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X백화점 화장품매장 직원이 엄마를 무시했어요 (+후기)

bb2013.02.12
조회15,462
눈뜨니까 베스트네요... 사실 이런적 처음이라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도 잘 모르겠네요일단 백화점측에 전화해보거나 직접찾아가볼까생각중입니다감사합니다ㅠㅠㅠㅠ



★★후기★★
전호ㅏ하라는 댓글보고 전화했습니다 상담실직원이랑 전화하는데 막 말을 꺼내려는데 눈물부터 펑펑나와서통곡하면서 통화했어요... 정말 엄마가 왜 무시당하고 그런일로 전화해야나 싶더라구요
그리고나서 플로어매니저가 전화해서 사과하고 재교육 시킨다고 한다음에그 직원과 통화하시고싶으시냐 물어봐서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직원에게 전화왔습니다얘기하는데 또 눈물이 펑펑나오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울면서 통화하고 사과받고 끊었습니다
엄마는 사실 무시당하신것도 지금 모르세요 제가 컴플레인건것도 모르시구요엄마생일선물 사러갔는데 무시당했다고 하면 기분나쁠까바 그냥 말도 안하고 넘어갔거든요
아무튼 댓글달아주신분들 너무감사합니다ㅠㅠ


★★





이번주 일요일이 엄마 생신이셔서 디올 매장에서 립스틱 사드리려고 같이 백화점 갔습니다엄마는 크리스마스때 아빠께 선물받은 디올 매니큐어 색상과 똑같은 색깔이 갖고싶다 하셨고그래서 미리 검색까지 다해서 매장으로 갔습니다.

근데 저희엄마가 손톱을 내밀면서 이색상과 똑같은 입술에바르는거... 이러니까 그 직원이 풉 하고 웃으면서 입술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웃는거에요그웃음이 순전히 그냥 웃겨서가 아니라 진짜 확연히 비웃는거 티났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13번 색상을 찾으시자 그것도 못찾냐는말투,엄마가 발라보겠다며 미리 입술에 바르고갔던 립글로즈 지우려고 하니까개무시하는말투로 그건 립리무버로 지우고 바르셔야되요^^이러더군요그이후에도 엄마가 물어보는거 하나하나 다 그런말투... 저희가 촌년으로 보였나봅니다 

존댓말쓰고 알려주면뭐합니까 말투에는 이미 저희엄마 무시하는거 다 티났습니다결국 다 사고 갈때까지 그런말투 고수하시더군요진짜 너무 분해서 계속 쇼핑하는동안ㄴ 그생각만났습니다저희엄마는 당신한테 무시당한것도 모르는지 아는지 왜 기분나빠하냐고 그러셨습니다

백화점에서 손님 대하는 일하시려면 그런말투로 사람 대하는건 아니라고보는데요왠만한 말투면 넘어가겠지만 어떻게 그런말투를 끝까지 유지하시는지정말 마음만같아서는 거기서 지금 사람무시하냐고 화내면서 삿대질하고싶었어요

저희엄마가 물어볼때마다 백화점처음와봤냐는 말투로 말씀하시던데저희엄마 백화점 직원이 얼굴 알고 인사할정도로 자주가시는분입니다

광X 롯데백화점 디올매장 오XX 직원님 오늘 흰패딩입은 아주머니와 검은패딩입고 디올 루즈 디올리픽 13번 마릴린 사간 딸 기억하시죠?같이잇던 다른손님들 보니까 그렇게 대하시는것같지도않으시던데그럼 저희엄마만 개무시한거시네요좀 사근사근이라도 말해주실수 있으신분같으시던데 왜, 입술에바르는거라고 말하는 아줌마는 별것도 아닌것같애서 왠지 무시해야할것같으셨습니까?티안날것같았습니까 아니면 티나든말든 상과ㄴ없을것같았습니까?그렇게 살지마시고 ㄷㅏ른손님한테 그렇게 대하지마세요기분진짜더럽습니다명품화장품 직원이라고 남 무시하고 그럴사람 되는거 아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