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택씨 죽음에 대한 기사에 보면 왈가왈부가 많은데요.. 이번의 악플(?)의 경우는 지난번 처럼 암말기라면서 왜 안죽고 활동하냐? 인기 끌려고 암 이용한거 아니냐... 암 거짓 증거 등등을 올린 악질 악플러는 아니고 그 가족(아내와 딸) 에 대한 애정어린 악플이 많고 공감도 많더군요. 아마 아이를 가지거나 가정을 가진 사람일 수록 죽음 자체보다 남겨진 사람들의 걱정이 앞서 그런 공감대가 형성이 되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이 남아게시판에 비슷한 공감대를 가진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여기에 올려 봅니다. 암4기인데 왜 결혼하고 딸까지 낳았냐.. 너무 무책임 한거 아니냐..군대갈때도 그녀를 위해 일부로 헤어지는 남자도 많다.. 라고 비난성 글을 올리더군요. 글쎄요.. 사람은 언제고 죽죠. 죽는 시기도 다 틀려서 애들 다 키우고 죽는 사람도 있고 늙어 죽는 사람도 있고 소년소녀 가장 만들고 죽는 사람도 있습니다.어짜피 죽을거 슈퍼스타K는 왜 나가고 다들 결혼은 왜 할까요? 그러면 이런말들을 하겠죠. 죽는줄 알고 결혼한거랑, 모르고 결혼했다 죽는거랑 같냐고..알면서 그런건 무책임하다... 등등.. 그런말들 마세요. 사람은 모두 자신의 삶의 행복의 가치관이 있는 법입니다. 무책임하다.. 말 그대로 뒷일 생각지 않고 하고픈대로 하고 책임지지 않는 다는 거죠. 임윤택은 자신만을 따르고 온 동생들을 위해 슈퍼스타K에 도전 했습니다. 무책임 하지 않죠. 그럼 죽을지 알면서 결혼을 하고 애도 낳았다... 맞습니다. 만약 말그대로라면 무책임하다고 해도 맞겠죠. 여자분들..... 의외로 남자들이 사랑하기에 헤어진다는 말에 많은 여자들이 그건 비겁한 변명이라고 말들 합니다. 맞습니다. 서로 사랑하면 죽이되던 밥이 되던 끝까지 가보는게 책임있는 행동이라는 가치관으로 보는 거죠.반대로 헤어지는 남자들의 경우는 책임 못질 것 같으니 가슴 아프지만 다른 이유를 대서 헤어지는 겁니다. 이 두가지 상황이 누가 더 책임있는 행동일까요? 임윤택씨에겐 사랑하는 그녀가 있었습니다.또한 그녀 입장에선 세상에서 누구보다 멋있고 사랑하는 임윤택씨가 있었습니다. 임윤택씨만을 바라보고 온 그녀는 암4기라는 이유로 버림을 받아야 책임있는 행동일까요? 아니면 사랑하기에 떠나보내는 것이 책임감 있는 행동일까요?위에 비유처럼 버림받는 입장에선 비겁한 변명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고,버리는 입장에서선 사랑하기에 떠나보내는 행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버림 받는 입장의 사람들은 버림 받는 것 보다 함께 하는 것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결혼한지 두달만에 아이를 낳았다고 기사에 써 있더군요. 계획적이든 실수든 아이가 생겨서 결혼을 한 것이네요. 암 4기니 낙태를 해야 책임감 있는 건지.. 끝까지 책임을 지는게 책임감 있는건지.. 생각해 봐야 겠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을시기만 틀리지 다들 죽습니다. 단지 아이를 다 키우고 죽으리란 희망을 가지고 삽니다. 안그런가요? 왜 생명보험을 들까요? 내가 죽을지 알고? ....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 처럼 기적이 일어나거나 기적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긍정의 힘으로 키울수 있을때까지 키우는 희망을 자기고 결혼을 한거 아닐까요? 어짜피 아이를 지우지 않을거라고 합의를 봤으면...언제 죽을지 모르니 미혼모로 살게 두는게 책임감 있는 행동일까요?아니면, 법적인 결혼을 해서 법적인 가장 노릇을 하는게 책임감 있는 행동일까요? 살아있는 사람이 아닌 고인의 앞에서 그런 댓글 달려거든... 최소한 이정도의 생각은 하고 댓글을 달아야 하진 않을까요? 설사 막말로 속도위반이 아니고 결혼한 후에 아이를 가졌다고 한들 ....(신호위반 수정 ^^;;)다들 오래 산다는 희망을 가지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다들 언제 죽을지 모르고 결혼을 하는 같은 사람으로서 ... 암4기로서 슈퍼스타K 우승까지 따내고 증세도 호전되는 기적같은 희망으로 ..적어도 얼마나 살진 모르지만 똑같이 희망을 가지고 아이를 낳고 삶을 산 사람에게 그런 무책임하단 댓글 다는게 창피하진 않나 모르겠네요... 13978
무책임하게 딸낳은 故임윤택씨..
임윤택씨 죽음에 대한 기사에 보면 왈가왈부가 많은데요..
이번의 악플(?)의 경우는 지난번 처럼 암말기라면서 왜 안죽고 활동하냐? 인기 끌려고 암 이용한거 아니냐... 암 거짓 증거 등등을 올린 악질 악플러는 아니고
그 가족(아내와 딸) 에 대한 애정어린 악플이 많고 공감도 많더군요.
아마 아이를 가지거나 가정을 가진 사람일 수록 죽음 자체보다 남겨진 사람들의 걱정이 앞서 그런 공감대가 형성이 되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이 남아게시판에 비슷한 공감대를 가진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여기에 올려 봅니다.
암4기인데 왜 결혼하고 딸까지 낳았냐.. 너무 무책임 한거 아니냐..
군대갈때도 그녀를 위해 일부로 헤어지는 남자도 많다..
라고 비난성 글을 올리더군요.
글쎄요..
사람은 언제고 죽죠. 죽는 시기도 다 틀려서 애들 다 키우고 죽는 사람도 있고 늙어 죽는 사람도 있고
소년소녀 가장 만들고 죽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짜피 죽을거 슈퍼스타K는 왜 나가고 다들 결혼은 왜 할까요?
그러면 이런말들을 하겠죠.
죽는줄 알고 결혼한거랑, 모르고 결혼했다 죽는거랑 같냐고..알면서 그런건 무책임하다... 등등..
그런말들 마세요.
사람은 모두 자신의 삶의 행복의 가치관이 있는 법입니다.
무책임하다.. 말 그대로 뒷일 생각지 않고 하고픈대로 하고 책임지지 않는 다는 거죠.
임윤택은 자신만을 따르고 온 동생들을 위해 슈퍼스타K에 도전 했습니다. 무책임 하지 않죠.
그럼 죽을지 알면서 결혼을 하고 애도 낳았다... 맞습니다. 만약 말그대로라면 무책임하다고 해도 맞겠죠.
여자분들..... 의외로 남자들이 사랑하기에 헤어진다는 말에 많은 여자들이 그건 비겁한 변명이라고 말들 합니다.
맞습니다. 서로 사랑하면 죽이되던 밥이 되던 끝까지 가보는게 책임있는 행동이라는 가치관으로 보는 거죠.
반대로 헤어지는 남자들의 경우는 책임 못질 것 같으니 가슴 아프지만 다른 이유를 대서 헤어지는 겁니다.
이 두가지 상황이 누가 더 책임있는 행동일까요?
임윤택씨에겐 사랑하는 그녀가 있었습니다.
또한 그녀 입장에선 세상에서 누구보다 멋있고 사랑하는 임윤택씨가 있었습니다.
임윤택씨만을 바라보고 온 그녀는 암4기라는 이유로 버림을 받아야 책임있는 행동일까요?
아니면 사랑하기에 떠나보내는 것이 책임감 있는 행동일까요?
위에 비유처럼 버림받는 입장에선 비겁한 변명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고,
버리는 입장에서선 사랑하기에 떠나보내는 행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버림 받는 입장의 사람들은 버림 받는 것 보다 함께 하는 것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결혼한지 두달만에 아이를 낳았다고 기사에 써 있더군요.
계획적이든 실수든 아이가 생겨서 결혼을 한 것이네요.
암 4기니 낙태를 해야 책임감 있는 건지.. 끝까지 책임을 지는게 책임감 있는건지.. 생각해 봐야 겠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을시기만 틀리지 다들 죽습니다. 단지 아이를 다 키우고 죽으리란 희망을 가지고 삽니다. 안그런가요? 왜 생명보험을 들까요? 내가 죽을지 알고? ....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 처럼 기적이 일어나거나
기적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긍정의 힘으로 키울수 있을때까지 키우는 희망을 자기고 결혼을 한거 아닐까요?
어짜피 아이를 지우지 않을거라고 합의를 봤으면...
언제 죽을지 모르니 미혼모로 살게 두는게 책임감 있는 행동일까요?
아니면, 법적인 결혼을 해서 법적인 가장 노릇을 하는게 책임감 있는 행동일까요?
살아있는 사람이 아닌
고인의 앞에서 그런 댓글 달려거든... 최소한 이정도의 생각은 하고 댓글을 달아야 하진 않을까요?
설사 막말로
속도위반이 아니고 결혼한 후에 아이를 가졌다고 한들 ....(신호위반 수정 ^^;;)
다들 오래 산다는 희망을 가지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다들 언제 죽을지 모르고 결혼을 하는 같은 사람으로서 ...
암4기로서 슈퍼스타K 우승까지 따내고 증세도 호전되는 기적같은 희망으로 ..
적어도 얼마나 살진 모르지만 똑같이 희망을 가지고 아이를 낳고 삶을 산 사람에게 그런 무책임하단 댓글 다는게 창피하진 않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