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예뻐서 푹빠졌어요

다른사람이야기2013.02.10
조회11,801
친구가 너무 예뻐요

처음 봤을땐 애가 살도 찌고 전혀 안예뻤는데

어느순간부터 너무 예뻐보여요.

성격이 너무좋아요. 여성스럽고

말도 예쁘게 하면서 사람들 걱정해주는마음도 너무예뻐요.

근데 이제 친구는 대학을 서울쪽으로 저는 대구쪽으로, 완전 반대로 가게되요.

예전같으면 장거리신경안쓰고 그냥 만나자고 했을텐데, 한번 장거리연애를 하다가 그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쉽게 결정을 못하겠어요.

친구가 힘들어할껄 생각하면 도저히 용기가 안나네요.

새벽에 별 생각이 다들어서 주저리주저리 떠들었네요. 죄송합니다

좋은밤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