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고발합니다 (119감사합니다)

2013.02.11
조회51
안녕하세요 제가 톡에 이렇게 올리게된 이유는
오늘 산속에서 저희 어머니와 할머니가
겪게된 아직도 생각하면 아찔한 상황때문이였습니다. 제사를지낸후 할머니와 저희 어머니는 절에 가서 기도드리기위해 산을 가게되었습니다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였고 눈이녹지않았죠
할머니가 등산이 취미시고 항상 다닌길이라
차를 끌고 올라갔습니다 근데 한쪽 바퀴가
웅덩이에빠져버린거죠 그래서 어머니가 나와서
뺄 돌맹이나 나뭇가지줍고 할머니가 차를 움직이면서 빼실려고했죠 그때 일이터졌습니다
그때 차가 서있던길은 외길이였습니다
한쪽은 낭떠러지였죠 순간 차가
휙돌았습니다 다행히 정말다행히 작은 나무하나에
걸쳐 반쯤 나와 있는 상태에서 멈췄습니다
놀란 저희 어머니는 바로 도는사이에 할머니를
끌어서 꺼냈죠 문제는 저희집 강아지였습니다
뒤에 목줄을한상태로 묶여있던터라
안에들어가풀어야했습니다 두마리가 위험을느꼈는지 가만히 있더라구요 어머니는급하게
동부화재 긴급출동으로 콜했고 강아지들을 구해야한다고하면 않올까봐 아직 할머니가 계신다고 했습니다 근데 이분들이 하시는말씀이 못오신다더군요
저희 어머니는 추가 비용 얼마든지 드릴테니
와달라 했는데도 끝까지 안된다고하시더랍니다(상담원옆에는지시하는분이 있더군요 소리가들려요)
이때 이미 잠시 이야기해본다고하고 두시간동안통화한후였구요 그래서 어머니가 그럼
119라도 보내달라 연락좀해달라 했더니
그쪽들이 알아서 부르라곤 하더니 끊더군요
결국 119에 통화하고서도산속에서 세시간 넘게
떨면서 기다리셨습니다 119에선
다섯분이나 오셨고 그 위험한낭떠러지에서
직접들어가 구해주셨구요 그때 어머니가
얼마나 감사하고 고맙던지 하고 아직도
고맙다고 하십니다
차는 아직도 그산속에 있구요
일단 집으로 돌아오셨는데 아직도 철렁하셔서
두분다 다리가 떨린다고하십니다
구해주신 119분들 정말감사합니다
그리고 동부화재 정말 너무하십니다
못온다고하시면 진짜 사람이 있었다면
죽으라는말씀인가요? 당신 부모 자식이 그런상황이라도 그렇게 말씀하실수있는지 궁금하네요

사람이 위험한 상황외에 더중요한 긴급상황이 어딨나요 그분들이 처우나 서비스 모든게실망이고
최악입니다 또다시 위험한상황일때 멀 믿고
그들을 부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