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6의 남자입니다. 예전부터 아버지가 정말 말이 없고 답답한건 알았지만 그냥 참고 지낼만했습니다. 하지만 머리가 커갈수록 어릴땐 몰랐던것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오늘은 서로 하고싶을대로하자고 하면서 싸우기도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막내아들 위에 시누이들 5명이나 계시는곳에 결혼을 오셨습니다. 연애 초반엔 정말 잘해주셨다고 하시더군요... 지금보면 절대 아닌데 젊을땐 그때당시가 다 그렇듯이 뭐 갈굼먹고 구박당해도 그냥살고 시부모님모시고 아버지 어머니 땡전한푼 없이 시작하셔서 지금 집도2채 갖고 계시고 정말 나름 근검절약으로 버티고 사셨죠.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아버지의 태도가 정말 맘에 안듭니다. 저를 폐륜아 새끼라고 말할수도 있겠네요 제친구들이나 주위사람들도 아버지 "일"만 열심히 하는것 보시고 법없이도 살사람이라고 그런소리 하니깐요.. 최근일만 몇가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저희 아버지는 일단 절대 자기속마음을 이야기 안하시고 쫌팽이에다가 이기주의적인 성격이고 남을 배려할줄 모르십니다. 1- 어머니가 설날에 준비하시고 설겆이 계속하시고 그러시느라고 독감이 더욱더 심해지셔서 오늘 아침에쓰러지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일정 취소하시고 아버지가 어머니 데리고 응급실에 가셨는데, 어머니 응급실에 내려주시고 2시간넘게 걸린다고 하여서 링거랑 맞으실동안 그냥 차에가셔서 DMB보러 가셨다고 합니다.남들은 다 보호자 있는데 혼자 계신게 너무 서러워서 아픈것도 서러운데... 2시간내내 울다가 오셨다고 합니다. 2-어머니가 아프신관계로 어머니빼고 나머지 식구들이 어머니쪽가족을 뵈러 갔는데, 아버지는 자기랑 편한사람 아니면 말하기 싫다고 하시면서 저희 시골집에 내려다 주시고 그냥 차에가셨습니다. 그래놓고 식당하시는 친척들이 아버지 어디가셨냐고 계속 찾으니까 억지로 오셔가지고 5분도 안되서 다시 차에 가셔서 잤습니다.그러다가 친구분이 근처에 계셨는지 혼자 맥주를 마시고 오시더군요오자마자 하는말이 "집에가자" 3-최근에 바람핍니다. 엄마가 그냥 이해해주셨어요 정리하라고 근데 아직도 정리 안한듯 ㅇㅇ 집에갈때 저보고 운전하라고 하시더니 시골집가는데 딸기15000원짜리 삿는데 그돈썻다고 하면서톨게이트비 절대 안주십니다. 그외에도 평소에 집에 큰일이 있을때 고모들하고만 얘기해서 합의다보고 나중에 결정된일만 어머니에게 통보하고 그런식입니다. 이런 사소한게 별것도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오늘 제가 아들로써 너무 화나서 대화좀 하자고 했더니 오늘 대화할기분이 아니라면서저보고 엄청나게 화내더군요제가 그래도 대화좀하자니까 핸드폰 던지고 어디 나갔다 오더군요. 그래서 한다는말이 서로 불편하게 왜 배려하고 그래야되냐고시골오기 싫으면 안가면되지 억지로 가서 오늘도 이런거 아니냐고 난 내 하고싶을대로하고 넌 니하고싶은대로하면되지 왜 나한테 귀찮게하냐고 저한테 이러시네요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제가 잘못들은건지 알았습니다. 평생 아버지라고 불러왔는데 참... 너무 화나서 딱 한마디만 했습니다. 기억은 안나네요 뭐 그냥 앞으로 저한테 뭐라고 하지말라 그렇게 말한것 같습니다. 솔직히 지금심정엔 평소에 엄마 매일 심리적으로 힘드시고아버지라는사람은 도움도 안되고 남들에게 말하기도 힘든짓만 하고다니는거 보면 정말 이혼하셨으면 좋겠는데, 저희 결혼문제도 있다고 하셔서 ... 하아. 여러분 아버지들 다들 이러신가요? 저만 예민한겁니까? 2
아버지들하고 사이 좋으세요?
전 26의 남자입니다.
예전부터 아버지가 정말 말이 없고 답답한건 알았지만 그냥 참고 지낼만했습니다.
하지만 머리가 커갈수록 어릴땐 몰랐던것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오늘은 서로 하고싶을대로하자고 하면서 싸우기도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막내아들 위에 시누이들 5명이나 계시는곳에 결혼을 오셨습니다.
연애 초반엔 정말 잘해주셨다고 하시더군요...
지금보면 절대 아닌데
젊을땐 그때당시가 다 그렇듯이 뭐 갈굼먹고 구박당해도 그냥살고
시부모님모시고 아버지 어머니 땡전한푼 없이 시작하셔서 지금 집도2채 갖고 계시고 정말
나름 근검절약으로 버티고 사셨죠.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아버지의 태도가 정말 맘에 안듭니다.
저를 폐륜아 새끼라고 말할수도 있겠네요 제친구들이나 주위사람들도 아버지 "일"만 열심히 하는것
보시고 법없이도 살사람이라고 그런소리 하니깐요..
최근일만 몇가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저희 아버지는 일단 절대 자기속마음을 이야기 안하시고 쫌팽이에다가 이기주의적인 성격이고 남을 배려할줄 모르십니다.
1- 어머니가 설날에 준비하시고 설겆이 계속하시고 그러시느라고 독감이 더욱더 심해지셔서 오늘 아침에
쓰러지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일정 취소하시고 아버지가 어머니 데리고 응급실에 가셨는데, 어머니 응급실에 내려주시고 2시간넘게 걸린다고 하여서 링거랑 맞으실동안 그냥 차에가셔서 DMB보러 가셨다고 합니다.
남들은 다 보호자 있는데 혼자 계신게 너무 서러워서 아픈것도 서러운데... 2시간내내 울다가 오셨다고 합니다.
2-어머니가 아프신관계로 어머니빼고 나머지 식구들이 어머니쪽가족을 뵈러 갔는데, 아버지는 자기랑 편한사람 아니면 말하기 싫다고 하시면서 저희 시골집에 내려다 주시고 그냥 차에가셨습니다. 그래놓고 식당하시는 친척들이 아버지 어디가셨냐고 계속 찾으니까 억지로 오셔가지고 5분도 안되서 다시 차에 가셔서 잤습니다.
그러다가 친구분이 근처에 계셨는지 혼자 맥주를 마시고 오시더군요
오자마자 하는말이 "집에가자"
3-최근에 바람핍니다. 엄마가 그냥 이해해주셨어요 정리하라고 근데 아직도 정리 안한듯 ㅇㅇ
집에갈때 저보고 운전하라고 하시더니 시골집가는데 딸기15000원짜리 삿는데 그돈썻다고 하면서
톨게이트비 절대 안주십니다.
그외에도 평소에 집에 큰일이 있을때 고모들하고만 얘기해서 합의다보고 나중에 결정된일만 어머니에게 통보하고 그런식입니다.
이런 사소한게 별것도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오늘 제가 아들로써 너무 화나서 대화좀 하자고 했더니 오늘 대화할기분이 아니라면서
저보고 엄청나게 화내더군요
제가 그래도 대화좀하자니까 핸드폰 던지고 어디 나갔다 오더군요.
그래서 한다는말이
서로 불편하게 왜 배려하고 그래야되냐고
시골오기 싫으면 안가면되지 억지로 가서 오늘도 이런거 아니냐고 난 내 하고싶을대로하고 넌 니하고싶은대로하면되지 왜 나한테 귀찮게하냐고 저한테 이러시네요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제가 잘못들은건지 알았습니다.
평생 아버지라고 불러왔는데 참...
너무 화나서 딱 한마디만 했습니다.
기억은 안나네요 뭐 그냥 앞으로 저한테 뭐라고 하지말라 그렇게 말한것 같습니다.
솔직히 지금심정엔 평소에 엄마 매일 심리적으로 힘드시고
아버지라는사람은 도움도 안되고 남들에게 말하기도 힘든짓만 하고다니는거 보면
정말 이혼하셨으면 좋겠는데, 저희 결혼문제도 있다고 하셔서 ... 하아.
여러분 아버지들 다들 이러신가요? 저만 예민한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