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이 클뚜마뚜이브인디 모두들 클수마스 계획은 잘들 세우고 계신지요. 배불뚝이 마맘이는 신랑이랑 밥이나 한그릇하면 끝날것 같은뎅... 생일이나..결혼기념일이나..아무날이나..우리는 밥한그릇이면..모든행사가 끝이네요.. 아니나다를까..이번 클스마스도...에궁..멋대가리음는 울 뚱땡이.. 울 시모 몸무게가 70키로나 나가요..키는 좀 큰편이죠 그연세에 비하면 162 정도.. 그래도..엉덩이가..어휴...장난이 아닙니다..ㅋㅋ 그러다보니 다리도 아프시다고 허리도 아프시다고..맨날 아프다소리하시는게 일입니당.. 그래도 하루도 집에 못붙어계십니다..나돌아다님증 환자시죠..것두 심각한.. 친정엄마가..1년이 넘게 아침에는 산에 오르시고 밤이면 학교 운동장 걷고 뛰시고 해서 10킬로도 넘게 몸무게를 감량하셨어요..울엄마도 통통했거든요.. 그걸보구 시엄니한테도 말씀드렸죠..먹는걸 못줄이시겠으면 운동을 하시라구.. 근데 절대 자기는 많이 안드신답니다..먹는것도 엄는데 밥도 반공기 밖에 안드시는데 그렇게 살이 찐다고.. 그치만 제가볼때 그건..새빨간..왕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저희시엄니 군것질 허벌나게 조아하시죠.. 집에 과일 떨어지는날 없구요.. 과일도 한두가지만 있는게 아닙니다..기본이 서너가지씩..냉장고에 꽉꽉 채워놓고 사시죠.. 시엄니의 하루 드시는 양을 볼라치면.... 아침..아침은 밥한그릇 드십니다.. 숟가락 놓자마자 커피한잔 타드셔야되구요. 과일 드셔야됩니다..사과는 혼자서 두개. 귤은 기본이 10개..;; 그리고 10시나 11시 전에..심심하다며..과자나..뭐라도 드셔야되죠.. 그리고 어김없는 12시엔 점심 드십니다.. 또 과일 드셔야하구요..군것질도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서너시엔..부침개를 부쳐드시던가.. 한끼 양이 되고도 남을만한 무언가를 또 드셔야 하죠..그리고 다섯시쯤엔..과일한번 더드시고.. 저녁은 6시에 먹습니다..여기가 중요하죠..밥 반공기..드십니다.. 밥 반공기 드시면서.."어휴..살빼야해..먹는것도 없는데 왜이렇게 살이찌는지..반공기만 다오.." 꼭 이말씀 한마디 하십니다..바뜨..저녁 반공기 드시면 뭐합니까..주무실때까지..또 주전부리를 하시는것을..;; 가끔 한번 제가 답답해서 그러죠.."어머니..군것질이 살이 더쪄요.." 그럼 엄니 말씀.."아니 내가 뭘먹었다구 그러냐..난 밥 반공기밖에 안먹었다..;;" 저 결혼 5년차인데요..아직도 매일 시댁에 안부전화 드려요..(솔직히 할말 진짜 없습니다..) 맨날 애인도 아니고 뭔 할말이 그리많다구..하루만 안하면..난리 납니다.. 넌 어째 소식도 없냐고..에궁..그래서..그런소리 듣기 싫어 걍 맨날 합니다.. 시댁에도 주말마다 가구요...지금은 임신하고..몸이 안좋아서 회사를 그만둔지 석달됐는데요 그전에는..토요일마다 가서..일요일에 자고 일요일도 일찍오려면..집에가면 뭐하냐 놀다가라시며 못가게 하셨습니당..도대체 청소랑 빨래는 언제 하라는 건지..그러면서..맨날 집 안깨끗하다고 뭐라고 하시죠..깨끗하게 해놓고 살아라 신랑밥은 꼭 챙겨먹여라.... 결혼하고 1년쯤 지났을땐가..무슨 행사가있었나해서..주말에 한번 못갔던적이있었죠. 그리고 월욜날도 전화를 못드렸더랬습니다.. 그랬더니 화욜날 득달같이 전화가 와서는..저랑 통화하다 울 뚱땡이를 바꾸라시더군요.. 전화통화하는데 목소리가 들리는데 거의 울듯한 목소리로... 울시엄니 왈 " 뚱땡아 니는 엄마가 안보고 싶나?? 엄마는 니가 보고싶은데 어째 주말에 오지도 안하고 전화도 한통 없노..섭섭하게.." 이러시는거 아니십니까...저 정말 놀래서..말이 안나오더군요..;; 킁..울시엄니에 자식사랑이란... 아직도 울신랑 저보는 앞에서 시엄니 가슴 만지고 껴안고 그럽니다.. 나이가 몇인데..제가 가끔 징그럽다고 그러지 말라그러거든요.. 근데 시엄니는 신랑이 그렇게해주면..말로는 이자식이... 그러시면서..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입니다.. 그리고 가끔 안해주면..섭섭해하시죠..이눔이 다컸다고..지 마누라만 알고.. 그러시면서..;; 오늘은 대충 요까지만 할랍니다...낼 또 하나..ㅋㅋ 낼은 제가 시엄니한테 젤 섭섭했던거..올리렵니당..ㅋ 따땃한 오후 보내시구요...모두들 오늘하루 행복하세요..
시댁흉보기.뚜리...(backspace가 무섭다..ㅠ.ㅠ)
낼이 클뚜마뚜이브인디 모두들 클수마스 계획은 잘들 세우고 계신지요.
배불뚝이 마맘이는 신랑이랑 밥이나 한그릇하면 끝날것 같은뎅...
생일이나..결혼기념일이나..아무날이나..우리는 밥한그릇이면..모든행사가 끝이네요..
아니나다를까..이번 클스마스도...에궁..멋대가리음는 울 뚱땡이..
울 시모 몸무게가 70키로나 나가요..키는 좀 큰편이죠 그연세에 비하면 162 정도..
그래도..엉덩이가..어휴...장난이 아닙니다..ㅋㅋ
그러다보니 다리도 아프시다고 허리도 아프시다고..맨날 아프다소리하시는게 일입니당..
그래도 하루도 집에 못붙어계십니다..나돌아다님증 환자시죠..것두 심각한..
친정엄마가..1년이 넘게 아침에는 산에 오르시고 밤이면 학교 운동장 걷고 뛰시고 해서
10킬로도 넘게 몸무게를 감량하셨어요..울엄마도 통통했거든요..
그걸보구 시엄니한테도 말씀드렸죠..먹는걸 못줄이시겠으면 운동을 하시라구..
근데 절대 자기는 많이 안드신답니다..먹는것도 엄는데 밥도 반공기 밖에 안드시는데
그렇게 살이 찐다고..
그치만 제가볼때 그건..새빨간..왕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저희시엄니 군것질 허벌나게 조아하시죠.. 집에 과일 떨어지는날 없구요..
과일도 한두가지만 있는게 아닙니다..기본이 서너가지씩..냉장고에 꽉꽉 채워놓고 사시죠..
시엄니의 하루 드시는 양을 볼라치면....
아침..아침은 밥한그릇 드십니다.. 숟가락 놓자마자 커피한잔 타드셔야되구요.
과일 드셔야됩니다..사과는 혼자서 두개. 귤은 기본이 10개..;;
그리고 10시나 11시 전에..심심하다며..과자나..뭐라도 드셔야되죠..
그리고 어김없는 12시엔 점심 드십니다..
또 과일 드셔야하구요..군것질도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서너시엔..부침개를 부쳐드시던가..
한끼 양이 되고도 남을만한 무언가를 또 드셔야 하죠..그리고 다섯시쯤엔..과일한번 더드시고..
저녁은 6시에 먹습니다..여기가 중요하죠..밥 반공기..드십니다..
밥 반공기 드시면서.."어휴..살빼야해..먹는것도 없는데 왜이렇게 살이찌는지..반공기만 다오.."
꼭 이말씀 한마디 하십니다..바뜨..저녁 반공기 드시면 뭐합니까..주무실때까지..또 주전부리를
하시는것을..;; 가끔 한번 제가 답답해서 그러죠.."어머니..군것질이 살이 더쪄요.." 그럼
엄니 말씀.."아니 내가 뭘먹었다구 그러냐..난 밥 반공기밖에 안먹었다..;;"
저 결혼 5년차인데요..아직도 매일 시댁에 안부전화 드려요..(솔직히 할말 진짜 없습니다..)
맨날 애인도 아니고 뭔 할말이 그리많다구..하루만 안하면..난리 납니다..
넌 어째 소식도 없냐고..에궁..그래서..그런소리 듣기 싫어 걍 맨날 합니다..
시댁에도 주말마다 가구요...지금은 임신하고..몸이 안좋아서 회사를 그만둔지 석달됐는데요
그전에는..토요일마다 가서..일요일에 자고 일요일도 일찍오려면..집에가면 뭐하냐 놀다가라시며
못가게 하셨습니당..도대체 청소랑 빨래는 언제 하라는 건지..그러면서..맨날 집 안깨끗하다고
뭐라고 하시죠..깨끗하게 해놓고 살아라 신랑밥은 꼭 챙겨먹여라....
결혼하고 1년쯤 지났을땐가..무슨 행사가있었나해서..주말에 한번 못갔던적이있었죠.
그리고 월욜날도 전화를 못드렸더랬습니다..
그랬더니 화욜날 득달같이 전화가 와서는..저랑 통화하다 울 뚱땡이를 바꾸라시더군요..
전화통화하는데 목소리가 들리는데 거의 울듯한 목소리로...
울시엄니 왈 " 뚱땡아 니는 엄마가 안보고 싶나?? 엄마는 니가 보고싶은데 어째 주말에 오지도 안하고
전화도 한통 없노..섭섭하게.." 이러시는거 아니십니까...저 정말 놀래서..말이 안나오더군요..;;
킁..울시엄니에 자식사랑이란...
아직도 울신랑 저보는 앞에서 시엄니 가슴 만지고 껴안고 그럽니다..
나이가 몇인데..제가 가끔 징그럽다고 그러지 말라그러거든요..
근데 시엄니는 신랑이 그렇게해주면..말로는 이자식이... 그러시면서..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입니다..
그리고 가끔 안해주면..섭섭해하시죠..이눔이 다컸다고..지 마누라만 알고.. 그러시면서..;;
오늘은 대충 요까지만 할랍니다...낼 또 하나..ㅋㅋ 낼은 제가 시엄니한테 젤 섭섭했던거..올리렵니당..ㅋ
따땃한 오후 보내시구요...모두들 오늘하루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