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아 진짜진짜 미치겠어요...

고양이같이2013.02.12
조회57,405
18살 고2올라가는 흔녀에요

학원에서 공부하는데 같이 수업듣는 괜찮은 남자애들만 보면
계속 야한 상상하고 수업 내용은 안들어오고..

좀 괜찮은 남자만 봤다하면 무조건적으로 하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고
온갖 상상을 하게 돼요.

그냥 편의점에서 라면먹는 남자, 운동하는 남자,
좀 잘생긴 카페 아저씨까지 해서 뭐 미친것같아요...
청소년기에 욕구가 강하단거는 아는데 전 심하다 못해 병적 수준같아요.
무슨 발정난 고양이도 아니고.....

남친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요가를 갔다가 독서실하고 학원으로 가는
겉으로 봐선 너무 모범적인 삶인데
길 걸을때, 뭐 먹을때, 누굴 만날때 등등 온갖 음란한 상상만 하고있으니 이건 무슨...

아....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