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키스후기 8

콜미터치미2013.02.11
조회12,943

안녕 여러분안녕

마지막 명절을 잘보내고 계신가요들

난 무지 잘보내는중 ㅎㅋㅎㅋ 많이먹고 많이놀고

내일출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소리 집어치우고 시이자악

 

우린동갑임 그래서 내가 더 사회에 일찍나옴

뭔가 좋기도 하면서 싫기도 함

 

완전 신입은아닌것같고 일은 어느정도 익은 신입 1년차 좀 넘었을때..?ㅋㅋ

아무튼 그땐 내가 회사에서 망내엿음 ㅎㅋ

(지금은 어린양들이 많이도 들어왔지만)

 

회사생활하다보면 알겠지만 막내들은 선배님들의 잡심부름도 하기마련임

간단한 커피나 복사 정도...?ㅎㅋ

난 뭐 집에서 항상 당하는터라 아무렇지도 않았음

 

이쯤되면 나오는 상사욕....ㅋㅋ

 

나보다 2년인가 선배인 여자선배가 있음

과장님 앞에서는 싹싹하니 좋지만 막내들에겐..정말....못되보이는

그런 아주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

그선배가 유독 심부름을 많이 시킴

 

그날도 "탕비실갈꺼면 나도 커피한잔만~" 그냥 일어나기만 한건데.....ㅋㅋㅋ

그날따라 잡심부름 온갖 커피,복사,등등 하다하다 못참겠는거임

 

그래서 박력있게 일어나서 "니가해!!!"

 

 

 

 

 

 

 

는 훼이크

 

잔말말고 함 막내가 무슨 힘이 있음....ㅎ

 

아무튼 그날따라 심부름도 많이 시키고,업무도 너무 많고,결제받으러 갔다가 퇴짜맞고 보고서 다시쓰고

완전기분이 똥망 개망인 날이였음 '내가 심부름 할려고 입사한건 아닌데...'

 

혁이에게 카톡,전화,문자 다왔지만 그냥 '나중에 할게'라고 하고 씹음

괜히 화풀이만 할거 같아서...

 

아무튼 회사가 끝나고 집에가는길이엿음

 

터덜터덜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는데

 

ㅎㅎ남친님께서 계심ㅎㅎ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귀빨갛고 볼빨갛고

내가 타는 버스 언제오나 기다렸다함

 

근데 난 버스에서 내리고 차마 뛰어가서 반길 수 없었음

혁이가 저쪽에서 걸어옴

 

"늦었네^_^"바아아앙앙긋 웃음

 

수능 치고 나와서 엄마가"수고했어" 하면 눈물이 핑돌지 않음?

 

그기분이 였음

 

난 그대로 눈물샘이 폭발했음

 

"왜...왜울어....."

왜울어를 한 세번 반복하더니

 

그냥 말없이 꽈악 안아줬음

그냥 토닥토닥...아무말안하고 내가 다울기를 기다렸음

 

 

어느정도 감정추스린후 혁이 얼굴을 봤음

아직도 만족표정임..."다울었어...?"

 

"언제부터 기다렸어 늦었다 집에가라 "하고 같이 나란히 걸었음

 

"왜울었는지 안말해줄거야?"라고 하며 상체를 기울려 내얼굴을 봄

 

말하면 뭔가...찌질해 보일것 같아서 말 안하려고 했음

 

이쯤되면 나오는 우리의 아지트 호랭이놀이터

 

그네에 앉아서 다애기 해줬음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대학원이나 갈걸 그랬느니 그선배 진짜 싫다니'

 

별 헛소릴다함....ㅋㅋ

 

혁이? 말안하고 듣기만함 만족계속 이표정으로

 

말을 한참하다가 할말이 줄어들었음

"......"

"자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가끔나오는 우리의'자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내가 기분안좋아서 불러준듯)

 

하고 딱 고개를 돌리니까 그대로 얼굴이 뙇!

 

하고 다가와 케이아이더블에스......ㅎ

 

서로 아랫입술 윗입술을 쪽쪽거리다 입을벌리고 혀가 슬슬 들어옴

 

아마 우리가한 최고 느리고 부드러운 키스는 이때인듯...ㅋㅋ

 

혀가 슬슬 들어와서 입 곳곳을 훑기 시작함

 

서로 혀가만나기도 하고....ㅎ부끄잇몸이빨 모두 훑음

 

주변은 조용하고 우리는 키스중이고...

 

쪽쪽 소리밖에 안남

부끄

 

내가 입술을 먼저 뗌

 

쬬오오옥 소리가 남

Aㅏ...민망크리....ㅎㅎ

 

 

그리곤 활!짝! 웃어 드렷음방긋

 

ㅎㅎㅎㅎ혁이는 꽃미소를 날려주더니

 

"기분전환 끝남?^_^"

"응 ㅎㅎㅎㅎㅎ 끝났어"

 

"뽀뽀" 

하면서 눈을 감고 입술을 쭉 내님

 

고마운 나의 남친님에게 뽀뽀를 해줬음

기이이이일게

 

그냥 입술만 붙히고 오래 있었음

 

ㅎㅎㅎㅎㅎㅎ

"가자^_^"

이러고 손을잡고 도란도란 걸어서 우리집 앞에 도착함

하지만 오늘 따라 헤어지그 느무느무 싫었음

 

"아ㅏ...들어가기 싫다...."

"위험한 발언하네 이여자가^_^"

하면서 머리를 헝클.......

 

 

으아...설렘열매 먹었음 

 

헝클이고 내얼굴에 키를맞춰 나랑 눈맞추더니

"얼른 들어가라 너들고 튀기전에"

하면서 앞머리 가르고 이마에 키이스으

 

......부끄

 

나도 까치발을 들어 뽀뽀를 쬭! 해주고

"나간다~"

이러고 비밀번호를 누름

문이 열리고 뒤돌아보니

 

방긋이 표정으로 손을 빛보다 빠르게 흔들고 있었음

나도 손을 살랑 흔들고 들어감

 

 

 

 

 

 

 

 

 

 

뭔가 느낌있는 날이 였음

 

 

 

 

 

 

 

 

뛰어가서 안겼음

 

 

 

폭안겼는데 당황했는지 혁이의 손이 안절부절...

......정신차려....

 

안기고 "진짜 나간다~"

 

이러고 뒤돌았는데

 

 

정신차리신듯....어깨를 팍 돌리더니

 

 

 

 

입술+입술

 

폭풍키스를 나눔

 

 

말했듯이 폭풍키스는 짧게 밖에 못함

 

그렇게 키스를 하고

혁이가 먼저 뗌

 

그리곤 미소 바아알사아아 방긋방긋

 

 

"얼른 들어가라방긋"

 

"알았어^-^ 잘가~"

 

 

 

 

 

하고 문열고 들어감 엘베앞 코너 돌때까지 난 뒤돌아서 걸으며 손을 흔들면서감

 

 

코너 돌기 직전

혁이가 손으로 하트를 머리위로 하며 입으로 "사랑해"

 

 

 

부끄

 

나도 하트를 그리고"나도 사랑해"

 

하고 엘베타고 집으로 슈웅 감

그렇게 기분 잡치는날은 다알코옴 돋게 마무리됌

 

댓글써주신

 

부끄부끄님,지나가던사람님,영원히 니꺼님 사랑해연♥감사해연 뽀잉

 

 

우하핰님이야 이제 말이 필요없는듯♡♥

 

 

사랑한다 너이자싁♡

 

 

다들 새해복 많이 먹고 마지막 명절은 빠빠잉

 

댓글앤 추천하면 이뻐짐

안하면 못생겨짐

 

한번만 눌러죵....그리...여러운거 아니자낭...☞☜

댓글 쓰는거...죠앙...써줘......♡

댓글의 댓글다는 재미로 쓰는듯!ㅎㅋㅎㅋ

그니까 써 롸잇나우 당!장!

 

 

 

 

출근.........하...........

 

 

 

 

 

 

 

 

 

 

 

 

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