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안보고 사귀기 시작한지 3년째[6번째이야기]

방가방가2013.02.09
조회23,494

기다리시는분들이 계시단생각에 급하게 글쓰기 시작했어요ㅋㅋㅋ

그럼 시작해볼까나?

레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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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설날에 받을돈이 있을지 모르겠으므로 음슴체고고통곡


작년초때의일임

난 우린 만나지않고 각자의 집에서 쉬었음

그런데 저녁에 남아는 약속이 있다고 나갔음

 

('분명 술자리일거야'하고 생각했음 역시나 남아는 술자리에갔음취함)


근데 이놈시키가 집에갈생각을 안하는거임 재미있었나봄

나는 잠이오기 시작했음.... 보통은 남아가 집에갈때까지 안자고있는데 이날은 피곤해서 안되겠는거임

나의 해결방안은 이러함ㅋㅋㅋ


여아-"나 피곤해~잘래ㅜㅜ 너 3시전까지 들어가!!인증샷찍어보내!!"

남아-"잉?당황인증샷?어떻게?ㅋㅋㅋ"

여아-"집앞에서 사진찍어보내^^"

남아-"아....아...알겠어ㅋㅋㅋㅋㅋ"


남아는 당황해했지만 알았다고했으니 나는 믿고 잠들었음(^0^)~♪

다음날아침! 나는 와잇는 톡을 확인했음ㅋㅋㅋㅋㅋ

사진은 이러했음~~~~~

3





 

 

 

 

 




2




 

 

 

 

 





1 똭!별

 
솔직히 대충 찍어놓은 사진하나 달랑 보내놓았을줄 알았던 나는 엄청나게 감동하였음(/^o^)/♡

여아-"우엌ㅋㅋ이거모야? 사진잘찍었네 우리남아♥"

남아-"당연하지!나 착하지?^^"

암~착하다마다! 아이구 이쁜 내시끼d(^ v ^*)

 

↑↑↑남아가 나한테 자주쓰는표현ㅋㅋㅋ내가 지새끼라그럼....방긋

그 이후에도 남아가 약속때문에 나가고 내가 기다리다지쳐 잠들면 인증샷을 보내라고했음ㅎㅎㅎ

그리고 받은 사진들 짜쟌만족




아주 이뻐죽겠음 궁디팡팡임♥_♥
(옐카옐로카드! 닭살로 톡커님들 눈밖에날라...ㅋㅋ)


이번 얘기는 남아가 항상 나한테 하는말에관한 이야기임!

남아는 나의 살들을 좋아함 말랐으면 어쩔뻔...ㅋㅋㅋ

뱃살이든 볼살이든 ...엉덩이살이든부끄

난 볼에도 살이많음~ 남아의 말에 의하자면 애기들 볼살같다고함♥

난 홍조까지있어서 내친구는 나에게 호빵맨이라고함.....볼한쪽 떼어달라곸ㅋㅋㅋㅋ

 



여튼 남아는 나의 볼을 엉덩이라고 칭함 무슨 볼이 엉덩이만큼 살이 많은것도 아닌데 말임...ㅎㅎㅎ

얼마전엔 이런 망언을 던졌음...허걱


"양쪽볼에 양쪽엉덩이가 있는것같아♥"


Gray시키야냉랭 내볼은 엉덩이다ㅋㅋㅋ

실제로 볼에...엉덩이붙어있다면 아주 보기 흉할거임ㅋㅋㅋㅋㅋ

자주 씩~웃으면서 "엉덩이!"라고 말하며 어깨를 툭툭치는데

 

이 행동은 자기 어깨에 볼을 가져다대라는 무언의 압박임윙크

뭐....별수없는 나는 튕기는척 한두번해주고 볼로 어깨를 꾸욱 눌러줌ㅎㅎㅎ

그러면 남아는 아빠미소를지으며 "아~ 완전 푹들어가♥ 탱글탱글해!짱"라고말함ㅋㅋㅋ

그 모습이 완전 애기들이 자기 목적을 이루었을때 표정과 비슷함! 귀여워 죽겄음파안


이번엔 얼마전에 카페에있었을때의 짧은 에피소드임:-)

나님은 지금 잉여로 지내고있어 늦게자고 늦게일어나고있음ㅋㅋㅋ

그래서 하루에 두끼정도만 먹고있는데 그래서그런지 살이 조금씩 빠졌음ㅎㅎ


여아-"나 살빠졌다!빠졌다! 40킬로대 진입했다^.^v"

남아-"힝...실망"


바로 전 이야기에서도 말했듯이 남아는 나의 살들을 좋아하기때문에 빠질까봐 두려워하는것임ㅋㅋㅋ

그러다가 남아가 페이스북에 누가 올려놓은 글을 읽더니

 

"니 키에 예쁜 몸무게가 (글쓴이몸무게)이래! 평균몸무게는 5@kg이고~" 라고 말했음!

예쁜몸매라는말에 나님은 아주 좋아했음 그러나 남아는 표정이 악마처럼 웃으며 얘기했음ㅋㅋㅋ

남아-"내가 평균까지 찌워주겠어흐흐"

이말을 실천하고있는 남아는 지금도 나에게 음식을 먹이고있음(;⊙д⊙)


나의 어머니는 자기야라는 방송프로그램을 재미있어하심ㅋㅋㅋ

어느날은 어머니와 같이 자기야를 보고있었음~

근데 거기 나오는 의사부부들께서 전자파의 안좋은점을 얘기해주셨음...꺆! 우우

듣다보니 남자들이 휴대폰을 바지주머니에 넣고다니는것이

 

남성생식능력감퇴를 시킨다는것을 알게되었음...땀찍

근데 생각해보니 남아가 휴대폰을 바지주머니에 넣어다니는것임!!!놀람

미래가 진심으로 걱정된 나는 꼭 저 이야기를 남아에게 해주어야겠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

몇일이 지나고나서 기억력이 나쁜 나는 휴대폰 전자파따위 잊어버리고 살고있었음~

그러다가 남아와 전화통화를하는데 갑자기 기억이 났음!

그래서 나는 진지하게 얘기하였음ㅎㅎ


여아-"너 휴대폰바지 주머니에 넣어다니지???"

남아-"응~왜?ㅋㅋㅋ"

여아-"그거 남자들 거...거기에 안좋대 넣어다니지마! 나중에 우리 애기한테 안좋으면 어떡해!으으"


이말을 들은 남아는 이때부터 웃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


남아-"아....얔ㅋㅋㅋㅋㅋㅋㅋ킄ㅋㅋㅋㅋㅋㅋㅋ"

여아-"왜웃어~자켓에 심장쪽도 피해야한댔어!똘똘"

남아-"너 지금 날 걱정하는거야 미래의 애기를 걱정하는거야ㅋㅋㅋㅋㅋ"

여아-"둘다 걱정하는건뎅?ㅋㅋ니가 건강해야 애기도 건강하니까만족"


나는 뭔가 뿌듯하였음! 이때 남아는 좀 당황스러웠다고함ㅋㅋㅋㅋㅋ

카톡캡쳐샷날림 하하핫

 

 

 그러다가 갑자기 임신얘기로 넘어감....당황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착한 우리남아♥ 다음부터 절대 바지앞주머니에 휴대폰을 넣어다니지 않았음^^

 

뒷주머니에 넣어다님!착하고 이쁜 우리 남아♥.♥


(레카레드카드! 퇴장!하면 나를 기다려주시는 톡커님들이 슬프시니 받아들이지않게thㅓ요방긋)

 

이번엔 없으면 섭섭한 까까오톡 캡쳐샷!!!

 

 

저희 커플은 항상 자기전에 저 세단어는 꼭 말한답니다남포여포 잘자잠 사랑해사랑 뾰로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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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에서 끗!^^ 드디어 끗~ㅋㅋㅋㅋㅋ

내일은 설이네요~ 모두들 설 잘 쇠세요!!!

언젠가 또 뵈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