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키스후기7+번외

콜미터치미2013.02.11
조회11,390

하이헬로 명절이라 많이 먹고 많이 놀고 잉여 내공증진중인 나는 오늘 기분이 매우 좋아

'지금은 연애중'여기에 일간 베스트글에 내글이 두개!!!!!!!!!!!!!!!!!!!!!!!♡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함다

인증으로 올리고 싶지만 내유에스비는 하늘나라로 갓기에.....

우하핰님,쩔님,조쿠나님,므흫님,남순흥수좋아님,그리고 내사랑 내유일한 애.독.자. 내가 뭐랫어 격한사랑 준댓지?? 애독자♥ 애독자야 공부 열심히하공 고마워♡우하핰님이랑 쩔님도 두개씩이나...어머나

댓글 쓰신분들 다다다다 기억하고 있어요!! 너무 고마워요 ㅠㅠ

(혁아...댓글은 쓰지말자...참 어색돋는구나)

베스트 1위 되는 그날까지 사랑을 부탁드리면서-

 

스타트

 

 

100일)

 

혁이나 나나 기념일 챙기는거 별로 안조아하함 우리가 챙기는건 딱!생일

그외 음ㅋ슴ㅋ 크리스마스나 1000일 그냥 다 기회삼아 데이트나 한번더 할 뿐

난 별로 중요치 않다고 생각함.....ㅎ(그냥 내생각일 뿐이양.....냐핳..)

 

하지만 100일은 챙기고 싶엇음

100일이 오기전에도 혁이한테 애기 햇음

 

"우리 100일은 챙기자"

"???뭐야 언제는 챙기지 말자며"

"그니까 지금 말하는거 아니야 시키야 다른거 뺴고 100일만 챙기자고"

"니하는거 봐서^^"

 

이런 쳐주길놈 엿머거랑^^

 

아무튼 그렇게 그렇게 지나고

대망의 배배배배배백일이 왓음

 

와우 난 2일을 밤새서 만든 전지편지와 줄선물을들고 룰루 학교를 향했음

냐핳 신난...ㅋㅋㅋ

 

그리고 야자를 띵겨먹음 샘한테 아프다고 여우주연상감 연기를 넘어한덕에

같이 병원가자는 선생님 갠찬타며 극구 말리고 교문을 넘음ㅎㅋㅎㅋ

 

그런데 이게 뭐지 우린맨날 교문앞에서 만나는데

없음....안옴.....10분...20분....30분...결국40분을 기다림

그땐 고3이라 핸드폰도 없앳음

 

반에 다시 들어가볼까햇지만

'아...애는 챙길 생각이 없구나'

그러고 보니 내가 직접적으로 말한적은 없음

그때말했지만 '생각해볼게' 이말 이후에 대답을 들은적이 없음

 

'그래...내잘못이지'

이러면서 나라잃은 김구표정셋팅하고 눈물 뚝뚝 흘리면서

마이스위트홈으로 향하고 있었음

걸어서 15분이면 갓던 거린데 한 1시간동안 걸은듯

앞도 안보고 걸었고 그냥 너무 서러워서 ...걸었음...

 

그렇게 가고있는데 어디서 돠돠돠돠 누가 뛰어옴

난 순간 흠칫했음

생각을 해보삼 밤이 어둑어둑햇고 여학생이 힘없이 걷고 있고

주위에 사람은 없었음

난 극심한 공ㅍ에 시달림 ㅎㄷㄷㄷㄷㄷㄷㄷㄷ

 

'어떠카지...어떡하지'

 

생각하다 '우선 도망가다가 잡히면 그놈의 센터를 콱! 차버리자!'

생각하고 무작정 달림 걍달림

나? 육상부 출신임 잘달림

 

뛰었음 뛰다 뒤돌아봤는데

오마이 지져스

그놈도 같이 뜀 개시키 근데 달리기도 빨리 쉿팡

x됐다 라는 생각에 더빨리뜀 그러다 쓰레기 더미 모아놓는곳에

벽같은데 있는데 거기라도 숨어야겠단 생각에 숨음

그리고 한 10분이 흘렀나..난 다시 나감

 

다행히 아무도 음슴

'100일인데 지지리 운도 없지'

하면서 갈려는 찰나

 

어떤 숨차보이는 사람이 내앞을 가로막음

'x됏다 그시키다'

라는 생각에 고개를 살짝드니

 

와우 쉣

혁이놈...임....... (처음부터 예상햇다고?x쳐 내가 얼마나 무서웠는데)

극심한 안도감에 쌓여 그대로 안겨서 움

"허허허어허엏어어어ㅏ어ㅓ어어어ㅓ우어어허허허헝"

 

매우 추했을 거임 아마 다울고 좀 진정됏음

근데 이놈 얼굴을 보니 화남

 

나란여자 당시에 감정에 충실한 여자

혁이를 밀치고 다시 걸어감

 

혁이....놀람 당황

나한테 다시 뛰어와서 앞에 섬

 

"야...왜그래..."

 

"몰라서물어? 아,넌 모르겠구나 오늘우리 100일 인건알아? 내가 100일 챙기고 싶다고 말했고

근데 넌 내말 무시했어 난 교문에서 40분을 기다렸어 난 너한테줄 선물이랑 편지쓰느라 이틀밤을 샛고

 아무래도 너랑 난 서로에 대한 감정이 다른가보다 미안 갈게 "

(잘 기억은 안나지만 이거보다 훨씬 길게말한듯)

 

혁이가 다시 내앞에옴

 

"교문에서 기다리게 한건 정말 ..미안해.. 금방 올 수있을거라 생각해서 금방 갓다올려 했어 갔다와서 난 니가 당연히 교실에서 기다릴거란 생각에 교실로 갔더니 너가 갔다드라 그래서 그제서야 교문에 갔는데도 없었어 나갔는데 너가보여서 따라갔는데....변명아닌 변명이지만 미안하다.."

 

"그리고 여기"

 

장미꽃 한아름 이였음

 

 

언젠가 영화보고 애기 했음

100일에 장미가득주는 남주를 보고

"나도 저런거 받고싶어"

"저런거 오글거려 저런거 별로야 그냥 편지면 됐지"

 

좀 오래됐긴 했지만 내가 분명 저애기를 했었음

그걸 기억했던 혁이는 오글거린다는 장미를 사올려고 늦었던거임

 

헝....ㅠㅠ 나만 속좁은 여자 됐어

또 움 "허허어ㅓ헝허ㅓ허어ㅓㅎ 미안해"

 

"야..그민울어 좋은날인데...안그래?"

 

그리고 같이 사이좋게 집에들어가

나의 사랑 너의사랑 우리의 사랑 호랑이 놀이터로 향해 이런저런 애기도 하고

 

선물도 주고 편지도 주고 뽀뽀도 하고

앞으로는 서로 정확히 약속을 전하자 못오면 어떡해서든지 연락하자

이런식으로 다짐도 하고 우리의 풋풋한 100일은 마무리가 되었음

 

아너무 짧아....근데 저게 다야.... 뭐쓰지....

라면먹고 좀 생각해 올게

 

생각났어 오랜연애의 비법

 

오랜연애의 비법)

우린 7년차 커플임 우리가 고3때 사귀기 시작했으니까 (나이계산하지마라..)

아무튼 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 모두를 함께했음

 

생각해보면 징글하게 오래도 사겼네...ㅋㅋ

우리가 오래오래 장수 할 수 잇었던 비법 나간다

 

1.의심하지말기

공부 하고 있는데 엄마가들어와 "너 공부안해?" 속에서 깊은 빡침이 올라옴

"공부하고있었다고!!!" 이런상황인거임

설사,애인이 티나게 거짓말을 해도 믿어주길..음 믿어주는 척해주길 바람

그럼 거짓말이 느는것보단 미안해서 거짓말을 안하게됨

저번에 편지에서 말했듯이'신뢰'무척 중요함

잘깨진다면 한번다시 생각해보시길...내가 앨 의심하고 있진 않는가

 

 

2.24시간안에 화풀기

화가남...너무남.....냉전중임

언제고 사과를 기다리다간 이대로 말라 비틀어 죽겟수다

24시간안에 화해를 하셈 화가 쌓이기 전에 화를 푸는게 중요함 화는 시간이 지날수록 쌓이기 마련임

사과를 기다리기 보단 사과를 먼저 하는것도 좋아좋아아주좋아

남자고 여자고 사과를 하라공....ㅇ

 

3.사생활 보호

오래된 커플일 수록 니생활=내생활이됨

내경험한 바로는 어느정도 본인의 생활이 있고 공통의 생활..? 이 잇는게 서로는 더편한듯

 

4. 속이지 말기

아까도 말했듯이 커플에게 거짓말은 쥐약임

서로의 생활을 속이지 말고 항상 정직하셈 그렇게 신뢰내공이 증진하는거임ㅎ

 

5.초심잃지말기

말로만 한다고 이게 되는건 아니지만 초심 잃는순간 회의감이 들고 애랑내가 가족인지 커플인지 구분못랗떄가 분명히 옴 나도 왔었으니까...ㅋㅋ

항상 서로에게 설렘열매를 투척하며 가끔은 이벤트도 해주고 달달한말도 뿌려주고 그러면 아마 훨어어얼씬 오래갈 깨다!!

 

솔로들이여 짝을 언넝 찾고 커플들아 깨지지말쟝!

ㅎㅋㅎㅋ

 

다음편엔 키스하나 투척들어가야 쓰것다 제목은 키스후긴데...음....ㅋㅋㅋ

기대하고 기대된다면 추천!

추천안하면 못생겨졍 추천하는 헤이거기유 이쁜이 댓글쓰면 여신됨 ㅇ

진짜임 왜냐면 내가 기도 할꺼거덩^^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추천 제발 대박사랑해줄게용

 

그럼 안녕 안녕

이따 저녁에 올겜 ㅎㅋㅎㅋ

 

 

 

휘이이이이이이리리리리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