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kg->53kg감량후기!사진有..

nazomsarza2013.02.11
조회172,364

안녕하세요~마지막 설 연휴 즐겁게 잘보내고계시나요?

판은자주보는편인데 글쓰는건처음이라 내용전개가 서툴러도 양해부탁드릴게욧만족

 

 

일단 저는 딱히 비법이있고 그런건아니에요.

그냥 처음부터 먹는거에 스트레스를 받으려고 하지않았어요.

아침 점심 저녁 식단조절 그런거없이,그냥 운동을했거든요.

저녁에 피자를먹든 햄버거를먹든 뭐 아무것도안먹든.

제약없이 하루에 무조건 다이어트 훌라후프2시간30분 빨리걷기 1시간정도를했어요.

 

처음엔 하루에 훌라후프한시간씩하다가 점점 운동량을 늘렸거든요.

그러다보니 4달만에 14kg가빠졌던것같네요.그렇게 빠른시간에 많이뺀것도 아니에요.

먹을거 다먹고운동했다보니ㅎㅎ;

 

그러고나서 운동을 접고 또 늘어져있다보니 63kg까지 쪄버리더군요.

이땐 먹는것 쪼금씩 조절을좀하면서 걷기 1시간40분정도 1달해서 4kg를빼고

59kg부턴 그냥 운동은안하고 식단조절로만 3달에 6kg를뺐어요.

 

일단 저는 퇴근하고 일어나면 오후 네시쯤되거든요.다른분들에겐 저녁시간이죠ㅎ

 

저는 식사시간을 딱 정해놓고먹었어요.저녁 6시를 안넘겼습니다.

하루는 도토리묵 1모 반,하루는 양배추쌈 밥반공기.

주로 밥대신 도토리묵을 먹었던것같아요.남들은 그릇에 밥푸고있을때

저는 묵을썰고..묵을 밥처럼 먹었던것같아요.원래 또 묵을 좋아하고ㅎ

그러고 출근하기전에 우유120ml짜리 하나먹고 나가고

일하다가 정 배고프면 컵누들이나 사과 하나먹고,군것질 절대안했어요.

그리고 국물을 절대먹지않았어요.원래 국물도 안좋아하지만..

국물이 참 살빼는데에는 악마같은존재..

 

탄수화물을 섭취안하려고 안간힘을 썼네요.

친구들끼리 주말마다 만나서 술도 먹고하는데 술먹는대신 안주를 안먹었어요.

먹어도 과일종류..정말 기름기있는것들은 항상 저에겐 적대적인존재..

 

라면,흰쌀밥,밀가루음식등을 배제하고 저처럼 저렇게 처음부터 식단조절로만 빼려고한다면

스트레스도 너무심하고 기초대사량이 현저히 낮아지겠죠.

근데 저는 처음에 운동으로 빼고나서 그런지

정말 가끔가다 고기를마음껏 먹고해도 막 확찌고 그러진않더라구요.

지금은 뭐..기초대사량이 바닥을기겠지만..ㅜㅜ

움직이는걸 싫어하는편이라 어느정도 빼고나니깐 그냥 이젠 자연스레 식단조절로만 몸무게를

유지하게 되더라구요.그렇게 빼고 지금 어연 이년간을 유지해오고있습니다.

어떻게보면 정말 미련한 다이어트방법이라고 욕하실지도 모르겠네요ㅜㅜ

일단 저는 살을뺐고 그 후기를 올리는거기때문에 너무 비방하진말아주셨음해요ㅜㅜ

 

 

 

사진올릴게요!

 이때가 163에 73kg였네요.바지를 32인치 입던시절..

사진도 저거한장밖에없어서ㅜㅜ화질이너무ㅋㅋ..

 

 

이건 제작년 가을쯤..생각보다 컴퓨터에올리니

사진이 약간부하게나오네요..;ㅜㅜ

 

 

 

 이건 작년 겨울에찍은사진이네요ㅎ

 

 

몸매가 이쁘게 빠진건 아닌데 일단 허리가 6인치 줄었단게 제일 기분이좋고

또 입고싶은옷을 예전보단 마음껏 입을수있다는게 너무 행복하네요.

별다른 도움은 못되드리지만 그래도 약간에 팁이라도 얻어가셨음하는마음에서

다이어트후기올려봤습니다ㅎ두서없는글 읽으시느라 수고많으셨구요ㅜㅜ

 

남은 연휴 끝까지 잘보내시고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귀성길 조심히가시길 바랄게요~모두들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길 바랄게요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