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대학에 갔지만 좀 후회되네요(완료)

작성자2013.02.10
조회12,644
댓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너무 서열놀이에 빠졌었나 보네요. 후회없이 아주대가서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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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수시로 아주대를 붙어 가게된 20세 남입니다.(모바일톡 꾸지네 ㅡ.ㅡ 줄찾다가 손가락관절염걸릴듯)

고2때부터 심리학과 대학을 생각하게됬고 고3때 여건등을 고려해 아주대를 생각하게되었고 아주대에 붙었습니다

저는 기쁜 마음에 아주대에 관해 알고 싶은 마음에 순위 평판 등등응 검색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나옺 경과들은 "아주 망한대" "대우학번 아니면 쓰레기" "아주대 재단 비리" 등 안좋은 얘기들만 가득하더군요

이런 말들을 듣고 나니 제가 이렇게 안좋은 대학을 다니는 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너무 기분이 안돟더군요. 차라리 그때 마음 부여잡고 수능까지 가서 인서울을 노려볼껄 하는 생각도 들고 더무 막연하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대학만 생각하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반수를 할까 편입을 할까 아니면 계속 다닐까 고민이 되네요. 어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