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임윤택

포로리야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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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택씨 아플때 진통제 맞아가면서 좋은무대 보여줄때, 너네 뭐라고했니 꾀병? 결국에 이렇게 되는거다 돌아가셨대 결혼한지 일년 이제 채우신분이. 돌아가셨대 너무나도이쁜,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공주님을 두고선. 꾀병이라며 내가 임윤택씨 부인이라면 그때 꾀병이라고 했던 새끼들 다 잡아서 소주병으로 대가리를 부셔도 시원찮을텐데. 사람들이 참 무서워, 아픈사람이 궁지로 내 모는걸로도 만족을 못해 결국에 이렇게 되고 한 몇시간? 아니 몇초 이렇게 생각하겠지 "꾀병인줄 알았더니 아니였구나"이러겠지 그렇게 한사람의 죽음은, 한사람의 인생은 마지막 실시간검색어 따위로 묻혀져가겠지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