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아..너 보기 왜 이리 힘드니..

YH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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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일 그만두고...내가 고백하고..생각해보겠다던 너..

 

아무런 오해 안받고 제촉하는 느낌 안들도록 최선을 다해 평상시랑 똑같이 연락하고

 

그랬는데..난 왜 니 목소리 자체를 들을 기회조차 없는거야..??

 

1주일 넘게 내 전화는 외면하더니..다른 형이 전화하니까 바로 받더라..

 

난..그냥..너의 목소리라도 들을수 있길 바라는 존재여야 하니..??

 

정말 보고싶은데...만나고 싶은데..서로 잘 된다면 같이 하고싶은것도 정말로 많은데..

 

나에겐 왜 기회조차 주질 않는거야..

 

니가 말했잖아..오빠는 나의 과거든 뭐든 감싸줄 수있고 감춰줄 수 있는 남자라고..

 

나 그렇게 할 수 있다고...진짜..왜 나혼자 이렇게 애타고 보고싶고 해야하는거니...왜...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