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30대 여성은 스스로를 주체적이지 못한, 남성 의존적이고 수동적인 위치에 올려놓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무의식중에 그런 경우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지금 소득이 적을 경우 :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자만 잘 만나면 되지 뭐. 여자 팔자 뒤웅박 팔자라는데 더 이쁘게 꾸며서 더 능력 있는 남자 만나면 되지 뭐. 이런 식으로 생각합니다. 남자들은 소득이 적으면 걱정이 많습니다. 더 아끼려고 하고 결혼 자금이 될까를 걱정하고 야근을 해서든 잡무를 해서든 소득을 늘리려고 합니다. 결혼 때문이든 아니든 자신의 인생에 책임감을 갖는 겁니다. 여성들은 적으면 적은대로, 많으면 많은대로 다 써버리는 경향이 강합니다. 명품백, 해외여행, 성형수술, 악세사리, 옷 기타 등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이트 비용은 대부분 남성이 부담하게 합니다. 군대도 안갑니다. 그렇다면 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사라져버리고 달랑 2천~3천 정도의 결혼 자금으로 당당하게 집을 해와라 말아라 하는 것일까요? 결혼만 잘하면 인생 장땡? : 몸을 팔아도, 창녀짓을 해도 결혼 잘했다. 시집 잘 갔다는 것이 인생을 성공했다는 증거처럼 여겨집니다. 시집 잘가면, 그 이후는 남자가 모든 걸 해결해줄테니까 그 전까지 방법이 어떻든 간에 시집만 잘가면 된다는 거죠. 이런 사고방식은 20대 거의 모든 여성에게 발견됩니다. 마치 신데렐라 스토리로 엔딩만 할 수 있다면 아무 상관 없다는 태도죠. 묻고 싶습니다. 남편이 잘났으면 당신이 잘나지는 거구, 남편이 못났으면 당신도 못나진다고 생각하십니까? 만약 `현실적으로 그런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당신은 철저히 남자에게 자신의 인생을 의지, 의탁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왜냐면 자주적인 인간은 자신의 배우자의 가치 때문에 자신의 가치가 크게 변한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며 저 또한 그렇습니다. 저축보다 성형이 우선? : 번돈 다 들이 붓고 성형을 해서 이뻐지는 여자들은 꼼꼼히 저축하는 여자들을 비웃습니다. 그거 저축해봐야 얼마나 한다고, 차라리 성형해서 이뻐지면 훨씬 능력있는 남자 만날 수 있으니 그게 이득 아니냐고 비웃습니다. 갈수록 저축하는 여자들도 마음이 삐뚫어지기 마련입니다. 성형해서 시집 `잘` 가는 여성들이 많아지자, 저축하는 여성들도 적금을 깨고 그 돈으로 강남 성형외과를 찾아갑니다. 이런 식으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그레샴의 법칙`은 한국 사회에도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나쁜 것이 일반화 되어 가는 것이죠. 썩은 사과 이론과도 비슷하겠네요. 놀던(?) 여자애가 시집 `잘` 가면 숫처녀인 내가 억울한 기분이 드는 이유 : 마찬가지입니다. 남성들이 하도 숫처녀 숫처녀 노래를 부르니 ( 사실 이런 놈들은 남자인 제가 봐도 좀 모지란 놈들입니다. 제 주위엔 이런 모지란 놈이 없어서 참 다행이군요. ) 남성들의 기대치를 은연중에 자기가 충족했고, 그래서 자기는 더 낫고 가치 있는 인간이라 여겼는데, 이남자 저남자 몸 섞으며 놀던 애가 더 능력있는 남자를 만나니 그게 배알이 꼴리는 거죠. 역시 남성 의존적인 사고방식입니다. 당신의 가치는 당신이 숫처녀인가 아닌가에 의해서 결정되는 게 아닙니다. 한가지 더 첨언하자면, 놀던(?) 애들이 시집을 더 잘 가는 듯 보이는 이유를 굳이 적자면, 그들은 남성의 마음을 읽을 줄 알고 유혹할 줄 알기 때문일 것입니다. 20대,30대 여성의 해외여행 비중이 압도적인 이유 : 마찬가집니다. 저축을 할 필요가 없다고 여기기 때문에 번 돈은 다 해외 여행 비용으로 씁니다. 20대에서는 남성의 거의 3배, 30대에서는 남성의 2배 정도를 해외 여행을 더 많이 합니다. 전 계층을 통털어 가장 해외여행을 많이 합니다. 자기 프로필 사진으로 싸이든 페이스북이든 , 유럽 배경으로 사진 찍어놓지 않는 여자분이 더 드물 정도입니다. 어찌나 다들 여행을 많이 다니시는지. 오벨리스크 앞에 서서 그것의 명칭도 모르고 유래도 모르지만, 아무튼 그 앞에서 사진을 찍어옵니다. 여선생들은 방학만 되면 해외 여행을 갑니다. `그깟 푼돈 몇백 아끼느니 해외여행`이라고 자신만만하게 굴 수 있는 이유는 `돈 안되면 집에서 몇천 보태주면 그걸로 시집가면 그만`이고 나머지는 남성이 집도 해오고 다 해올텐데 무슨 상관이냐 라는 무책임한 생각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자신의 미래를 남성에게 완전히 의지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죠. 직장에서 오래 살아남고 싶은 마음이 없다 : 여자들에게 유리 천정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죠. 대충 대충 일하고, 일하는데 열성이 없고, 야근 잡무 이런 것 다 싫어하고 상사의 지시에 제대로 응하지 않거나 불성실하게 응하고 지각하고, 아프다고 빠지고 기타 등등. 남성 사원들이 여성들과 일하기 싫습니다. 모이면 험담이요 뒷다마입니다. 그러니 공무원 교사처럼 철밥통 아니고서야 오래 살아남기 힘듭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습니다. 직장 보다는 `직장 자체를 발판으로 남자만 만나면 그만`이라는 사고 방식이 박혀 있기 때문입니다. 직장 있을 때 연애해서 결혼하지만 임신,육아 핑계 대면서 그대로 집에 들어 앉아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교육까지 받고 너무 아깝지 않습니까? 하지만 걱정하지 않습니다. 남편이 평생 벌어 먹여 살려줄 것이라 기대하기 때문이죠. 결혼을 전제하지 않은 연애는 진실성이 없다? : 결혼을 전제해야만, 결혼을 약속해야만 진실한 사랑인가요? 그 `진실한`은 혹시 `경제적인`, `미래 보험이 되는`이라는 말의 다른 표현인가요? 어차피 사랑이야 `현재성`일 뿐이고 지금 너무 사랑해서 같이 있고싶은데 결혼에는 난색을 표하면 그 남자랑은 사귈 가치가 없는 건가요? 즉, 지금의 애인을 `내 미래를 책임져줄 예비 후보로서` 간주할 때만 애인의 가치가 있는 건가요? 이 또한 남성 의존적인 삶을 갖고 살고 있다는 또 다른 표현에 다름 아니죠. 아무리 진실한 사랑도 `그 당시에만` 진실한 사랑인 겁니다. 사랑은 변하기 나름이죠. 지금 진실하다고 죽을때까지의 먹고 살 걱정거리도 모두 해결해달라니 너무 이기적이고 뻔뻔한 주장 아니에요?
여성 스스로 주체적으로 서십시요.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사고하고 행동하고 은연중에 자기도 모르게 미래를 지금의 애인이나 얼굴도 모르는 미래의 남편에게 의지하려고 생각하지 마세요. 미래를 남편에게 의지하려는 여성은 일단은 남자에게 호감을 사서 남자가 여자에게 배려를 하고 친절을 베풀 지 모릅니다. 하지만 여성의 섹스 어필이 수명을 다 하는 순간 남성은 그런 여성을 경멸하고 지배하려고 듭니다. 다 알 수 있습니다. 이 여성이 나에게 의존적이고 수동적인 인간인지 아닌지. 수동적인 인간에게 인간 대접을 제대로 해주는 인간은 없습니다. 언젠가는 경멸하고 언젠가는 지배하려고 들고 언젠가는 폭군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결과는 여성이 `능동적으로` 원한 결과입니다. 아이러니컬 하게도 여성 스스로 매우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남자에게 기대어 살길 바랬기 때문에 나타나는 필연적인 결과죠. 데이트 반반, 결혼 비용 반반 이런 것들은 미래를 위한 투자에 불과하죠. 결혼 전에도 후에도 능동적으로 살고, 나는 남자 너에게 의지하고 사는 인생이 아니라는 선언적인 의미이자 노력이죠. 그런 여성은 남성들도 결코 무시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언젠가 부억떼기로 무시받을 지언정, 시월드 지옥을 경험할 지언정, 지금 편하니까 데이트 비용 안쓰고 , 지금 편하니까 저축 안하고 놀러 다니고 해외여행 다니고, 지금 친정 부모 편할 거 같으니까 주거비용 남자에게 다 부담시키는 여성들이 많습니다. 이는 스스로 노예로서 자신의 손발에 서서히 족쇄를 채우는 행동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자유와 권리를 원하거든 책임과 의무를 먼저 수행해야 합니다. 하지만 빚을 지면 언젠가는 그것을 갚아야 하거나 더 큰 댓가를 치뤄야 하는 것이 세상 진리입니다. 공짜 점심은 남녀 관계에서도 결코 없습니다. 여성 스스로 남성 평등적인 사고방식을 하지 못하고 스스로 남성 의존적인 인생, 수동적인 인생을 계획한다면 남성들은 결코 여러분을 동등한 인간으로 취급해주지 않을 것입니다. 스스로도 해방시킬 수 없는 인간은 그 누구에게서도 해방될 수 없습니다.
남성 의존적인 삶에 찌들어 있는 여성들...
20대~30대 여성은 스스로를 주체적이지 못한, 남성 의존적이고 수동적인 위치에 올려놓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무의식중에 그런 경우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지금 소득이 적을 경우 :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자만 잘 만나면 되지 뭐. 여자 팔자 뒤웅박 팔자라는데 더 이쁘게 꾸며서 더 능력 있는 남자 만나면 되지 뭐. 이런 식으로 생각합니다. 남자들은 소득이 적으면 걱정이 많습니다. 더 아끼려고 하고 결혼 자금이 될까를 걱정하고 야근을 해서든 잡무를 해서든 소득을 늘리려고 합니다. 결혼 때문이든 아니든 자신의 인생에 책임감을 갖는 겁니다. 여성들은 적으면 적은대로, 많으면 많은대로 다 써버리는 경향이 강합니다. 명품백, 해외여행, 성형수술, 악세사리, 옷 기타 등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이트 비용은 대부분 남성이 부담하게 합니다. 군대도 안갑니다. 그렇다면 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사라져버리고 달랑 2천~3천 정도의 결혼 자금으로 당당하게 집을 해와라 말아라 하는 것일까요?
결혼만 잘하면 인생 장땡? : 몸을 팔아도, 창녀짓을 해도 결혼 잘했다. 시집 잘 갔다는 것이 인생을 성공했다는 증거처럼 여겨집니다. 시집 잘가면, 그 이후는 남자가 모든 걸 해결해줄테니까 그 전까지 방법이 어떻든 간에 시집만 잘가면 된다는 거죠. 이런 사고방식은 20대 거의 모든 여성에게 발견됩니다. 마치 신데렐라 스토리로 엔딩만 할 수 있다면 아무 상관 없다는 태도죠. 묻고 싶습니다. 남편이 잘났으면 당신이 잘나지는 거구, 남편이 못났으면 당신도 못나진다고 생각하십니까? 만약 `현실적으로 그런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당신은 철저히 남자에게 자신의 인생을 의지, 의탁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왜냐면 자주적인 인간은 자신의 배우자의 가치 때문에 자신의 가치가 크게 변한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며 저 또한 그렇습니다.
저축보다 성형이 우선? : 번돈 다 들이 붓고 성형을 해서 이뻐지는 여자들은 꼼꼼히 저축하는 여자들을 비웃습니다. 그거 저축해봐야 얼마나 한다고, 차라리 성형해서 이뻐지면 훨씬 능력있는 남자 만날 수 있으니 그게 이득 아니냐고 비웃습니다. 갈수록 저축하는 여자들도 마음이 삐뚫어지기 마련입니다. 성형해서 시집 `잘` 가는 여성들이 많아지자, 저축하는 여성들도 적금을 깨고 그 돈으로 강남 성형외과를 찾아갑니다. 이런 식으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그레샴의 법칙`은 한국 사회에도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나쁜 것이 일반화 되어 가는 것이죠. 썩은 사과 이론과도 비슷하겠네요.
놀던(?) 여자애가 시집 `잘` 가면 숫처녀인 내가 억울한 기분이 드는 이유 : 마찬가지입니다. 남성들이 하도 숫처녀 숫처녀 노래를 부르니 ( 사실 이런 놈들은 남자인 제가 봐도 좀 모지란 놈들입니다. 제 주위엔 이런 모지란 놈이 없어서 참 다행이군요. ) 남성들의 기대치를 은연중에 자기가 충족했고, 그래서 자기는 더 낫고 가치 있는 인간이라 여겼는데, 이남자 저남자 몸 섞으며 놀던 애가 더 능력있는 남자를 만나니 그게 배알이 꼴리는 거죠. 역시 남성 의존적인 사고방식입니다. 당신의 가치는 당신이 숫처녀인가 아닌가에 의해서 결정되는 게 아닙니다. 한가지 더 첨언하자면, 놀던(?) 애들이 시집을 더 잘 가는 듯 보이는 이유를 굳이 적자면, 그들은 남성의 마음을 읽을 줄 알고 유혹할 줄 알기 때문일 것입니다.
20대,30대 여성의 해외여행 비중이 압도적인 이유 : 마찬가집니다. 저축을 할 필요가 없다고 여기기 때문에 번 돈은 다 해외 여행 비용으로 씁니다. 20대에서는 남성의 거의 3배, 30대에서는 남성의 2배 정도를 해외 여행을 더 많이 합니다. 전 계층을 통털어 가장 해외여행을 많이 합니다. 자기 프로필 사진으로 싸이든 페이스북이든 , 유럽 배경으로 사진 찍어놓지 않는 여자분이 더 드물 정도입니다. 어찌나 다들 여행을 많이 다니시는지. 오벨리스크 앞에 서서 그것의 명칭도 모르고 유래도 모르지만, 아무튼 그 앞에서 사진을 찍어옵니다. 여선생들은 방학만 되면 해외 여행을 갑니다. `그깟 푼돈 몇백 아끼느니 해외여행`이라고 자신만만하게 굴 수 있는 이유는 `돈 안되면 집에서 몇천 보태주면 그걸로 시집가면 그만`이고 나머지는 남성이 집도 해오고 다 해올텐데 무슨 상관이냐 라는 무책임한 생각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자신의 미래를 남성에게 완전히 의지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죠.
직장에서 오래 살아남고 싶은 마음이 없다 : 여자들에게 유리 천정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죠. 대충 대충 일하고, 일하는데 열성이 없고, 야근 잡무 이런 것 다 싫어하고 상사의 지시에 제대로 응하지 않거나 불성실하게 응하고 지각하고, 아프다고 빠지고 기타 등등. 남성 사원들이 여성들과 일하기 싫습니다. 모이면 험담이요 뒷다마입니다. 그러니 공무원 교사처럼 철밥통 아니고서야 오래 살아남기 힘듭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습니다. 직장 보다는 `직장 자체를 발판으로 남자만 만나면 그만`이라는 사고 방식이 박혀 있기 때문입니다. 직장 있을 때 연애해서 결혼하지만 임신,육아 핑계 대면서 그대로 집에 들어 앉아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교육까지 받고 너무 아깝지 않습니까? 하지만 걱정하지 않습니다. 남편이 평생 벌어 먹여 살려줄 것이라 기대하기 때문이죠.
결혼을 전제하지 않은 연애는 진실성이 없다? : 결혼을 전제해야만, 결혼을 약속해야만 진실한 사랑인가요? 그 `진실한`은 혹시 `경제적인`, `미래 보험이 되는`이라는 말의 다른 표현인가요? 어차피 사랑이야 `현재성`일 뿐이고 지금 너무 사랑해서 같이 있고싶은데 결혼에는 난색을 표하면 그 남자랑은 사귈 가치가 없는 건가요? 즉, 지금의 애인을 `내 미래를 책임져줄 예비 후보로서` 간주할 때만 애인의 가치가 있는 건가요? 이 또한 남성 의존적인 삶을 갖고 살고 있다는 또 다른 표현에 다름 아니죠. 아무리 진실한 사랑도 `그 당시에만` 진실한 사랑인 겁니다. 사랑은 변하기 나름이죠. 지금 진실하다고 죽을때까지의 먹고 살 걱정거리도 모두 해결해달라니 너무 이기적이고 뻔뻔한 주장 아니에요?
여성 스스로 주체적으로 서십시요.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사고하고 행동하고 은연중에 자기도 모르게 미래를 지금의 애인이나 얼굴도 모르는 미래의 남편에게 의지하려고 생각하지 마세요. 미래를 남편에게 의지하려는 여성은 일단은 남자에게 호감을 사서 남자가 여자에게 배려를 하고 친절을 베풀 지 모릅니다. 하지만 여성의 섹스 어필이 수명을 다 하는 순간 남성은 그런 여성을 경멸하고 지배하려고 듭니다. 다 알 수 있습니다. 이 여성이 나에게 의존적이고 수동적인 인간인지 아닌지. 수동적인 인간에게 인간 대접을 제대로 해주는 인간은 없습니다. 언젠가는 경멸하고 언젠가는 지배하려고 들고 언젠가는 폭군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결과는 여성이 `능동적으로` 원한 결과입니다.
아이러니컬 하게도 여성 스스로 매우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남자에게 기대어 살길 바랬기 때문에 나타나는 필연적인 결과죠. 데이트 반반, 결혼 비용 반반 이런 것들은 미래를 위한 투자에 불과하죠. 결혼 전에도 후에도 능동적으로 살고, 나는 남자 너에게 의지하고 사는 인생이 아니라는 선언적인 의미이자 노력이죠. 그런 여성은 남성들도 결코 무시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언젠가 부억떼기로 무시받을 지언정, 시월드 지옥을 경험할 지언정, 지금 편하니까 데이트 비용 안쓰고 , 지금 편하니까 저축 안하고 놀러 다니고 해외여행 다니고, 지금 친정 부모 편할 거 같으니까 주거비용 남자에게 다 부담시키는 여성들이 많습니다. 이는 스스로 노예로서 자신의 손발에 서서히 족쇄를 채우는 행동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자유와 권리를 원하거든 책임과 의무를 먼저 수행해야 합니다. 하지만 빚을 지면 언젠가는 그것을 갚아야 하거나 더 큰 댓가를 치뤄야 하는 것이 세상 진리입니다. 공짜 점심은 남녀 관계에서도 결코 없습니다.
여성 스스로 남성 평등적인 사고방식을 하지 못하고 스스로 남성 의존적인 인생, 수동적인 인생을 계획한다면 남성들은 결코 여러분을 동등한 인간으로 취급해주지 않을 것입니다. 스스로도 해방시킬 수 없는 인간은 그 누구에게서도 해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