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 정월 초하루 부터 참 하도 어이없어도 써보네요..폰으로 쓰다가 날려서 열받아서 컴터로 다시쓰는. ㅋㅋ (어깨아픔..)첨 쓰느거라 어색하지만 그래서 보시고 방법좀 알려주세요.길더라도 옛날일부터 얘기하려니 어쩔수없네요~~ 참고 읽어주세요 저는 인천에 단독주택에 살고있는 28살 애기 둘 엄마입니다.일단 저희 집부터 설명하자면 단독주택이 6채가 있습니다 앞뒤 3채씩 있는저희는 앞줄에서 골목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첫집입니다. 저희집으로 부터 세집이 시작되는거죠, 이 세집앞에는 차를 한대세우고 사람하나씩 지나갈수있는골목이있어요. 젤 끝집은 골목이 막혀있죠.저희 엄마는 제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이집을 사서 지내셧고 제가 결혼해서 애기를낳은 지금까지 같은 집에서 사셨어요,.그래서 동네분들을 모르는분 없고, 20년을 넘게 사시면서 동네분들과 큰소리 한번낸적업구요근데 이 우리 옆집, 정확히 가운데집이 10년정도 전부터 이사를 오면서 시작됬어요 일단 서론으로 이 옆집인간들의 만행을 얘기할께요1. 저희 집과 옆집은 장독대가 붙어있어서 서로 장독대로 오고가고 할수있죠. 근데 어느날부터 엄마가 장독대에 있는 고추장과 된장이 줄어든다는거예요. 그래서 전 "설마~ 엄마가 잘못본거겠지~" 했죠근데 전 외동딸이라서 우리집 세식구가 먹는다고 치기에는 너무 빨리 양이 줄어드는거예요이상하다이상하다 생각하고 지내다가, 엄마가 티비를 보시다가 우연히 장독대를 쳐다봤는데옆집여자가 우리집 장독에서 된장을 푸더래요. 엄마가 쫓아나가서엄마: 뭐하는거예요 지금?옆집: 된장퍼요~엄마: 그니까 왜 남의 된장을 푸나고요.옆집여자: 좀 먹음 안되요??하면서 내려가더라요. 그래서 엄마가 담부터 그러지말라고 했다하더라고요그래서 내가 싸우기 그랬냐고 하니 엄마는 안볼사이도 아닌데, 싸워봤자 뭐하냐, 그리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싸우기도 싫더라. 하시더라구요. 이후 장독은 마당으로 치운후..2. 어느날... 엄마가 외출을 하시려고 마당을 나오는데, 옆집여자가 장독 계단에 서서우리집 대추를 따더래요.엄마: 왜 남의 대추를 따요?옆집: 제사 지내려고요엄마: 그니까 왜 남의 대추를 따냐고요 지금!옆집: 가지가 우리집으로 넘어왔으니까 따죠~ 열받은 엄마가 그날 이후 대추 가지 다 잘라버렸어요... 후...3. 우리집이 기와지붕을 다시 얹는 공사를 하는걸 유심히 본 옆집남자..며칠후 지네 집 기와지붕을 공사하더래요~ 그려려니 하고~잇다가 엄마가 저집은 무슨색으로 하나~ 하고 나가보시니~ 인부들이 우리집 기와를 밞고 공사하더래요~요즘은 기와를 벽도로 안해요. 꺠지니까.. 플라스틱같은 재질로 하는거 같던데, 밟으면 자칫 꺠져버리죠.엄마가 왜 남의 집 기와를 말도 없이 밟고 하냐고 내려오라 하시고, 옆집남자를 불러 얘기하는데지금까지 밖에서 담배 뻑뻑 피면서 인부들이 잘 하나 안하나 쳐다보고 있었으면서 몰랏대요.그러더니 옆집 여자가옆집여자: 아줌마네 공사할때도 우리집꺼 밟았자나요엄마: 무슨소리하는거야 지금 이 아줌마가. 우린 첨부터 끝까지 내가 다 지켜봤고 내가 인부들한테도 옆집꺼는 밟으면 안된다고 해서 한번도 밟은적없어요!옆집여자:아니 그럼 ,, 좀 밟음 어때요자.. 여기까지가 옆집 인간들의 행태에요. 이거말고도 너무 많지만. 그냥 패스하고 본론으로.. 본론은 주차문제예요.첨에도 말햇듯이 대문앞 길은 차가 한대씩 주차하고 사람이 한명씩 지나갈수밖에없는 좁은골목이예요즉. 자기네 집 차 한대씩 대문앞에 세우면 딱 맞죠..근데 이인간이 이사오고1년후부터 지네집앞에만 주차하는거예여. 앞이 비어있어도..우리집과 끝집은 들어오는대로 앞으로 쭉쭉 밀어주차하자. 이렇게 세우면 뒤에 한대밖에 못세우지않냐출근하는거때문에 그럼 아침에 빼주겠다. 그런데 이인간. 그말 이후 계속 그렇게 주차햇어요그럼 우리집이나 끝이 늦게 들어오는사람은 딴데다 주차하고 집으로 와야대죠..그이후 계속 수십번 얘기를 했어요. 그랫더니 인간이 자기는 자기네 집앞에만 주차하겠다는거예요그래서 그건 좋지만, 그럼 두집중 한대가 못세우지않냐~? 해도 지는 지네집앞에만 주차한대요..말이 안통하니 그냥 포기하고 끝집아줌마는 차를 아예 안세워요. 밖에 세우고. 그럼 한자리가 휑하니 비어있고 가운데집이 주차하고 우리집이 주차를 하죠..저희 부모님은 사업을 하셔서 출퇴근시간이 항상 불규칙하세요. 부모님이 먼저 퇴근해서 들어오셔서 앞으로 쭉 밀어 주차하면 밤이고 새벽이고 전화해요. 차빼라고.이 옆집인간은 제가알기로 gm에 다니는 걸로 아는데 항상 퇴근시간이 일정해요.그럼 지가 먼저 세우죠. 그럼 새벽에 항상 전화해요 차빼라고 출근한다고..저희 엄마는 똑같은 인간되면 안댄다고 혹여나 주무시느라고 한번에 전화못받으면 꼭 미안하다고하고차빼주시고.. 저는 너무 답답했죠..저희 엄마가 늦게 들어오셔서 차바꾸자고 하고싶어도 이 늦은밤에 어떻게 전화를 하냐~그냥 내가 새벽에 빼주고말지 하셨어요..근데 제가 취직을 하고 결혼을 하면서 저희집 차가3대가 됬어요..그렇지만 결단코 두대라고 우리집앞 골목에 세워본적없어요.. 항상 두대는 다른곳에 세우고한대만 세웠죠. 우리집으로 인해 남에게 피해줄순없으니까요.. 그 이후에도 저희 신랑도 이건 아닌데,하면서도 몇번 넘기고 넘겨서 쌓일대로 쌓여있어어요.그러다 이번 정월초하루 설날 전날 일이 터진거죠시댁에 갈 준비를 하고 있어어요. 그때까지 우리집골목에는 옆집차 한대만..우리집 차 세대는 다 밖에..날씨가 추우니까 애들때문에 차를 저희 대문에 세워야댔어요. 시동도 미리 걸어두어야대고..제가 신랑 차를 대려고 나가보니 옆집 차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설세러 갓나부네. 하고 차를 세웠어요근데 저희 신랑차가 그랜드 카니발이여서 사이드를 접지않으면 사람이 지나가기에 좀 많이 좁죠.하지만 어차피 금방 나갈거고, 혹시나 옆집 차가 들어오면 빼주자라는 생각에 그냥 사이드를 안접고 주차하고 집으로 온게 화근이였죠.. 청소다하고 이제 옷만 갈아입고 나가자~하고 있는데 옆집남자가 벨을 누르더라구요.그래서 신랑한테 차 들어갈라 그러나부타 차좀빼줘 내가 얘들 옷입힐께 하고 신랑이 나갔죠.애들 옷입히고 가방을 싸는데 신랑이 안들어오길로 밖을보니 얘기를 하는거 같더라구요저희 베란다가 이중창이여서 소리를 질러도 잘 안들리거든요. 그래서 인터폰을 키고 보니 쌍욕이 오가더라구요놀래서 나가보니 신랑과 옆집 남자랑 싸우고 있더라구요신랑: 지금 뭐라그랬어? 신발xx???옆집: 야 씨x 사람이 지나갈수있게는 해야될거아냐?나: 아저씨 왜그래요 왜 욕을 하고 그래요?옆집: 아니 사람이 지나갈수있게 해놔야될거아냐?봐봐지금. 이게 주차를 한거야??사이드라도 접던가!신랑: 아저씨 제가 말 했잖아요, 우리 와이프가 모르고 이렇게 해놨다구요,그래서 차뺀다고 했는데 왜 계속 반말을 해? 왜 욕하는데?옆집: 이런 미친xx가 한주먹거리도 안되는게 뒤질라고. 신랑:쳐, 쳐봐 이xx야. 쳐!!이러다가 이 옆집남자가 신랑 목을 조르듯이 잡더라구요 그러면서 서로 힘겨루기하면서 싸우게 된거예요제가 놀래서 놓으라고 뭐하는거냐고 소리지르고 말리는데 옆집남자의 고등학생되보이는 아들은멍하니 가만히 서서 쳐다만 보는거예여. 제가 빨리 말리라고 하는대도 가만히 쳐다만봐요.참네그래서 제가 집앞에 카센터로 달려가서 사장님한테 싸움좀 말려달라해서 사장님 튀어오고.몸싸움이 중단대고 보니 신랑 턱과 목에 상처들이 난거예여. 그거보고 제 눈이 뒤집어져서 난리를 쳤죠큰집가신 부모님한테 전화하고 경찰에도 전화했죠.큰집이 10분거리여서 부모님바로 오셔서 아들같은 신랑 얼굴과 목이 긁힌거 보고 부모님 눈뒤집혀서 난리났죠.엄마: 너 지금 뭐하는거야! 어? 저희엄마 전부치시다가 몇개 주워먹으시고 있으시다가 튀어오셨나봐요..옆집남자: 양치나하고 다녀후... 그러자마자 또 아빠랑 신랑 저 난리 났죠.옆집남자: 좀만한게 뒤질라고 xx하네.그러니까 차를 똑바로 대야지이러는 와중에 경찰이 와서 상황듣고 얘길하는데 한사람이 일방적으로 맞으게 아니고 어쩃든 몸싸움이 일어난거여서 쌍방폭행으로 친대요.. 우리신랑 자기 목잡힌거 손으로 막은거밖에없는데...그러니까 그냥 합의보래요 안그럼 그냥 둘다 들어가든가 벌금이라고. 그래서 제가 진정하고나: 그럼 일단 차때문이니까 뺄께요. 그러니까 아저씨 신랑한테 먼저 욕한거, 목잡은거, 얼굴 상처낸거, 사과해요옆집남자:그러니까 차를 이따위로 대면 어떻하냐고.계속 저소리만 무한 반복. 경찰이 나중엔 짜증나서 이아저씨 진짜 왜이러냐고 그럼 경찰서로 가자고.둘다 차에 타라고 하더라구요. 신랑은 경찰서 가서 얘기하자고 하고 먼저 타니 삐쭉거리면서 안타려고하니까 경찰이 억지로 태워서 가더라구요.. 이런상황이 첨이여서 어쩔줄 몰라하는데 30분정도 있다고 신랑이 와서 얘기해주더라구요경찰서 가서 경찰이 둘다 바께 델고 나가서 좋게 좋게 합의를 봐라 해서 신랑이 먼저 일단 차를 그렇게 댄건 미안하다고, 아저씨도 사과를 하라고,했더니.이인간이 "그건 미안한데..ㅊ.."이러길래 그건 사과가 아니지 않냐고 그랫더니"그거 미안해"이러길래 왜 근데 계속 반말하냐고 하니까 자기 막내동생보다 어린사람한테 어떻게 존대를 하냐고 하더래요. 그래서 그게 나랑 무슨상관이냐고 하니까 그떄서야"미안해요"하더래요 그래서 신랑이 주차의 끝을 보자는 생각으로 앞으로 주차 어떻게 할꺼냐니까..먼저온사람이 대겠대요. 그래서 그럼 먼저온사람이 쭉 들이밀자. 또 먼저온사람이 대겠대요.도저히 말이 안통해서 그냥 서로 집에 왔다고 하더라구요. 신랑얼굴보니 열받고 어찌어찌 설날 지내고 집에 돌아오니..이인간이..떡하니..또..지네집 앞에 주차.. 그 골목에 딱 한대만 가운데에 주차해놨더라구요.. 후아..그뒤에 신랑이 주차하고 오늘. 아침에 전화도 아니고 누군가 벨을 눌러서 보니..아무도없음..뭐야 하고 있으니 또 벨누름.. 누구세요라는 말을 대꾸없음.. 또 벨누룸..제가 신경질 적으로 누구세요!하고 계속 쳐다보고있으니까 옆집여자 아무말없이 지네차에가서 차를 탐..한마디로 차빼라를 거죠..엄마는 정월초하루부터 재수없게 싸웠는데 그냥 차만 빼줘라..해서 일단 뺴주긴했는데..엄마한테는 차빼라고 전화하는데 우리 신랑차는 무조건 말없이 벨만 누르는것도 한두번이 아니예여..하.. 이 인간들을 진짜 어떻해야해야하죠...? 너무 긴글이엇죠? 쓰면서 열받아서 뒤죽박죽일순있겟지만 도대체 어떻해야될지 답이안나오네요ㅜㅜ
개념 없는 옆집인간들..어찌할까요..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 정월 초하루 부터 참 하도 어이없어도 써보네요..
폰으로 쓰다가 날려서 열받아서 컴터로 다시쓰는. ㅋㅋ (어깨아픔..)
첨 쓰느거라 어색하지만 그래서 보시고 방법좀 알려주세요.
길더라도 옛날일부터 얘기하려니 어쩔수없네요~~ 참고 읽어주세요
저는 인천에 단독주택에 살고있는 28살 애기 둘 엄마입니다.
일단 저희 집부터 설명하자면 단독주택이 6채가 있습니다 앞뒤 3채씩 있는
저희는 앞줄에서 골목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첫집입니다.
저희집으로 부터 세집이 시작되는거죠, 이 세집앞에는 차를 한대세우고 사람하나씩
지나갈수있는골목이있어요. 젤 끝집은 골목이 막혀있죠.
저희 엄마는 제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이집을 사서 지내셧고 제가 결혼해서 애기를
낳은 지금까지 같은 집에서 사셨어요,.
그래서 동네분들을 모르는분 없고, 20년을 넘게 사시면서 동네분들과 큰소리 한번낸적업구요
근데 이 우리 옆집, 정확히 가운데집이 10년정도 전부터 이사를 오면서 시작됬어요
일단 서론으로 이 옆집인간들의 만행을 얘기할께요
1. 저희 집과 옆집은 장독대가 붙어있어서 서로 장독대로 오고가고 할수있죠.
근데 어느날부터 엄마가 장독대에 있는 고추장과 된장이 줄어든다는거예요.
그래서 전 "설마~ 엄마가 잘못본거겠지~" 했죠
근데 전 외동딸이라서 우리집 세식구가 먹는다고 치기에는 너무 빨리 양이 줄어드는거예요
이상하다이상하다 생각하고 지내다가, 엄마가 티비를 보시다가 우연히 장독대를 쳐다봤는데
옆집여자가 우리집 장독에서 된장을 푸더래요. 엄마가 쫓아나가서
엄마: 뭐하는거예요 지금?
옆집: 된장퍼요~
엄마: 그니까 왜 남의 된장을 푸나고요.
옆집여자: 좀 먹음 안되요??
하면서 내려가더라요. 그래서 엄마가 담부터 그러지말라고 했다하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싸우기 그랬냐고 하니 엄마는 안볼사이도 아닌데, 싸워봤자 뭐하냐, 그리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싸우기도 싫더라. 하시더라구요. 이후 장독은 마당으로 치운후..
2. 어느날... 엄마가 외출을 하시려고 마당을 나오는데, 옆집여자가 장독 계단에 서서
우리집 대추를 따더래요.
엄마: 왜 남의 대추를 따요?
옆집: 제사 지내려고요
엄마: 그니까 왜 남의 대추를 따냐고요 지금!
옆집: 가지가 우리집으로 넘어왔으니까 따죠~
열받은 엄마가 그날 이후 대추 가지 다 잘라버렸어요... 후...
3. 우리집이 기와지붕을 다시 얹는 공사를 하는걸 유심히 본 옆집남자..
며칠후 지네 집 기와지붕을 공사하더래요~ 그려려니 하고~잇다가
엄마가 저집은 무슨색으로 하나~ 하고 나가보시니~ 인부들이 우리집 기와를 밞고 공사하더래요~
요즘은 기와를 벽도로 안해요. 꺠지니까.. 플라스틱같은 재질로 하는거 같던데, 밟으면 자칫 꺠져버리죠.
엄마가 왜 남의 집 기와를 말도 없이 밟고 하냐고 내려오라 하시고, 옆집남자를 불러 얘기하는데
지금까지 밖에서 담배 뻑뻑 피면서 인부들이 잘 하나 안하나 쳐다보고 있었으면서 몰랏대요.
그러더니 옆집 여자가
옆집여자: 아줌마네 공사할때도 우리집꺼 밟았자나요
엄마: 무슨소리하는거야 지금 이 아줌마가. 우린 첨부터 끝까지 내가 다 지켜봤고 내가 인부들한테도
옆집꺼는 밟으면 안된다고 해서 한번도 밟은적없어요!
옆집여자:아니 그럼 ,, 좀 밟음 어때요
자.. 여기까지가 옆집 인간들의 행태에요. 이거말고도 너무 많지만. 그냥 패스하고 본론으로..
본론은 주차문제예요.
첨에도 말햇듯이 대문앞 길은 차가 한대씩 주차하고 사람이 한명씩 지나갈수밖에없는 좁은골목이예요
즉. 자기네 집 차 한대씩 대문앞에 세우면 딱 맞죠..
근데 이인간이 이사오고1년후부터 지네집앞에만 주차하는거예여. 앞이 비어있어도..
우리집과 끝집은 들어오는대로 앞으로 쭉쭉 밀어주차하자. 이렇게 세우면 뒤에 한대밖에 못세우지않냐
출근하는거때문에 그럼 아침에 빼주겠다. 그런데 이인간. 그말 이후 계속 그렇게 주차햇어요
그럼 우리집이나 끝이 늦게 들어오는사람은 딴데다 주차하고 집으로 와야대죠..
그이후 계속 수십번 얘기를 했어요. 그랫더니 인간이 자기는 자기네 집앞에만 주차하겠다는거예요
그래서 그건 좋지만, 그럼 두집중 한대가 못세우지않냐~? 해도 지는 지네집앞에만 주차한대요..
말이 안통하니 그냥 포기하고 끝집아줌마는 차를 아예 안세워요. 밖에 세우고.
그럼 한자리가 휑하니 비어있고 가운데집이 주차하고 우리집이 주차를 하죠..
저희 부모님은 사업을 하셔서 출퇴근시간이 항상 불규칙하세요.
부모님이 먼저 퇴근해서 들어오셔서 앞으로 쭉 밀어 주차하면 밤이고 새벽이고 전화해요. 차빼라고.
이 옆집인간은 제가알기로 gm에 다니는 걸로 아는데 항상 퇴근시간이 일정해요.
그럼 지가 먼저 세우죠. 그럼 새벽에 항상 전화해요 차빼라고 출근한다고..
저희 엄마는 똑같은 인간되면 안댄다고 혹여나 주무시느라고 한번에 전화못받으면 꼭 미안하다고하고
차빼주시고.. 저는 너무 답답했죠..
저희 엄마가 늦게 들어오셔서 차바꾸자고 하고싶어도 이 늦은밤에 어떻게 전화를 하냐~그냥 내가 새벽에 빼주고말지 하셨어요..
근데 제가 취직을 하고 결혼을 하면서 저희집 차가3대가 됬어요..
그렇지만 결단코 두대라고 우리집앞 골목에 세워본적없어요.. 항상 두대는 다른곳에 세우고
한대만 세웠죠. 우리집으로 인해 남에게 피해줄순없으니까요..
그 이후에도 저희 신랑도 이건 아닌데,하면서도 몇번 넘기고 넘겨서 쌓일대로 쌓여있어어요.
그러다 이번 정월초하루 설날 전날 일이 터진거죠
시댁에 갈 준비를 하고 있어어요. 그때까지 우리집골목에는 옆집차 한대만..
우리집 차 세대는 다 밖에..
날씨가 추우니까 애들때문에 차를 저희 대문에 세워야댔어요. 시동도 미리 걸어두어야대고..
제가 신랑 차를 대려고 나가보니 옆집 차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설세러 갓나부네. 하고 차를 세웠어요
근데 저희 신랑차가 그랜드 카니발이여서 사이드를 접지않으면 사람이 지나가기에 좀 많이 좁죠.
하지만 어차피 금방 나갈거고, 혹시나 옆집 차가 들어오면 빼주자라는 생각에 그냥 사이드를 안접고 주차
하고 집으로 온게 화근이였죠..
청소다하고 이제 옷만 갈아입고 나가자~하고 있는데 옆집남자가 벨을 누르더라구요.
그래서 신랑한테 차 들어갈라 그러나부타 차좀빼줘 내가 얘들 옷입힐께 하고 신랑이 나갔죠.
애들 옷입히고 가방을 싸는데 신랑이 안들어오길로 밖을보니 얘기를 하는거 같더라구요
저희 베란다가 이중창이여서 소리를 질러도 잘 안들리거든요. 그래서 인터폰을 키고 보니 쌍욕이 오가더라구요
놀래서 나가보니 신랑과 옆집 남자랑 싸우고 있더라구요
신랑: 지금 뭐라그랬어? 신발xx???
옆집: 야 씨x 사람이 지나갈수있게는 해야될거아냐?
나: 아저씨 왜그래요 왜 욕을 하고 그래요?
옆집: 아니 사람이 지나갈수있게 해놔야될거아냐?봐봐지금. 이게 주차를 한거야??사이드라도 접던가!
신랑: 아저씨 제가 말 했잖아요, 우리 와이프가 모르고 이렇게 해놨다구요,
그래서 차뺀다고 했는데 왜 계속 반말을 해? 왜 욕하는데?
옆집: 이런 미친xx가 한주먹거리도 안되는게 뒤질라고.
신랑:쳐, 쳐봐 이xx야. 쳐!!
이러다가 이 옆집남자가 신랑 목을 조르듯이 잡더라구요 그러면서 서로 힘겨루기하면서 싸우게 된거예요
제가 놀래서 놓으라고 뭐하는거냐고 소리지르고 말리는데 옆집남자의 고등학생되보이는 아들은
멍하니 가만히 서서 쳐다만 보는거예여. 제가 빨리 말리라고 하는대도 가만히 쳐다만봐요.참네
그래서 제가 집앞에 카센터로 달려가서 사장님한테 싸움좀 말려달라해서 사장님 튀어오고.
몸싸움이 중단대고 보니 신랑 턱과 목에 상처들이 난거예여. 그거보고 제 눈이 뒤집어져서 난리를 쳤죠
큰집가신 부모님한테 전화하고 경찰에도 전화했죠.
큰집이 10분거리여서 부모님바로 오셔서 아들같은 신랑 얼굴과 목이 긁힌거 보고 부모님 눈뒤집혀서 난리났죠.
엄마: 너 지금 뭐하는거야! 어?
저희엄마 전부치시다가 몇개 주워먹으시고 있으시다가 튀어오셨나봐요..
옆집남자: 양치나하고 다녀
후... 그러자마자 또 아빠랑 신랑 저 난리 났죠.
옆집남자: 좀만한게 뒤질라고 xx하네.그러니까 차를 똑바로 대야지
이러는 와중에 경찰이 와서 상황듣고 얘길하는데 한사람이 일방적으로 맞으게 아니고 어쩃든 몸싸움이 일어난거여서 쌍방폭행으로 친대요.. 우리신랑 자기 목잡힌거 손으로 막은거밖에없는데...
그러니까 그냥 합의보래요 안그럼 그냥 둘다 들어가든가 벌금이라고. 그래서 제가 진정하고
나: 그럼 일단 차때문이니까 뺄께요. 그러니까 아저씨 신랑한테 먼저 욕한거, 목잡은거, 얼굴 상처낸거, 사과해요
옆집남자:그러니까 차를 이따위로 대면 어떻하냐고.
계속 저소리만 무한 반복. 경찰이 나중엔 짜증나서 이아저씨 진짜 왜이러냐고 그럼 경찰서로 가자고.
둘다 차에 타라고 하더라구요. 신랑은 경찰서 가서 얘기하자고 하고 먼저 타니 삐쭉거리면서 안타려고하니까 경찰이 억지로 태워서 가더라구요..
이런상황이 첨이여서 어쩔줄 몰라하는데 30분정도 있다고 신랑이 와서 얘기해주더라구요
경찰서 가서 경찰이 둘다 바께 델고 나가서 좋게 좋게 합의를 봐라 해서 신랑이 먼저 일단 차를 그렇게 댄건 미안하다고, 아저씨도 사과를 하라고,했더니.
이인간이 "그건 미안한데..ㅊ.."이러길래 그건 사과가 아니지 않냐고 그랫더니
"그거 미안해"이러길래 왜 근데 계속 반말하냐고 하니까 자기 막내동생보다 어린사람한테
어떻게 존대를 하냐고 하더래요. 그래서 그게 나랑 무슨상관이냐고 하니까 그떄서야
"미안해요"하더래요 그래서 신랑이 주차의 끝을 보자는 생각으로 앞으로 주차 어떻게 할꺼냐니까..
먼저온사람이 대겠대요. 그래서 그럼 먼저온사람이 쭉 들이밀자. 또 먼저온사람이 대겠대요.
도저히 말이 안통해서 그냥 서로 집에 왔다고 하더라구요.
신랑얼굴보니 열받고 어찌어찌 설날 지내고 집에 돌아오니..이인간이..떡하니..또..
지네집 앞에 주차.. 그 골목에 딱 한대만 가운데에 주차해놨더라구요.. 후아..
그뒤에 신랑이 주차하고 오늘. 아침에 전화도 아니고 누군가 벨을 눌러서 보니..아무도없음..
뭐야 하고 있으니 또 벨누름.. 누구세요라는 말을 대꾸없음.. 또 벨누룸..
제가 신경질 적으로 누구세요!하고 계속 쳐다보고있으니까 옆집여자 아무말없이 지네차에가서 차를 탐..
한마디로 차빼라를 거죠..
엄마는 정월초하루부터 재수없게 싸웠는데 그냥 차만 빼줘라..해서 일단 뺴주긴했는데..
엄마한테는 차빼라고 전화하는데 우리 신랑차는 무조건 말없이 벨만 누르는것도 한두번이 아니예여..
하.. 이 인간들을 진짜 어떻해야해야하죠...?
너무 긴글이엇죠? 쓰면서 열받아서 뒤죽박죽일순있겟지만 도대체 어떻해야될지 답이안나오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