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차 29살 여성입니다.이른나이에 결혼을 했고. 나름 시댁 친정 잘 한다고 생각햇는데...신랑은 언제나 조금이라도 시댁에 더 하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연애할때는 안그랬는데 점점 더 효자가 되어가는 그의 모습에 전 점점 실망했습니다. 제가 이혼의 사유는 제가 3번에 유산을 했습니다 자세히 쓰자면저같은 경우는 아이가 바로 바로 들어서는 편이었고...1번은 교통사고로 아이가 하늘로 갔고.2번째는 전 남편이 장난치는 바람에 제가 계단에서 굴렀습니다. 3번째는 남편의 잘못과 제 부주의도 있겟네요..ㅠㅠ 아이를 지키지 못햇으니까요.. 집이 주택이고 3층인데..계단에 경사도가 좀 높기때문에 .. 항상 한발한발 조심히 다니고..혹시나 넘어질까... 계단에 미끄럼 방지틀도 해놓았습니다. 배가 불러서 힘든 와이프를 부축하고 못내려갈 지언정... 그거 아시나요?낭떠러지나 높은데서 친구들 놀래키신 기억들 있으세요?떨어뜨리진 않아도 ...잡고 깜짝 놀래키는..... 현관에서 문닫고.. 고기먹으러 가는데.. 저를 위에서 그렇게 놀래키더라구요...첨엔 심장이 마구뛰어서..하지말라고 햇는데....또 그러는거에요..그러다... 잡는다는게..놓쳣나바여..전 계단 삼층에서 이층까지 굴러서 내려왔습니다. 그놈도 놀랬는지.. 막 뛰어 내려오더라구요.. 전 막 울기시작햇고 억울하고 미워서... 막 화내다가...무릎꿇고 싹싹 빌더니... 안그런다길래..화는 나지만 누르고 있는데...배가 아프기 시작하더라구요....차타고 갔더니 이미 하늘로 떠났다고 하길래... 전 너무 충격을 받고 전 남편과 살수가 없고 치가 떨리고 그래서 이혼요구 했는데 ..시부모님이 와서 무릎꿇고..아가가 한번만 봐달라고..그자리에서... 전남편을 무지하게 패고..아주 난리도 아니었죠.. 그모습을 보고 독하게 할수가 없어서...풀기로 하고... 다시 잘 지냇죠 그사이에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죠... 다적긴 힘드네요... 무튼 전 제 아이를 꼭 갖고 싶었습니다. .. 지나가는 아기들만 바도.부러워서 눈물이 날 지경이에요~~ 그래서 일년이 지났나 다시 임신이 되었고.. 그때는 그일의 트라우마 때문에.. 항상 더 많이 신경썻어요 담당산과 선생님도.. 제친구 언니에요... 우리의 내막을 알고 계세요~그래서 항상 조심하고. 이번엔 우리 이쁜아이 낳아보자 하며..상담 검사 받고 왔어요~ 7개월쯤가 갑자기 육회가 먹고싶어 전 남편한테 사달라고 했더니.. 나가재요...그래서 나가는데... 생각지도 않게 또 놀래키면서 겁주는거에요.ㅠㅠ 이게 미쳣나..정신이 돌앗나 ...정색하는틈에..발을 헛딛었어요...구르지는 않았지만... 5칸 정도를 엎어지면서 손으로 짚었어요한손으로 배를 움켜쥐고..한손으로 버티다 보니.. 인대가 늘어낫던 기억이나네요. 근데 바로 와서 일으켜줘야지.. 킥킥대고 있는거 아닙니까...거바.. 조심좀해..하면서 킥킥... 제가 그모습보고 우니까..그때서야..부축해주고...저는 일어나마자 짐싸서 친정으로 갓고.. 이혼선언했습니다. 다다음날인가. 아이는 ..또 하늘로...가버렷어요... 시댁에 전화로 .이혼알리고..말리는 시부모님에게 더이상 안되겟다고 이야기 하고..서류작성하는데..미안하다고 또 빕닌다. 미친 또라이새끼.. 니 자식 가진 아내에게.... 그러는 너는 사람이니?난 짐승새끼랑 오년을 살앗다 미친놈아. 저는 이혼후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전 ..아이 낳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습니다. ... 아이를 갖고 싶었어요...근데 인생이 왜 이렇게 가는거죠... 재혼을 하게된다하여도... ..자신이 없고.......결혼준비할땐 누구보다 잉꼬였는데....... 정말 힘드네요....... 제가 많은걸 원한것도 아니었는데.....ㅠㅠ남들처럼 카스에 아기사진 올리며.. 이유식도 만들어주고 싶을 뿐이에요...제가 욕심을 부린것도 아닌데..하느님 15
저는 이혼했습니다.
결혼 5년차 29살 여성입니다.
이른나이에 결혼을 했고. 나름 시댁 친정 잘 한다고 생각햇는데...
신랑은 언제나 조금이라도 시댁에 더 하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연애할때는 안그랬는데 점점 더 효자가 되어가는 그의 모습에 전 점점 실망했습니다.
제가 이혼의 사유는
제가 3번에 유산을 했습니다
자세히 쓰자면
저같은 경우는 아이가 바로 바로 들어서는 편이었고...
1번은 교통사고로 아이가 하늘로 갔고.
2번째는 전 남편이 장난치는 바람에 제가 계단에서 굴렀습니다.
3번째는 남편의 잘못과 제 부주의도 있겟네요..ㅠㅠ 아이를 지키지 못햇으니까요..
집이 주택이고 3층인데..
계단에 경사도가 좀 높기때문에 .. 항상 한발한발 조심히 다니고..
혹시나 넘어질까... 계단에 미끄럼 방지틀도 해놓았습니다.
배가 불러서 힘든 와이프를 부축하고 못내려갈 지언정...
그거 아시나요?
낭떠러지나 높은데서 친구들 놀래키신 기억들 있으세요?
떨어뜨리진 않아도 ...잡고 깜짝 놀래키는.....
현관에서 문닫고.. 고기먹으러 가는데.. 저를 위에서 그렇게 놀래키더라구요...
첨엔 심장이 마구뛰어서..하지말라고 햇는데....또 그러는거에요..
그러다... 잡는다는게..놓쳣나바여..전 계단 삼층에서 이층까지 굴러서 내려왔습니다.
그놈도 놀랬는지.. 막 뛰어 내려오더라구요..
전 막 울기시작햇고 억울하고 미워서... 막 화내다가...
무릎꿇고 싹싹 빌더니... 안그런다길래..화는 나지만 누르고 있는데...
배가 아프기 시작하더라구요....
차타고 갔더니 이미 하늘로 떠났다고 하길래...
전 너무 충격을 받고 전 남편과 살수가 없고 치가 떨리고 그래서
이혼요구 했는데 ..시부모님이 와서 무릎꿇고..아가가 한번만 봐달라고..
그자리에서... 전남편을 무지하게 패고..아주 난리도 아니었죠..
그모습을 보고 독하게 할수가 없어서...풀기로 하고... 다시 잘 지냇죠
그사이에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죠... 다적긴 힘드네요...
무튼 전 제 아이를 꼭 갖고 싶었습니다. .. 지나가는 아기들만 바도.부러워서 눈물이 날 지경이에요~~
그래서 일년이 지났나 다시 임신이 되었고.. 그때는 그일의 트라우마 때문에.. 항상 더 많이 신경썻어요
담당산과 선생님도.. 제친구 언니에요... 우리의 내막을 알고 계세요~
그래서 항상 조심하고. 이번엔 우리 이쁜아이 낳아보자 하며..상담 검사 받고 왔어요~
7개월쯤가 갑자기 육회가 먹고싶어 전 남편한테 사달라고 했더니.. 나가재요...
그래서 나가는데... 생각지도 않게 또 놀래키면서 겁주는거에요.ㅠㅠ
이게 미쳣나..정신이 돌앗나 ...정색하는틈에..발을 헛딛었어요...
구르지는 않았지만... 5칸 정도를 엎어지면서 손으로 짚었어요
한손으로 배를 움켜쥐고..한손으로 버티다 보니.. 인대가 늘어낫던 기억이나네요.
근데 바로 와서 일으켜줘야지.. 킥킥대고 있는거 아닙니까...
거바.. 조심좀해..하면서 킥킥...
제가 그모습보고 우니까..그때서야..부축해주고...
저는 일어나마자 짐싸서 친정으로 갓고.. 이혼선언했습니다.
다다음날인가. 아이는 ..또 하늘로...가버렷어요...
시댁에 전화로 .이혼알리고..말리는 시부모님에게 더이상 안되겟다고 이야기 하고..
서류작성하는데..미안하다고 또 빕닌다.
미친 또라이새끼.. 니 자식 가진 아내에게.... 그러는 너는 사람이니?
난 짐승새끼랑 오년을 살앗다 미친놈아.
저는 이혼후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전 ..아이 낳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습니다. ... 아이를 갖고 싶었어요...
근데 인생이 왜 이렇게 가는거죠...
재혼을 하게된다하여도... ..자신이 없고.......
결혼준비할땐 누구보다 잉꼬였는데.......
정말 힘드네요....... 제가 많은걸 원한것도 아니었는데.....ㅠㅠ
남들처럼 카스에 아기사진 올리며.. 이유식도 만들어주고 싶을 뿐이에요...
제가 욕심을 부린것도 아닌데..하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