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이란 다른 한편의 감정과 상관 없이 하는 일방의 사랑을 뜻한다.그것은 마치, 메아리가 없는 오리의 외침과 같다.대부분의 사랑은 짝사랑으로 부터 시작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그 모든 사랑의 형태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짝사랑이 어려운 이유는 바로 상상력 때문일 것이다. 인간은 상상력 때문에 비겁해지는거야.영화 '올드보이' 中 이 상상력이라는건 꽤 무섭다.누군가가 좋아지면, 관심이 가게되면, 호감이 생기면!그 사람에 대해 궁금해지고, 그 사람에 대한 것을 알아 보기 시작한다.하지만 그 누구도 어떤 사람에 대해 온전히 다 아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그래서 존재하지 않는 정보에 대해서는 자신의 상상력으로 그 부분을 채워 넣는다.짝사랑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 질수록 실제의 그 사람과 전혀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불행히도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상상력으로 인해 점점 완벽해지는 사람에 비해 나를 잘 아는 나는 그 사람에 비해 점점 초라해진다.그래서 '나 같은 사람이 어떻게...'라는 말을 가슴 속 깊이에서 내 뱉곤하게 된다.그래서 결국 자신감이 점점 떨어지게 되어 있는것이다.그런데 용기 낸답시고 아무런 준비 없이 고백해 차이기 일수이다.'친구라도 되고 싶다' '그저 친해지고 싶다'라는 뻔뻔한 거짓말로 자신을 포장한채 말이다. 우리 어머니께서 일찍이 말씀하셨다.'행색은 초라하더라도, 행동은 당당해라.'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적어도 없어 보이지 않는다.온전한 자신을 남에게 보여줄 수도 있다.한껏 위축되어 보통의 내가 아닌 나를 보여주는 일은 아마 없을 것이다. 상상력을 깨라. 당신이 좋아하고 있는 그 사람도 사람이다.때론 외로움에 밤을 설치고, 멍청이처럼 계단에서 넘어지는 사람이란 말이다.편한하게 굴어라. '급할수록 돌아간다'는 속담을 기억했으면 좋겠다.상대방이 움직이는 속도에 맞추어야 가장 부담이 없다.그 보다 빠르면 결국 지나치게 되는것이다.지금 여기까지 읽고 있다면 당신은 진짜 짝사랑을 하고 있는것이다.짝사랑 따위 안하고 있으면 여기까지 읽을리가 없다.자신을 보라. 당신은 충분히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이다.동네슈퍼마켓에 수면바지 입고 라면 사러 갔다가 그 사람을 만나도 당황하지마라.이 상상력을 깨기 위해서는 자신감이 전부이다. 한가지 당부의 말을 하고 싶다.이성으로 보지 말아라. 사람으로 봐라.연애 상대로만 본다면 상대방이 그걸 눈치채는건 시간 문제다. 그리고 부담을 느낀다.친해지고 싶어서 서두르고, 조르고하지 말자는 것이다.'제가 맘에 안드세요?'따위 묻지 마라. 그게 제 무덤 파는 것이다. 사랑은 풍덩 빠지는건지 알았는데, 서서히 물들어가는거었어.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中 이 영화의 대사를 늘 기억해라.그리고 간간히 신문에 나는 톱스타와 매니저의 사랑을 기억해라.사랑이란건 그렇듯 서서히 물들어 가는 것이다.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 한가운데 서 있다는 것이다.겁먹지 마라. 서두르지 마라. 상상하지마라.사람을 만나는건 가슴으로만 하면 지치기 마련이다.머리도 써야한다. 가슴이 가라는데로 가게된다면 그 가슴을 칠 일이 생기고 만다.오른손잡이라할지라도 왼손이 필요 없지 않은것 처럼,머리만을 이용한 사랑이 있을 수 없고, 마음만으로 하는 사랑 또한 충분 할 리 없다.머리와 가슴 둘 다 써야한다. 마지막으로 이 한 마디하고 글을 마치려한다.보관함에 있는 그 사람의 문자를 지워라.카카오톡의 대화창을 닫아라.그게 당신 사랑의 시작이 될 것이다. 604
[짝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
짝사랑이란 다른 한편의 감정과 상관 없이 하는 일방의 사랑을 뜻한다.
그것은 마치, 메아리가 없는 오리의 외침과 같다.
대부분의 사랑은 짝사랑으로 부터 시작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 모든 사랑의 형태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짝사랑이 어려운 이유는 바로 상상력 때문일 것이다.
인간은 상상력 때문에 비겁해지는거야.
영화 '올드보이' 中
이 상상력이라는건 꽤 무섭다.
누군가가 좋아지면, 관심이 가게되면, 호감이 생기면!
그 사람에 대해 궁금해지고, 그 사람에 대한 것을 알아 보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 누구도 어떤 사람에 대해 온전히 다 아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래서 존재하지 않는 정보에 대해서는 자신의 상상력으로 그 부분을 채워 넣는다.
짝사랑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 질수록 실제의 그 사람과 전혀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불행히도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상상력으로 인해 점점 완벽해지는 사람에 비해 나를 잘 아는 나는 그 사람에 비해 점점 초라해진다.
그래서 '나 같은 사람이 어떻게...'라는 말을 가슴 속 깊이에서 내 뱉곤하게 된다.
그래서 결국 자신감이 점점 떨어지게 되어 있는것이다.
그런데 용기 낸답시고 아무런 준비 없이 고백해 차이기 일수이다.
'친구라도 되고 싶다' '그저 친해지고 싶다'라는 뻔뻔한 거짓말로 자신을 포장한채 말이다.
우리 어머니께서 일찍이 말씀하셨다.
'행색은 초라하더라도, 행동은 당당해라.'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적어도 없어 보이지 않는다.
온전한 자신을 남에게 보여줄 수도 있다.
한껏 위축되어 보통의 내가 아닌 나를 보여주는 일은 아마 없을 것이다.
상상력을 깨라. 당신이 좋아하고 있는 그 사람도 사람이다.
때론 외로움에 밤을 설치고, 멍청이처럼 계단에서 넘어지는 사람이란 말이다.
편한하게 굴어라. '급할수록 돌아간다'는 속담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상대방이 움직이는 속도에 맞추어야 가장 부담이 없다.
그 보다 빠르면 결국 지나치게 되는것이다.
지금 여기까지 읽고 있다면 당신은 진짜 짝사랑을 하고 있는것이다.
짝사랑 따위 안하고 있으면 여기까지 읽을리가 없다.
자신을 보라. 당신은 충분히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이다.
동네슈퍼마켓에 수면바지 입고 라면 사러 갔다가 그 사람을 만나도 당황하지마라.
이 상상력을 깨기 위해서는 자신감이 전부이다.
한가지 당부의 말을 하고 싶다.
이성으로 보지 말아라. 사람으로 봐라.
연애 상대로만 본다면 상대방이 그걸 눈치채는건 시간 문제다. 그리고 부담을 느낀다.
친해지고 싶어서 서두르고, 조르고하지 말자는 것이다.
'제가 맘에 안드세요?'따위 묻지 마라. 그게 제 무덤 파는 것이다.
사랑은 풍덩 빠지는건지 알았는데, 서서히 물들어가는거었어.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中
이 영화의 대사를 늘 기억해라.
그리고 간간히 신문에 나는 톱스타와 매니저의 사랑을 기억해라.
사랑이란건 그렇듯 서서히 물들어 가는 것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 한가운데 서 있다는 것이다.
겁먹지 마라. 서두르지 마라. 상상하지마라.
사람을 만나는건 가슴으로만 하면 지치기 마련이다.
머리도 써야한다. 가슴이 가라는데로 가게된다면 그 가슴을 칠 일이 생기고 만다.
오른손잡이라할지라도 왼손이 필요 없지 않은것 처럼,
머리만을 이용한 사랑이 있을 수 없고, 마음만으로 하는 사랑 또한 충분 할 리 없다.
머리와 가슴 둘 다 써야한다.
마지막으로 이 한 마디하고 글을 마치려한다.
보관함에 있는 그 사람의 문자를 지워라.
카카오톡의 대화창을 닫아라.
그게 당신 사랑의 시작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