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읽고있어요ㅎ
저희 남편과 저는 이야기를통해 시댁과 친정둘다 가지않기로했어요. 물론 저도 남편이 친정에도 가지말고 시댁도가지말자했을때서운햇지만 그렇게라도하지않으면 심장이 쪼끄라들고 가슴을 쥐어짜는것 처럼 시댁가시전날엔 너무 힘들었엇거든요 ㅎ 그렇지만 댓글님처럼 사실 저는 가기싫은 감정과 남편을 생각해서 사야하는 이성사이에 심각한 고민중이랍니다
밑에분 말씀대로 제가 시댁에 안간다는 이유로 남편도 못가게하는건 아닌것같아 남편에게 혼자다녀오라고도 했었는데 댓글보니 안되겟네요
다른 글들보면 남편혼자가봐야지 담부턴 혼자시댁에 안간다는 말이나온다고 하던데 꼭 그런것만은 아닌가봐요 ㅎ사실 남편혼자시댁보면서 또 시댁식구들이모여서 눈물작전으로 남편혼을빼놓을까걱정되긴햇어요 그런데 남편이 제가안가면 가지않겟다네요
그리고 제마음이 풀릴때까지 기다린다고해서
저도 남편에게 미안하다고하면서 지금은 나도 마음이 안풀어져서 못가겟지만 시간이 좀 지나고 내마음도 눈놋듯사그라들고 예전일들이 아무일도 아니고 삶의 한과정이었다고 생각이 들때 내가 알아서 가겠다고했어요.
사실 시댁갔다와서 둘이 부둥켜 앉고 울었답니다.
남편에겐 태어날때부터 가족이엇던 사람들이고 자신의 부모이기에감당할슈 잇던 모든일들이 부인인 나에게는 엄청난스트레스로 다가온다는 걸 알아준 남편이 고맙기도 하고 한편으론 남편의 어린시절 애뜻햇던 시부모님과 시뉴들과의 기억을 제머릿속에 옮겨오기고싶기도해요 그러면 시댁에서 저한테햇던행동을 조금이나마이해하게되지않을까싶어서
하지만 그럴수 없기에 시댁에 가지않기로 결정햇는데 잘한건지 좀 고민되네요
댓글님들보면 그래도 제가중요하다고 하니까 아무래도 한번사는 인생 이렇게 스트래스받으면 살아야되는 이유있나생각하고 누구보다 제자신을..생각하면 그게옳은것같아서 힘이좀나네요 감사합니다
시댁과 인연끊고 명절이고 제사고 안가시는 분들있나요???
저는 얼마전 있었던 시댁과의 불화로 인해 한동한 발길을 하지않던 시댁에 그래도 명절이니까 일년에 두번인데 가야하지않겟나싶어 남편과 함께 시댁에 갔습니다
그런데 들어서는 순간부터 어떻게왓냐고 소리치는 시부모님들때문에 나갈까,,하다가 그래도 내발로내가 찾아왓는데 이렇게된거 그동안 못햇던 이야기나하고 가자싶어서 버티고있었습니다.
그런 우리를 보고 시아버지는 여전히화가나서 가라고이제앞으로는 오지말라고 하는말만 하시고 시어머니는 그래도 우리를 앉혀놓고 이래저래 그동안있엇던일에 대해서 이야기하시면서 앞으로 시누들이나 시댁에서 싫은소리해도 다참고 여태있엇던일들 잊고 새로시작할수있으면 설당일에 아침에 와서 차례모시고 그렇지않을거같으면 오지말고 안오면 앞으로안보는걸로 알겟다고 하셨어요.
제솔직한 심정은 앞으로 쥐죽은듯 과거에 당햇던 일들을 잊고살슈 없기에 앞으로도 시댁에서 하는 행동이나 말들이 저를 비난하거나 질책하면 못참고 터질것같아서 그럴경우에 시댇에서 다참고왓으면서 왜왓냐. 이런소리들을까봐가기싫도 지금도 사이가않좋은데 지금보다 더않좋은 사이가될까 가기싫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가기싫지만 남편을 생각하면 미안합니다 남편은 그래도 가족인데 나하나로인해 뷰모님까지 못보고살거생각하면 마음한구석이 미워져옵니다.
그래서 저는 극단적으로 남편과 이혼까지 생각중입니다. 저하나로인해 시댁이 생전안겪던일까지겪엇다고하고 저때문에 아들과 부모를 떨어뜨려낫으니. 지금은 남편이 안가도된다고 우리끼리잘살자하자하지만 나중에 부모님이라도돌아가시면 생전에 좀 더 돌볼걸 후회하다가 저까지원망할까 두렵기도하고.
제 생각은 안갈생각입니다. 저는 이롷든 저렇든 제마음을 중요하게생각합니다. 가식적으로 하기싫고 시댁에가는 차안에서 죽을거같아 사고라도낫으면 좋겟다고 생각할때도한두번이아니고 시댁에다녀온후로 자살하는 생각도여러번햇습니다. 제가 너무예민한탓일지도모르겟지만 저는 제 마음이 하는데로 안가고 평생안볼생각입니다
시댁과인연끊고 명절제사안가시는분있나요???
저희 남편과 저는 이야기를통해 시댁과 친정둘다 가지않기로했어요. 물론 저도 남편이 친정에도 가지말고 시댁도가지말자했을때서운햇지만 그렇게라도하지않으면 심장이 쪼끄라들고 가슴을 쥐어짜는것 처럼 시댁가시전날엔 너무 힘들었엇거든요 ㅎ 그렇지만 댓글님처럼 사실 저는 가기싫은 감정과 남편을 생각해서 사야하는 이성사이에 심각한 고민중이랍니다
밑에분 말씀대로 제가 시댁에 안간다는 이유로 남편도 못가게하는건 아닌것같아 남편에게 혼자다녀오라고도 했었는데 댓글보니 안되겟네요
다른 글들보면 남편혼자가봐야지 담부턴 혼자시댁에 안간다는 말이나온다고 하던데 꼭 그런것만은 아닌가봐요 ㅎ사실 남편혼자시댁보면서 또 시댁식구들이모여서 눈물작전으로 남편혼을빼놓을까걱정되긴햇어요 그런데 남편이 제가안가면 가지않겟다네요
그리고 제마음이 풀릴때까지 기다린다고해서
저도 남편에게 미안하다고하면서 지금은 나도 마음이 안풀어져서 못가겟지만 시간이 좀 지나고 내마음도 눈놋듯사그라들고 예전일들이 아무일도 아니고 삶의 한과정이었다고 생각이 들때 내가 알아서 가겠다고했어요.
사실 시댁갔다와서 둘이 부둥켜 앉고 울었답니다.
남편에겐 태어날때부터 가족이엇던 사람들이고 자신의 부모이기에감당할슈 잇던 모든일들이 부인인 나에게는 엄청난스트레스로 다가온다는 걸 알아준 남편이 고맙기도 하고 한편으론 남편의 어린시절 애뜻햇던 시부모님과 시뉴들과의 기억을 제머릿속에 옮겨오기고싶기도해요 그러면 시댁에서 저한테햇던행동을 조금이나마이해하게되지않을까싶어서
하지만 그럴수 없기에 시댁에 가지않기로 결정햇는데 잘한건지 좀 고민되네요
댓글님들보면 그래도 제가중요하다고 하니까 아무래도 한번사는 인생 이렇게 스트래스받으면 살아야되는 이유있나생각하고 누구보다 제자신을..생각하면 그게옳은것같아서 힘이좀나네요 감사합니다
시댁과 인연끊고 명절이고 제사고 안가시는 분들있나요???
저는 얼마전 있었던 시댁과의 불화로 인해 한동한 발길을 하지않던 시댁에 그래도 명절이니까 일년에 두번인데 가야하지않겟나싶어 남편과 함께 시댁에 갔습니다
그런데 들어서는 순간부터 어떻게왓냐고 소리치는 시부모님들때문에 나갈까,,하다가 그래도 내발로내가 찾아왓는데 이렇게된거 그동안 못햇던 이야기나하고 가자싶어서 버티고있었습니다.
그런 우리를 보고 시아버지는 여전히화가나서 가라고이제앞으로는 오지말라고 하는말만 하시고 시어머니는 그래도 우리를 앉혀놓고 이래저래 그동안있엇던일에 대해서 이야기하시면서 앞으로 시누들이나 시댁에서 싫은소리해도 다참고 여태있엇던일들 잊고 새로시작할수있으면 설당일에 아침에 와서 차례모시고 그렇지않을거같으면 오지말고 안오면 앞으로안보는걸로 알겟다고 하셨어요.
제솔직한 심정은 앞으로 쥐죽은듯 과거에 당햇던 일들을 잊고살슈 없기에 앞으로도 시댁에서 하는 행동이나 말들이 저를 비난하거나 질책하면 못참고 터질것같아서 그럴경우에 시댇에서 다참고왓으면서 왜왓냐. 이런소리들을까봐가기싫도 지금도 사이가않좋은데 지금보다 더않좋은 사이가될까 가기싫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가기싫지만 남편을 생각하면 미안합니다 남편은 그래도 가족인데 나하나로인해 뷰모님까지 못보고살거생각하면 마음한구석이 미워져옵니다.
그래서 저는 극단적으로 남편과 이혼까지 생각중입니다. 저하나로인해 시댁이 생전안겪던일까지겪엇다고하고 저때문에 아들과 부모를 떨어뜨려낫으니. 지금은 남편이 안가도된다고 우리끼리잘살자하자하지만 나중에 부모님이라도돌아가시면 생전에 좀 더 돌볼걸 후회하다가 저까지원망할까 두렵기도하고.
제 생각은 안갈생각입니다. 저는 이롷든 저렇든 제마음을 중요하게생각합니다. 가식적으로 하기싫고 시댁에가는 차안에서 죽을거같아 사고라도낫으면 좋겟다고 생각할때도한두번이아니고 시댁에다녀온후로 자살하는 생각도여러번햇습니다. 제가 너무예민한탓일지도모르겟지만 저는 제 마음이 하는데로 안가고 평생안볼생각입니다
저처럼 시댁에연끊고 남편과 자식들과 잘지내는 분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