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에전에오빠결혼해서 처음으로 새언니생일선물을 고민하던 처자입니다결국 전 그냥 넘어가고 엄마가 반찬이랑 미역국 하셔서 택배로 용돈과 함꼐 보내드렸었어요
그런데 저희집이 좀 못살거든요 제가 고등학교3학년떄 사기를 당해서 집도 다 뺏기고 ..지금 아빠63인데도 120만원 받으면서 일하시는데 엄마는 몸이 약하셔서 일을못하세요 일하셨엇는데 ㅠㅠ 병원비가 더 나와서요
저는 올해 31나 올라가는데 제 나름의 사정이 있어서 부모님꼐용돈을 드리지는 못해요 대학등록금을 다 학자금대출을 해서 그거 갚고 그럭저럭 살거든요 오빠의 경우는 대학등록금을 어느정도는 부모님이 대주셨었거든요 하숙비나 기타등등 .. 오빠가 대학 4학년 올라가고제가 1학년 올라갈떄부모님이 완전히 쫄딱 망하셨던 거라 전 대학내내 생활비랑 학자금이랑 벌고 하느라 ㅠㅠ 제 앞가림만 겨우 하거든요 현재 오빠가 엄마한테 100만원정도를 매달 보내줘요 현금 30에 카드는 한 20정도이고 보험료 오빠가 내주구요 -의료보험 -큰일 있으면 오빠가 내주다 보니까..평균내면요 그렇다고 오빠가 돈이 없지는 않아요제가 알기론 근 한달에 오빠혼자 1000만원정도 벌거든요 -엄마말씀- 그래서 그런지 새언니가 엄마 아빠를 많이 무시하는거 같아요 .. 1, 저 새언니 얼굴이요 결혼식날 식장가서 처음봣어요 - 어디 쪽팔려서 이야기는 못하고 .. 오빠랑 저랑 새언니랑 다 대학동문이더라구요 알고보니 ㅋㅋㅋㅋㅋ여기서 아 난 새언니랑 친해지긴 좀 힘들겟구나 싶엇긴 햇어요 . 2. 결혼을 재작년 여름에 햇는데요 재작년 겨울에 엄마가 팔 수술을 하는 바람에 한달정도 입원해 계셧었어요 전 나름 병문안도 가고 했었는데 전 몰랐는데 새언니 병문안은 커녕 전화도 한번도 안햇엇데요 엄마한테 오빠가 가끔 전화해서 바꿔줄꼐 하면 끝 .저나 저희 엄마가 막 안부전화 매일해 이런걸 바라지는 않아요 오빠가 한달에 한두번 정도 전화하는데 새언니도 그정도는 오빠가 전화해서 바꿔주는게 아니라 직접 엄마나 아빠한테 전화는 해주었으면 하거든요 솔직히 저도 막 잔정이 있고 이런 스타일이아니라 .. 그럼 전 오빠한테도 새언니 친정에다가 그렇게 하라고 하고 싶거든요
3, 결혼 하고나서 명절에요 저희는 의정부고 오빠는 부산사는데 전 서울이고요 작년 설에 오고 추석에도 안오고 이번 설에도 아예 안왔어요 추석이야 집안 행사로 여름에 봐서 엄마가 이번엔 오지말라고 하셨거든요 그럼 최소한 설에는 왔어야죠 설에도 안왓는데 그것도 오빠 앞세워서 문자통보후 전화 저런 오빠를 가져서 대리효도 어쩌구 저쩌구 할수도 있는데 오빠가 설전날에 전화하서 이번에못간다고 했는데 새언니는 설 당일날에도 전화가 안왓어요;; 최소한 당일날 아침에 떡국은 드셧어요 이런 전화한번 해주면 좋을텐데 ..그렇다고 우리집이 일거리가 많냐 그것도 아니거든요 원래 큰댁을 가야하는데 멀어서 안가서 제사 안지내고 진짜 소박하게 해요 - 니눈에만 소박하지 - 할수도 있는데 진짜요 이번에 한거요 채소국 삼색나물 동태전 6000원어치 동태 사와서 햇구요 녹두전 15개 - 이것도 저희 집사상 엄마가 양 못맟춰서 평소의 두배로 오징어2마리 튀김 -엄마만 좋아하셔서 ;; 아무도 안먹어서 엄마 먹을것만 ..녹두나물 무침 - 녹두전 넣고 남은거 무쳤구요만두는 신정에 저랑 빚었던거 남아있어서 그대로 꼬치구이 산적 20개정도 ;; 엄마가 집에 맛살이 남는다고 맛살처리용으로닭조림 0 제가 좋아해서 닭한마리 조림한거 밖엔 .. ---이것밖에 안햇어요 떡국이야 떡국떡 방앗간에서 조금 사와서 한끼먹고
4 저희 엄마가 음식을 잘하는 편이시고 오빠가 입맛이 좀 지랄같아서 엄마가 한 김치 아니면 안먹엇었어요 예전엔 엄마가 그렇다고 매번 반찬 보내주시는건 아니고요 김장하면김치 겨울이니 한라봉 한박스- 이건 엄마가 항상 제주도에서 직배송으로 시켜 먹거든요 두박스 시켜서 한개는 오빠네엄마아는분이 동해에서 생선가게 하시는데 엄마가 헬스 장 아줌마들한테 생선을 좀 잘팔아 주셧대요 아무래도 신선도가 다르니까 그래서 그분이 고맙다고 생선을 잔뜩 주셧대서 오빠가 좋아하는 생선이랑 새언니가 좋아하는 것 보내고 이런식으소 좀 보내셧는데 택배 받으면 둘중 하나가 잘 받았어요 하고 끝 적어도 맛잇게먹을꼐요 라던지 김장 김치 보내줬으면 조금먹고 나서 김치 맛있어요 라던지 김장 하셨어요? 라던지 하는 그런 반응도 하나도 없어요 ... 오빠도 그렇고 새언니도 그렇고 .. 둘다요 5. 엄마나 아빠 생일날에도 오빠가 전화해서 생일 축하하고 하면 끝 새언니가 한번도 미역국을 끓여서 택배라도 보내기는커녕 전화도 안해요 저는 미역국은 못해도 매년 케잌은 사거든요 작년에 아빠환갑이였는데도 환갑잔치는 커녕 용돈 20만원 보냇데요 오빠가..친구분들에게 창피해서 말할수가 없다고 ;; 저희 엄마는 아직 새언니 생일 2번밖엔 안지낫지만 한번도 잊으신적없어서 항상 미역국하고 여러가지 반찬에 용돈 조금해서 택배로 넣어드리거든요
---------- 오늘 집에 갔다가 왓는데 엄마가 너무 속상해서 저에게어제 다 말을해주더라구요 이건 시어머니랑 며느리를 떠나서 인간 대 인간으로 너무한거 같아요 제가 시누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너무한게 맞는건지 좀 알려주세요 ㅠㅠ 엄마 핸드폰 몰래 뒤져서 새언니 번호를 알아 냇어요 저도 되게 개인주의적인 인간이라 솔직히 오빠가 오빠가정위주로 지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고 그 전까지는 명절에 연휴 짧다고 못온다고 하면 엄마한테 막 편들어 주고 했거든요 둘다 직업이 좀 빡세고 하는지라 ;; 저번 추석에도 제가 편들어 주고 햇는데 저런 사실들을 다 알고나니 진짜 빡치네요
해도해도 너무한 새언니 어떡하죠 ㅠㅠ
그런데
저희집이 좀 못살거든요 제가 고등학교3학년떄 사기를 당해서
집도 다 뺏기고 ..지금 아빠63인데도 120만원 받으면서 일하시는데 엄마는 몸이 약하셔서 일을못하세요 일하셨엇는데 ㅠㅠ 병원비가 더 나와서요
저는 올해 31나 올라가는데 제 나름의 사정이 있어서 부모님꼐용돈을 드리지는 못해요
대학등록금을 다 학자금대출을 해서 그거 갚고 그럭저럭 살거든요 오빠의 경우는 대학등록금을 어느정도는 부모님이 대주셨었거든요 하숙비나 기타등등 .. 오빠가 대학 4학년 올라가고제가 1학년 올라갈떄부모님이 완전히 쫄딱 망하셨던 거라
전 대학내내 생활비랑 학자금이랑 벌고 하느라 ㅠㅠ 제 앞가림만 겨우 하거든요
현재 오빠가 엄마한테 100만원정도를 매달 보내줘요 현금 30에 카드는 한 20정도이고 보험료 오빠가 내주구요 -의료보험 -큰일 있으면 오빠가 내주다 보니까..평균내면요 그렇다고 오빠가 돈이 없지는 않아요제가 알기론 근 한달에 오빠혼자 1000만원정도 벌거든요 -엄마말씀-
그래서 그런지 새언니가 엄마 아빠를 많이 무시하는거 같아요 ..
1, 저 새언니 얼굴이요 결혼식날 식장가서 처음봣어요 - 어디 쪽팔려서 이야기는 못하고 .. 오빠랑 저랑 새언니랑 다 대학동문이더라구요 알고보니 ㅋㅋㅋㅋㅋ여기서 아 난 새언니랑 친해지긴 좀 힘들겟구나 싶엇긴 햇어요 .
2. 결혼을 재작년 여름에 햇는데요 재작년 겨울에 엄마가 팔 수술을 하는 바람에 한달정도 입원해 계셧었어요 전 나름 병문안도 가고 했었는데 전 몰랐는데 새언니 병문안은 커녕 전화도 한번도 안햇엇데요 엄마한테 오빠가 가끔 전화해서 바꿔줄꼐 하면 끝 .저나 저희 엄마가 막 안부전화 매일해 이런걸 바라지는 않아요 오빠가 한달에 한두번 정도 전화하는데 새언니도 그정도는 오빠가 전화해서 바꿔주는게 아니라 직접 엄마나 아빠한테 전화는 해주었으면 하거든요 솔직히 저도 막 잔정이 있고 이런 스타일이아니라 .. 그럼 전 오빠한테도 새언니 친정에다가 그렇게 하라고 하고 싶거든요
3, 결혼 하고나서 명절에요 저희는 의정부고 오빠는 부산사는데 전 서울이고요 작년 설에 오고 추석에도 안오고 이번 설에도 아예 안왔어요 추석이야 집안 행사로 여름에 봐서 엄마가 이번엔 오지말라고 하셨거든요 그럼 최소한 설에는 왔어야죠 설에도 안왓는데 그것도 오빠 앞세워서 문자통보후 전화
저런 오빠를 가져서 대리효도 어쩌구 저쩌구 할수도 있는데 오빠가 설전날에 전화하서 이번에못간다고 했는데 새언니는 설 당일날에도 전화가 안왓어요;; 최소한 당일날 아침에 떡국은 드셧어요 이런 전화한번 해주면 좋을텐데 ..그렇다고 우리집이 일거리가 많냐 그것도 아니거든요
원래 큰댁을 가야하는데 멀어서 안가서 제사 안지내고 진짜 소박하게 해요 - 니눈에만 소박하지 - 할수도 있는데 진짜요
이번에 한거요 채소국 삼색나물 동태전 6000원어치 동태 사와서 햇구요 녹두전 15개 - 이것도 저희 집사상 엄마가 양 못맟춰서 평소의 두배로 오징어2마리 튀김 -엄마만 좋아하셔서 ;; 아무도 안먹어서 엄마 먹을것만 ..녹두나물 무침 - 녹두전 넣고 남은거 무쳤구요만두는 신정에 저랑 빚었던거 남아있어서 그대로 꼬치구이 산적 20개정도 ;; 엄마가 집에 맛살이 남는다고 맛살처리용으로닭조림 0 제가 좋아해서 닭한마리 조림한거 밖엔 .. ---이것밖에 안햇어요 떡국이야 떡국떡 방앗간에서 조금 사와서 한끼먹고
4 저희 엄마가 음식을 잘하는 편이시고 오빠가 입맛이 좀 지랄같아서 엄마가 한 김치 아니면 안먹엇었어요 예전엔 엄마가 그렇다고 매번 반찬 보내주시는건 아니고요 김장하면김치 겨울이니 한라봉 한박스- 이건 엄마가 항상 제주도에서 직배송으로 시켜 먹거든요 두박스 시켜서 한개는 오빠네엄마아는분이 동해에서 생선가게 하시는데 엄마가 헬스 장 아줌마들한테 생선을 좀 잘팔아 주셧대요 아무래도 신선도가 다르니까 그래서 그분이 고맙다고 생선을 잔뜩 주셧대서 오빠가 좋아하는 생선이랑 새언니가 좋아하는 것 보내고 이런식으소 좀 보내셧는데 택배 받으면 둘중 하나가 잘 받았어요 하고 끝 적어도 맛잇게먹을꼐요 라던지 김장 김치 보내줬으면 조금먹고 나서 김치 맛있어요 라던지 김장 하셨어요? 라던지 하는 그런 반응도 하나도 없어요 ... 오빠도 그렇고 새언니도 그렇고 .. 둘다요
5. 엄마나 아빠 생일날에도 오빠가 전화해서 생일 축하하고 하면 끝 새언니가 한번도 미역국을 끓여서 택배라도 보내기는커녕 전화도 안해요 저는 미역국은 못해도 매년 케잌은 사거든요 작년에 아빠환갑이였는데도 환갑잔치는 커녕 용돈 20만원 보냇데요 오빠가..친구분들에게 창피해서 말할수가 없다고 ;; 저희 엄마는 아직 새언니 생일 2번밖엔 안지낫지만 한번도 잊으신적없어서 항상 미역국하고 여러가지 반찬에 용돈 조금해서 택배로 넣어드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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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 갔다가 왓는데 엄마가 너무 속상해서 저에게어제 다 말을해주더라구요
이건 시어머니랑 며느리를 떠나서 인간 대 인간으로 너무한거 같아요 제가 시누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너무한게 맞는건지 좀 알려주세요 ㅠㅠ
엄마 핸드폰 몰래 뒤져서 새언니 번호를 알아 냇어요 저도 되게 개인주의적인 인간이라 솔직히 오빠가 오빠가정위주로 지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고 그 전까지는 명절에 연휴 짧다고 못온다고 하면 엄마한테 막 편들어 주고 했거든요 둘다 직업이 좀 빡세고 하는지라 ;; 저번 추석에도 제가 편들어 주고 햇는데 저런 사실들을 다 알고나니 진짜 빡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