말하는데도 밀어붙더군결국밥이나 한번 먹고 말아버리자 심정 난 밥 얻어먹기만 하지 않았음 얻어먹은만큼 맥여드림왜냐면 왠지 빚진거 같고 그때그때 바로 안갚으면 또 만나야 할거같기도 하고...후덜덜 암튼꼴뚜기, 좌석버스타고 1시간 좀 더 걸리는 거리의 우리동내까지와서갠춘한 레스토랑에 데려감ㅋㅋㅋㅋ ㅋ 가소롭긔는?ㅋㅋㅋ 학생이 무슨ㅋ 하며 난 속으로 후덜덜햇지난 만원들고 왔거든..(전재산) 어쭈?=ㅈ=??????????????????????? 지는 창밖에 구경하는게 좋다면서 비온는 창밖을 바라보며 분위가 잡드라... 이싁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맘에 안들면 안든다고 하든갘ㅋㅋㅋㅋ 맨정신에 내 얼굴보니까 밥맛떨어지나봨ㅋㅋ계속 창밖만 보드라?ㅋㅋㅋㅋㅋㅋ... 남자들 제발 그러지마.. 나혼자 먹기도 뻘쭘해 ㅜㅜ 근데.. 밥 다먹고 나오니까 꼴뚜기가 아쉽다고 술이라도 한잔하자카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놈 수작질 따위!!ㅋㅋ지지 않겠어 ㅋㅋㅋㅋ 난 술 안마시려고 노래방이나 가자고 했G 참고로 본인은 남동생이 있어 둘이서도 노래방 자주가고노래방 남자랑 단 둘이가도 딴짓거리 안하고 노래만 부름ㅋㅋㅋ믿거나 말거나혼자서 한시간동안 잘 놀수 있음ㅋㅋㅋㅋ 근데 이눔의꼴뚜기 어색하담서 오래방..............그거앎? 노래방은 넓어서 떨어져 앉기라도 하면되지.. ....그 좁은 공간에 단 둘이서.. 마주앉아서...=ㅅ=하아................개어색... 오메? 근데 꼴뚜기......... 노래.............ㅇㅅㅇ 흐미... 사실 나 이상형이 딴거 다 상관없이 노래 잘 부르는 남자거든 ㅜㅜ ...워워.. 진...진정해 상대는 꼴뚜기야 여긴어디? 나는 누규? 워프한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 어느세 술집ㅋㅋㅋㅋㅋㅋ (딱히.. 맘에 들어서 따라온게 아니라는거-ㅅ-) 한곡씩 땡기고서(너가 가고싶어해서 노래부르러 갔으니 술먹으러도 ㄱㄱ해야G 상황) 난 내가 살려고 안주 싼거 시킴ㅋㅋㅋㅋ... 맛음슴ㅋㅋㅋ꼴뚜기는 내 쓰리콤보를 배려한답시고과일소주와 청*를 시킴ㅋㅋㅋㅋ... 다들 잘 아실거임..과일소주가 더 잘 취한다는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네놈 계략따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만 빠짝 차리면 된다궄 @ㅂ@ 정... 정신.. 만 빠짞! 정시...ㄴ만... .... 하지만 꼴뚜기 내 걱정과 다르게 허튼짓 안했음 집까지 잘 바래다 주더라?ㅋㅋ손도 안잡음ㅋㅋㅋ...비틀거리는데 잡아주지도 않음..........-ㅅ-(쬐끔 비틀거린거기는 하지만) 젝일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도 내가 방학이라 친구도 없고 외로워서몇번 더 만남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하... 나 어쩌면 좋노... 하ㅏ..... 니 생각 이 자꾸나가... 니가 너무 좋은거 같다.." 이슁키가 나를 시험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 뭇나?ㅋㅋㅋㅋㅋㅋ전화로 이런소리하는게 어딨는데 댓따 치아랔ㅋㅋㅋ" 그렇닼ㅋㅋ.. 술먹은건 아니였는데 자꾸 한숨셔서 꼴뚜기 취한줄ㅋㅋ전화로 고백하기에 진짜 치워버렸닼ㅋ 그 뒤에 한번은 비온다고 막걸리 마시러 갔는데나님.. 오랜만에 한잔하셔서 취하셨음ㅋㅋ 데려다주는길에(우리집이 조매 으슥한데 있어요 ㅋㅋㅋ) 다시 고백을 START! 벗!BUT! 술에 너무 취했던 그녀"아...... 있잖아.. 오빠는.. 오빤 진짜 착한데... 진짜 착한사람인데... 진짜 착하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아침에 기억 안남ㅋㅋㅋ다음날 연락이 저녁까지 없길래 연락해보니까내가 저랬댘ㅋㅋㅋㅋ지차여서 삐져가꼬 연락안한거 ㅋㅋ 꼴뚜기야 우린 진짜 좋은 친구하잨ㅋㅋㅋ 불굴의 의지, 한국인의 근성을 보여주는 꼴뚜기 이번에는 나를 학교 운동장으로 데려감ㅋㅋ우리 캠퍼스 운동장이 많이 으슥함ㅋㅋ 임마가?? 뭔 시추에이션인가 했더만 ㅋㅋ 마지막이람서 ㅋㅋ사겨주면 안되겠넼ㅋㅋㅋ 그거 아나요?가로등 주황색 불빛 아래서..촉촉한 눈망울을보면마치 또르르 흘러내려 울것만 같아보이는 남자의 눈?????꼴뚜기눈ㅋㅋㅋㅋ 진정해 침착해... 상대는 꼴뚜기야 ㅎㅎㅎ 워우어 결국 우리는.... 1년을 맞이하는 지금의 컵흘 입니다 ㅋㅋㅋㅋ그때는 꼴뚜기 같아 보였죠 잘생기지도 않고 키도 많이 크지않고 떡대도 없고돈도 없고 차도 없고 학생이고,눈치도 없고 이벤트도 해 줄줄 모르고... 하지만지금은누구 부럽지않게 잘생긴 내 남자고나보다 키도커서 날 잘 붙잡아주고어른스럽고 듬직하고 책임감 있고 돈 없는거요? 내가 돈 벌어 사주면 되니까요 ㅎㅎ 오빤 취직준비중이니까 취직하면 등골 빼먹을꺼예요 ㅎㅎ차없는거요? 둘이서 손잡고 걸어다니면 볼것도 많고 먼 거리도 어느세 슉슉 도착함다!눈치없는거요? 내가 다 말해주고 가르쳐줄 수 밖에요이벤트? 내가 해주면되죠 ㅎㅎ 남자도 이벤트 받는거 좋아하잖아요 언젠간 내가 하는거 보고 배우겠죠 1년동안 나를 꾸준히 사랑해 주고내가 사랑할 줄 알게 해준 내 남자 처음 사귈땐 내 손 차갑다고 잡지는 못하고 따뜻한 두유사서만나자 마자 쥐어주던 남자첫 키스 분위기 잡아놓고 부끄러워서 그냥 뽀뽀하고 말았던 남자(하마터면 내가 첫 여잔줄 알고 속을뻔ㅋㅋㅋㅋ)돈없다고 좋은거 못해준다고 미안해 하면서도만날때마다 꼬박꼬박 맛있는거 사주는 남자알바해서 옷이며 시계며 커플링 해주니까 미안해하면서나보다 더 많이 챙기려고 노력하는 남자 분명 1년전만큼 나에게 애정을 쏟아주는게 보이지는 않아하지만 그건 내가 너의 사랑을 받는것에 익숙해져 있다는 거라고 생각해앞으로도 내가 더 많이 사랑하도록 .. 노....력은 해볼께 ㅎㅎ 내가 이렇든 저렇든 넌 앞으로 날 더 많이 사랑할 걸 나는 아니까 ㅋㅋㅋ 1년 기념으로 많은걸 준비중인데.. 지금 벌써 너한테 생색내지는 못하겠고 ㅎㅎ판에다가 우리 처음 만났을때 이야기와 편지로 남긴닼ㅋㅋㅋ비버야 사랑해 ㅎㅎㅎㅎㅎ PS. 긴 글 읽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그의 첫인상은 꼴뚜기
... 봉사활동 뒷풀이에 따라갔더랬다
난 장염 위장염 위경련 쓰리콤보로 사이다만 마시는 호사를 누렸지.. 장염인데ㅜㅜ
계속 내가 맘에 들었나봐ㅜㅜ
귀가하는 지하철 안에서 꽐라가 된 꼴뚜기가..하...
그거 알아여? 취한 남자가..
술냄시를 폴폴 풍기면서 내 어께에 눕다시피하고서번호물어보는 상황??????
맞은편에 앉은 언니에게 표정 SOS를 미친듯이 보냈지만
언니는 자기 남친과 앉아서.
잘되보라고 날 내버려 주셨G...OTL
맨정신이면 전날 있었던 일이 파노라마같이 기억이나서 연락 안할 줄 알았는데=ㅅ=
개뿔이?
이놈의 꼴뚜기가 계속 연락이와 밥사준다고..
눈치없는건지 무대뽀인건지 ㅡㅡ싫다는 식으로 돌려말하는데도 밀어붙더군
결국밥이나 한번 먹고 말아버리자 심정
난 밥 얻어먹기만 하지 않았음 얻어먹은만큼 맥여드림
왜냐면 왠지 빚진거 같고 그때그때 바로 안갚으면 또 만나야 할거같기도 하고...후덜덜
암튼꼴뚜기, 좌석버스타고 1시간 좀 더 걸리는 거리의 우리동내까지와서갠춘한 레스토랑에 데려감ㅋㅋㅋㅋ
ㅋ 가소롭긔는?ㅋㅋㅋ 학생이 무슨ㅋ
하며 난 속으로 후덜덜햇지난 만원들고 왔거든..(전재산)
어쭈?=ㅈ=???????????????????????
지는 창밖에 구경하는게 좋다면서 비온는 창밖을 바라보며 분위가 잡드라...
이싁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맘에 안들면 안든다고 하든갘ㅋㅋㅋㅋ
맨정신에 내 얼굴보니까 밥맛떨어지나봨ㅋㅋ계속 창밖만 보드라?ㅋㅋㅋㅋㅋㅋ... 남자들 제발 그러지마.. 나혼자 먹기도 뻘쭘해 ㅜㅜ
근데.. 밥 다먹고 나오니까 꼴뚜기가 아쉽다고
술이라도 한잔하자카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놈 수작질 따위!!ㅋㅋ지지 않겠어 ㅋㅋㅋㅋ
난 술 안마시려고 노래방이나 가자고 했G
참고로 본인은 남동생이 있어 둘이서도 노래방 자주가고
노래방 남자랑 단 둘이가도 딴짓거리 안하고 노래만 부름ㅋㅋㅋ믿거나 말거나
혼자서 한시간동안 잘 놀수 있음ㅋㅋㅋㅋ
근데 이눔의꼴뚜기 어색하담서 오래방..............
그거앎?
노래방은 넓어서 떨어져 앉기라도 하면되지..
....그 좁은 공간에 단 둘이서..
마주앉아서...=ㅅ=하아................
개어색...
오메? 근데 꼴뚜기......... 노래.............ㅇㅅㅇ
흐미... 사실 나 이상형이 딴거 다 상관없이 노래 잘 부르는 남자거든 ㅜㅜ
...워워.. 진...진정해 상대는 꼴뚜기야
여긴어디? 나는 누규?
워프한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 어느세 술집ㅋㅋㅋㅋㅋㅋ
(딱히.. 맘에 들어서 따라온게 아니라는거-ㅅ-)
한곡씩 땡기고서(너가 가고싶어해서 노래부르러 갔으니 술먹으러도 ㄱㄱ해야G 상황)
난 내가 살려고 안주 싼거 시킴ㅋㅋㅋㅋ... 맛음슴ㅋㅋㅋ
꼴뚜기는 내 쓰리콤보를 배려한답시고과일소주와 청*를 시킴ㅋㅋㅋㅋ...
다들 잘 아실거임..과일소주가 더 잘 취한다는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네놈 계략따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만 빠짝 차리면 된다궄
@ㅂ@
정... 정신.. 만 빠짞! 정시...ㄴ만... ....
하지만 꼴뚜기 내 걱정과 다르게 허튼짓 안했음 집까지 잘 바래다 주더라?
ㅋㅋ손도 안잡음ㅋㅋㅋ...
비틀거리는데 잡아주지도 않음..........-ㅅ-
(쬐끔 비틀거린거기는 하지만) 젝일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도 내가 방학이라 친구도 없고 외로워서몇번 더 만남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하... 나 어쩌면 좋노... 하ㅏ..... 니 생각 이 자꾸나가... 니가 너무 좋은거 같다.."
이슁키가 나를 시험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 뭇나?ㅋㅋㅋㅋㅋㅋ전화로 이런소리하는게 어딨는데 댓따 치아랔ㅋㅋㅋ"
그렇닼ㅋㅋ.. 술먹은건 아니였는데 자꾸 한숨셔서 꼴뚜기 취한줄ㅋㅋ
전화로 고백하기에 진짜 치워버렸닼ㅋ
그 뒤에 한번은 비온다고 막걸리 마시러 갔는데
나님.. 오랜만에 한잔하셔서 취하셨음ㅋㅋ 데려다주는길에
(우리집이 조매 으슥한데 있어요 ㅋㅋㅋ)
다시 고백을 START!
벗!
BUT!
술에 너무 취했던 그녀
"아...... 있잖아.. 오빠는.. 오빤 진짜 착한데... 진짜 착한사람인데... 진짜 착하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침에 기억 안남ㅋㅋㅋ다음날 연락이 저녁까지 없길래 연락해보니까
내가 저랬댘ㅋㅋㅋㅋ
지차여서 삐져가꼬 연락안한거 ㅋㅋ
꼴뚜기야 우린 진짜 좋은 친구하잨ㅋㅋㅋ
불굴의 의지, 한국인의 근성을 보여주는 꼴뚜기
이번에는 나를 학교 운동장으로 데려감ㅋㅋ
우리 캠퍼스 운동장이 많이 으슥함ㅋㅋ
임마가??
뭔 시추에이션인가 했더만 ㅋㅋ
마지막이람서 ㅋㅋ사겨주면 안되겠넼ㅋㅋㅋ
그거 아나요?가로등 주황색 불빛 아래서..
촉촉한 눈망울을보면마치 또르르 흘러내려 울것만 같아보이는 남자의 눈?????
꼴뚜기눈ㅋㅋㅋㅋ
진정해 침착해... 상대는 꼴뚜기야 ㅎㅎㅎ 워우어
결국 우리는....
1년을 맞이하는 지금의 컵흘 입니다 ㅋㅋㅋㅋ
그때는 꼴뚜기 같아 보였죠 잘생기지도 않고 키도 많이 크지않고 떡대도 없고
돈도 없고 차도 없고 학생이고,눈치도 없고 이벤트도 해 줄줄 모르고...
하지만
지금은누구 부럽지않게 잘생긴 내 남자고
나보다 키도커서 날 잘 붙잡아주고
어른스럽고 듬직하고 책임감 있고
돈 없는거요? 내가 돈 벌어 사주면 되니까요 ㅎㅎ 오빤 취직준비중이니까 취직하면 등골 빼먹을꺼예요 ㅎㅎ차없는거요? 둘이서 손잡고 걸어다니면 볼것도 많고 먼 거리도 어느세 슉슉 도착함다!
눈치없는거요? 내가 다 말해주고 가르쳐줄 수 밖에요
이벤트? 내가 해주면되죠 ㅎㅎ 남자도 이벤트 받는거 좋아하잖아요 언젠간 내가 하는거 보고 배우겠죠
1년동안 나를 꾸준히 사랑해 주고
내가 사랑할 줄 알게 해준 내 남자
처음 사귈땐 내 손 차갑다고 잡지는 못하고 따뜻한 두유사서만나자 마자 쥐어주던 남자
첫 키스 분위기 잡아놓고 부끄러워서 그냥 뽀뽀하고 말았던 남자
(하마터면 내가 첫 여잔줄 알고 속을뻔ㅋㅋㅋㅋ)
돈없다고 좋은거 못해준다고 미안해 하면서도
만날때마다 꼬박꼬박 맛있는거 사주는 남자
알바해서 옷이며 시계며 커플링 해주니까 미안해하면서
나보다 더 많이 챙기려고 노력하는 남자
분명 1년전만큼 나에게 애정을 쏟아주는게 보이지는 않아
하지만 그건 내가 너의 사랑을 받는것에 익숙해져 있다는 거라고 생각해
앞으로도 내가 더 많이 사랑하도록 .. 노....력은 해볼께 ㅎㅎ
내가 이렇든 저렇든 넌 앞으로 날 더 많이 사랑할 걸 나는 아니까 ㅋㅋㅋ
1년 기념으로 많은걸 준비중인데.. 지금 벌써 너한테 생색내지는 못하겠고 ㅎㅎ
판에다가 우리 처음 만났을때 이야기와 편지로 남긴닼ㅋㅋㅋ
비버야 사랑해 ㅎㅎㅎㅎㅎ
PS. 긴 글 읽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