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저는 엄마를 찾고 있습니다.2006년 2월 집을 나가셔서 지금까지 아무런 연락은 커녕 소식조차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물론 실종신고와 가출신고는 해두었구요신고는 해두었지만 경찰에서 연락오는 건 일년에 한번 정도집에 들어오셨냐는 확인 전화 뿐.그리고 찾았다하더라도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알려줄 수 없다네요 제가 광주광역시를 거론한 건.몇달 전 법원에서 엄마께서 이용한 병원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아빠와 제가 법원에 가서 열람을 하여 보았는데최근 이용하신 병원이 광주광역시에 있는 병원이었습니다. 그 후 저 혼자 가족임을 증명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와 등본,그리고 법원에서 열람한 병원기록을 복사해서 광주광역시에 있는 그 두군데 병원을 가보았지만모두 아시다시피 아무리 가족이라도 개인정보는 알려줄 수 없다는 ..그래서 아무 정보도 못 알아내고 돌아왔습니다. 지금 저희 집은엄마가 나가시고 1년 뒤 할머니께서는 쓰러지셔서 지금까지 병원에 계시구요아빠와 저 둘이 생계를 꾸려가고 있었는데작년 아빠께선 암 통보를 받고 수술 하시고 지금은 3개월에 한 번씩 검사를 받으시며집에서 요양하고 계십니다.저 혼자 모든 걸 꾸려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많이 힘이 듭니다. 전에도 글을 몇번 올렸었는데 고맙게도 도움을 주신 분들도 계셨지만사기전화도 많이 오더라구요그 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었던 심정이었기에믿고 도움을 요청했지만 저흰 많은 돈을 잃었구요 사기치실려면 그 맘 닫아주세요얻어가실 돈도 이제 없답니다. 엄마 사진 올릴께요약 7년 전 사진이라 지금은 많이 달라졌을꺼예요눈이 많이 나쁘셔서 안경은 꼭 쓰시구요키가 많이 작은편이세요 148 ~ 150 정도 되시구요웃으실 때 보면 덧니가 보이시구요노란색을 좋아하셔서 노란색 옷이 많으실텐데 .. 잘 모르겠네요 지금은 혹시나 이 글을 보시게 되는 지금 엄마 옆에 계신 분들엄마가 더 멀리 못가게 설득시켜 주세요한번도 원망해본 적 없습니다할머니 쓰러지시고 아빠까지 아프셨을 때는 미워하기도 해봤지만엄마를 잘 알기에 미워할 수가 없다고 ..많이 보고싶습니다.도와주세요 닮으신 분을 보았다거나 아시는 분들은 댓글이나 연락 부탁드릴께요바쁜 시간에 정신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복 많이 받으세요 010 - 2275 - 0944 21
광주광역시 시민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꼭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저는 엄마를 찾고 있습니다.
2006년 2월 집을 나가셔서 지금까지 아무런 연락은 커녕 소식조차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실종신고와 가출신고는 해두었구요
신고는 해두었지만 경찰에서 연락오는 건 일년에 한번 정도
집에 들어오셨냐는 확인 전화 뿐.
그리고 찾았다하더라도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알려줄 수 없다네요
제가 광주광역시를 거론한 건.
몇달 전 법원에서 엄마께서 이용한 병원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아빠와 제가 법원에 가서 열람을 하여 보았는데
최근 이용하신 병원이 광주광역시에 있는 병원이었습니다.
그 후 저 혼자 가족임을 증명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와 등본,
그리고 법원에서 열람한 병원기록을 복사해서
광주광역시에 있는 그 두군데 병원을 가보았지만
모두 아시다시피 아무리 가족이라도 개인정보는 알려줄 수 없다는 ..
그래서 아무 정보도 못 알아내고 돌아왔습니다.
지금 저희 집은
엄마가 나가시고 1년 뒤 할머니께서는 쓰러지셔서 지금까지 병원에 계시구요
아빠와 저 둘이 생계를 꾸려가고 있었는데
작년 아빠께선 암 통보를 받고 수술 하시고 지금은 3개월에 한 번씩 검사를 받으시며
집에서 요양하고 계십니다.
저 혼자 모든 걸 꾸려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많이 힘이 듭니다.
전에도 글을 몇번 올렸었는데 고맙게도 도움을 주신 분들도 계셨지만
사기전화도 많이 오더라구요
그 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었던 심정이었기에
믿고 도움을 요청했지만 저흰 많은 돈을 잃었구요
사기치실려면 그 맘 닫아주세요
얻어가실 돈도 이제 없답니다.
엄마 사진 올릴께요
약 7년 전 사진이라 지금은 많이 달라졌을꺼예요
눈이 많이 나쁘셔서 안경은 꼭 쓰시구요
키가 많이 작은편이세요 148 ~ 150 정도 되시구요
웃으실 때 보면 덧니가 보이시구요
노란색을 좋아하셔서 노란색 옷이 많으실텐데 .. 잘 모르겠네요 지금은
혹시나 이 글을 보시게 되는 지금 엄마 옆에 계신 분들
엄마가 더 멀리 못가게 설득시켜 주세요
한번도 원망해본 적 없습니다
할머니 쓰러지시고 아빠까지 아프셨을 때는 미워하기도 해봤지만
엄마를 잘 알기에 미워할 수가 없다고 ..
많이 보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닮으신 분을 보았다거나 아시는 분들은 댓글이나 연락 부탁드릴께요
바쁜 시간에 정신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010 - 2275 -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