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가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카오스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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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하고 늦바람 들어서 요즘 클럽 가는 재미에 푹 빠졌답니다.

군대가기 전에는 나이트만 갔었는데-_-v  ㅎㅎ

클럽에 다니다 보니까 클럽 분위기에 익숙해지면서 클럽이 나이트보다 재밌더라구요.

음악도 좋고 음악에 맞춰 춤추는 것도 즐겁고

무엇보다 여자들과 스스럼없이 놀 수 있다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_-;;;

클럽 가면 강남쪽으로 많이 가는데 강남 매스랑 홀릭, 판도라를 주로 애용하고 있어요.

거의 매주 금욜마다 클럽에 가게 되는 것 같은데,

작정하고 가기 보다는 친구들 만나서 밥먹고 술먹고 3차로 어디갈까 하면

발길이 저절로 클럽으로 향하고 있더라고요.

뭐 이것도 한때겠지만,,, -_-;; ㅋㅋㅋ 요즘은 클럽에 빠져사네요.

죽돌이까지는 아니고 일주일에 1~2번 정도 가니까,, 즐기는 수준,,, 맞죠? ㅋㅋㅋㅋ

클럽에서 맘에 들어서 같이 논 여자들이 꽤 많은데

연락처까지 주고받고 꾸준히 연락하고 지내는 여자는 1명입니다.

1월 중순쯤인가 판도라에서 어떤 여자가 먼저 접근해와서

놀다가 얘기도 잘 통하고 서로 맘에 들어서 연락처 교환했는데

아직 사귀지는 않고 일주일에 2~3번 정도 만나서 놀고있어요.

아직까지는 데이트하면서 서로 간보는 단계?

그녀도 클럽이나 바를 좋아해서 클럽에서 놀기도 하는데

노는 것도 잘 맞더라구요.ㅋㅋㅋㅋ

타이밍 잘 맞춰서 사귀자고 해야 하는데,,, 언제 얘기해야 할지,,,,

거절할 수도 있어서 맘이 꽁기꽁기하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