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여자 결혼 한달남은.. (읽어주세요 ㅠㅠ)

고민고민2013.02.10
조회2,411

소개할께요

 별거 없어요 .. 정말

 

30살.. 결혼 한달 남았습니다.

종합병원에서 접수,수납창구에서 근무하고 있구요

입사한지는 3개원됬습니다.

 

그 전에는 공원에서 5년정도 근무했습니다.

 

제 문제는 아직 제가 뭘 해야할지 뭘 하고싶은지를 모르겠습니다.

 

공원에서 근무했을때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거든요

한때 정신놔서 그만둔게 ...ㅠㅠ 후회막심...

 

공원에서 근무했을때 사람들과도 잘지냈었는데

 

여긴...정말 사람들하고 너무 안맞아요...

 

같이 일하는사람 저포함3명인데 한명은 계속 투덜투덜

뒤에서 저보곤 이 병원사람들 다 맘에 안든다 다 짜증나는 사람들뿐이다..

앞에선 엄청 사람들하고 잘지내요  간식도 챙겨주면서 생글생글.

 

다른한사람은 언닌데 완전 자기 맘데로예요..언니같지 않고..동생같은느낌

 

저한텐 그렇게 느껴져요 안껴야될 곳에 낀느낌...

그만두고 싶은데.

 

결혼은 코앞이고 결혼한사람...취업 잘안될거같고....

할줄아는건없고... 친구들과 가족의 권유로 간호조무사를 배워보려고하는데요

 

잘 모르겟어요 배우고싶은것도 하고싶은것도 없어요

그냥 돈 벌어야되니까 하려고하는거고 배우려고하는거지...

 

결혼하면서 대출도 받았고 ..갚으려면 일 그만두면 안되는데...

여긴...너무 싫고..

 

저 아직 철없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