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 가면 갈수록 성격나오는 내친구 XXX

쓴이2013.02.11
조회768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내가 지금 한 친구때문에 판에 글을 쓰게 되었음ㅠㅠㅠ 처음에 쓸까말까 고민도 했지만

우리학교는 두발자유가 없으니 음슴체로 가겠음ㅋㅋㅋㅋ

우리학교에는 다른학교에도 있는 없어야될 왕따가 잇음..

주인공인 왕따당하는 아이를 '헹주'라고 해주겠음(이름이 비슷함)

그리고 내 절친은 이광수를 참 좋아함 런닝맨 이광수 그러므로 '기린'이라고 하겠음

우리셋은 1학년땐 전혀 친하지도 얼굴도 모르는 그런사이였음 그러다가 2학년때 같은반이 된거임

초반에는 나와 기린이가 친해서 또 다른친구랑 3명이 어울려서 다녔음. 처음에는 헹주하고는 친하지

않았음 우리가 두발자유가 아닌데 선생님이 나를 지목하면 장난으로 난 헹주도 머리길다고 말하고

반에서 어쩔때 마주치면 인사하는 그정도였음 처음에ㅋㅋㅋ 친한사이도 아니고 만나면 쫌 인사하는?

근데 헹주와 내가 어떤 계기로 친해진건진 모르겠지만 친해지게 된거임 처음에 헹주는 냄새가 나고

머리도 떡지고 그랬음 겉모습은 근데 얘가 우리한테 착하게 대하고 상냥한거임ㅋㅋㅋ 그래서 계속 친하게

지냈음 그러다가 기린이가 전학을 가버림ㅠㅠㅠㅠㅠ 그후에도 헹주와 나는 친하게 지냄 욕도 장난식

으로 주고받는 그런 사이가 됨 헹주 얘가 은근 돈이 많음 막 비싼것도 거리낌 없이 사주고 기린이랑

만날때도 돈 좀 가져가서 예를들면 자기 담요사면 기린이 담요도 사주는 그런애임.. 기린이한텐 착함

근데 난 받아먹기만 하는 그런애는 아님 물론 기린이도 난 받은만큼 배풀어줬음 헹주가 학교를

결석이나 무단결석을 자주 함 자기 말로는 죽고싶다 힘들다 하고 그런이야기를 들을때마다 나는 다

들어주고 나도 같이 울어주면서 헹주의 아픔을 보듬어주고 무단결석할 경우 전화하면서 어디 아프냐고

챙겨주고 걔가 우리집에 오면 밥도 챙겨주고 그랬음 난 받은만큼 돌려주고 상담도해주고 헹주에겐

그런 친구였음 아..근데 헹주가 점점 변하는거임 기린이가 전학간뒤 한달?정도는 잘해준것 같음

그후로는 나와 기린이가 만나자고 놀자고 하면 10번중에 8번은 아프다고 핑계를 댐 배가 아프다

머리가 아프다 등등 처음에는 진짜 아프겠지 했는데 맨날 놀자고 할때마다 아프다고 하고 이상해서 헹주

한테 전화를 해서 물어봄 근데 나 진짜아파.. 이러다가 계속 물어보니까 놀기 귀찮아서 안 노는거라고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정말 어이가 없었음 그리고 내가 헹주한테 장난을 쳤는데

막 욕하면서 정색하고 승질을 내는거임 서운했지만 미안하다고 하고 넘김 애들있을때는 그냥 꾹 참는가

싶더니 둘이있음 저럼. 욕과 정색을ㅋㅋㅋㅋ와; 헹주에겐 타지역에 친구가있는데 거리가 꽤 차이가나도

그쪽 친구가 부르면 핑계따위없고 가는 그런애임ㅋㅋ 헹주의 제일큰 문제는 약속을 안지킴 10번중

2번 지킬까 말까 핑계는 거의 똑같음 위에서 말했듯이 아프다하거나 귀찮다하거나 어디간다 이중하나가

다반수임. 그럴땐 기린이와 단둘이 놀기로함 최근에는 기린이한테 나님을 배신하고 기린이와 내년에 같은학교에 가서 같이 다닌다고 했나봄 기린이는 나한테 다 말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이친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ㅠㅠ 톡커님들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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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더 써야 하는데ㅠㅠ생각이 안나네요;

야칠!! 보고있나? 이거 보면 딱 나 누군지 알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