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판을 이용하는 이제 20살되는 여자입니다. 제가 이렇게 톡을 쓰게 되는건 제친구 언니 때문인데요. 부디 끝까지 읽으시고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친구는 딸딸딸인 집에서 막내딸이구요. 위의 두언니와는 나이차가 꽤 나는 막둥이입니다. 사실 막둥이니까 어느정도의 과보호는 저도 이해합니다. 그런데 친구의 둘째 언니는 그게 많이 심합니다. 이제부터 제친구를 ㅅ이라고 하겠습니다.저와 ㅅ, 또다른 3명 이렇게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있는데 5명이 자주 놀러다닙니다. 모의고사가 끝나는 날이나 토요일 학교 보충이 끝나는 날 학교가 번화가와 가깝기 때문에 자주 가서밥도 먹고 쇼핑도 했습니다. 그런데 ㅅ은 놀러가도 늘 빨리 들어가야했습니다. 밥먹고 노래방같은데 갈까 해도 ㅅ은 중간에 돌아가야했고 수능이 끝나고 놀러가자고 부를때도 못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곧 ㅅ의 생일인데요. 아무래도 ㅅ도 평소에 이런일이 너무 많으니까 언니에게 불만이 있었는데 설마 생일날 친구들 만나 못놀게 할까 하고 말을 했답니다. 그런데 언니는 화를 내고 가지말랬다네요. 솔직히 저희도 억울한게 저희가 나쁜짓하고 돌아다니는것도 아니고 수능끝났다고 술한번 먹으러간적도 없습니다. 또 ㅅ생일당일에는 저말고 다른 친구들이 알바를 가기때문에오전에 만났다가 금방 헤어져서 나쁜짓할 시간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걸 가지말라고 하다니요. 평소에도 저희랑 놀러 나갈때마다 좀 잔소리를 하셨고 그게 쌓이고 싸여 ㅅ이 저에게 죽고싶다면서 그럽니다. 진지하게 얘기를 할려해도 말빨이 세셔서 힘들다고 하네요. 이유라도 묻자니 언니분이 자긴 자신의 학비를 내니까 괜찮지만 넌 안된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셨다네요. 그래서 ㅅ도 알바를 구해야겠다면서 화냈지만 사실 놀러가는것도 안된다하시는데 알바는 허락해줄까 싶구요. 다른가족분들은 아버지께선 별말씀 없고 어머니나 큰언니도 프리하신편인데 유독 작은언니가 그렇답니다. 제가 하루만이라도 가출해봐라 연락을 끊어봐라 해도 하도 갇혀살다보니 좀 겁내는거 같구요.또 평소에는 작은언니가 정말 아껴주시고 위해주시니까 함부로 하기도 미안하다고 하네요. 혹시나 작은언니분이 학창시절 친구에게 큰상처가 있어서 그러신게 아닐까해서 큰언니에게 물어봤지만 오히려 소개팅도 하고 잘 놀러다니셨다네요-_-;;; 지금은 친구분들 잘 안만난다고 하지만. 안녕하세요를 나가는건 어떻냐했지만 이런 사연은 흔하기때문에 뽑히지도 않고 혼나기만 할거라고 하고.. 이제 대학들어가면 술도 마시고 늦게 다닐 일이 많아질건데 그때마다 언니와 싸울까봐 두렵고 힘들다고 합니다. 계속 죽고싶다 힘들다 하고 말하는게 가엽고 답답하기도 합니다.정안되겠음 따로 사는 큰언니집에 가서 산다고하는데..
저희만으로는 좋은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익명의 힘을 빌려 이렇게 써봅니다. 부디 다읽으셨다면 작은 의견이라도 남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친구를 너무 구속하는 언니
이제부터 제친구를 ㅅ이라고 하겠습니다.저와 ㅅ, 또다른 3명 이렇게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있는데 5명이 자주 놀러다닙니다. 모의고사가 끝나는 날이나 토요일 학교 보충이 끝나는 날 학교가 번화가와 가깝기 때문에 자주 가서밥도 먹고 쇼핑도 했습니다. 그런데 ㅅ은 놀러가도 늘 빨리 들어가야했습니다. 밥먹고 노래방같은데 갈까 해도 ㅅ은 중간에 돌아가야했고 수능이 끝나고 놀러가자고 부를때도 못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곧 ㅅ의 생일인데요. 아무래도 ㅅ도 평소에 이런일이 너무 많으니까 언니에게 불만이 있었는데 설마 생일날 친구들 만나 못놀게 할까 하고 말을 했답니다. 그런데 언니는 화를 내고 가지말랬다네요. 솔직히 저희도 억울한게 저희가 나쁜짓하고 돌아다니는것도 아니고 수능끝났다고 술한번 먹으러간적도 없습니다. 또 ㅅ생일당일에는 저말고 다른 친구들이 알바를 가기때문에오전에 만났다가 금방 헤어져서 나쁜짓할 시간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걸 가지말라고 하다니요.
평소에도 저희랑 놀러 나갈때마다 좀 잔소리를 하셨고 그게 쌓이고 싸여 ㅅ이 저에게 죽고싶다면서 그럽니다. 진지하게 얘기를 할려해도 말빨이 세셔서 힘들다고 하네요. 이유라도 묻자니 언니분이 자긴 자신의 학비를 내니까 괜찮지만 넌 안된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셨다네요. 그래서 ㅅ도 알바를 구해야겠다면서 화냈지만 사실 놀러가는것도 안된다하시는데 알바는 허락해줄까 싶구요.
다른가족분들은 아버지께선 별말씀 없고 어머니나 큰언니도 프리하신편인데 유독 작은언니가 그렇답니다. 제가 하루만이라도 가출해봐라 연락을 끊어봐라 해도 하도 갇혀살다보니 좀 겁내는거 같구요.또 평소에는 작은언니가 정말 아껴주시고 위해주시니까 함부로 하기도 미안하다고 하네요.
혹시나 작은언니분이 학창시절 친구에게 큰상처가 있어서 그러신게 아닐까해서 큰언니에게 물어봤지만 오히려 소개팅도 하고 잘 놀러다니셨다네요-_-;;; 지금은 친구분들 잘 안만난다고 하지만.
안녕하세요를 나가는건 어떻냐했지만 이런 사연은 흔하기때문에 뽑히지도 않고 혼나기만 할거라고 하고.. 이제 대학들어가면 술도 마시고 늦게 다닐 일이 많아질건데 그때마다 언니와 싸울까봐 두렵고 힘들다고 합니다. 계속 죽고싶다 힘들다 하고 말하는게 가엽고 답답하기도 합니다.정안되겠음 따로 사는 큰언니집에 가서 산다고하는데..
저희만으로는 좋은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익명의 힘을 빌려 이렇게 써봅니다. 부디 다읽으셨다면 작은 의견이라도 남겨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