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개념없는 짓좀 그만하세요!

ooooooo1232013.02.11
조회6,445
진짜 어이가없어서 !
처음으로 이런사람들이 없어지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저는 현재 아빠가 입원해계시는 충남의 모 대학병원
재활병동에 있습니다
설날이어서 아빠를볼겸 병원에 왔습니다
시간은 저녁 열한시였고
아빠는 4인실을 쓰십니다
왼쪽편마비가 와서 거동도 못하시구 어쨌든 엄마가
간병을하고 계신상태...
저희아빠와 한분밖에없음
잘시간이되어 저도남는침대에 누워있었고
부모님은 쿨쿨 주무셨습니다
시간은 열두시쯤 속닥속닥 소리가들리고 쪽쪽은기본이며
부시럭소리가들리고 우지끈우지끈 소리가
계속들립니다!!!!신음소리와함께!!아니
도대체가 나이도 먹을만큼 먹으신분들이 3시까지 저 ㅈㄹ을
하십니다 휴 그래이해하자 이해하자
자는가싶더니 7시까지 저소리가 계속들립니다
중간에 엄마도깨시구 아빠도 깨셨는데 눈치를줘도
계속 그러는건 도대체 무슨심보인건가요
저희도 아빠가그렇게되신게 얼마되지않아 예민해져있는건
사실이지만 나이도진짜 60대로보이시는데 젊은
와이프분이 더하시더라구요 솔직히 병원에커튼이 있다치지만 그게방음이 되나요? 천장은 다뚫려있는데
이런무개념이신 분들 자녀도있으실텐데
진짜 부끄러운줄아세요
사람이 아프고 힘들고 병을치료받아야하고 안정을취해야 하는이곳에서
그러지맙시다! 병원홈피에올릴까 했지만
병원잘못이아니잖아요ㅠㅠ
너무 짜증이나서 아침에둘이화장실들어가길래
한마디했어요 밤새잠을 못자서 피곤하다고
간호사한테도 이야기했네요 병실바꿔달라구요..
더러워서 피할려구요!!휴
여태까지 계속 그랬을꺼아니에요
부모님은 말도못하구 !
여기에라도 하소연 해야지 안되겠네요!
떠드는거 다이해할수 있는데 밤새 이러는건 아니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