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사람하고 계속사겨야할까요..?

명예훼손2013.02.12
조회375
안녕하세요.
흔한여자학생이에요.하하
처음시작을 뭐로해야할지 좀 애매하지만
일단 글쓸께요..
저는 스물하나에요
남자친구는 스물여덟이구요
이백일넘엇는데 이런생각이 조금빠른건가 싶기도
하지만 전 나름진지하답니다..하하..

저는 진짜 나이는어리지만 어릴때부터 부모님과의연락두절로 할머니밑에서 자랐고 별의별일을겪어오며 컷고 지금도 커가고 잇습니다(마음이..)

저는 이때까지 철없이남자도 사겨보고
그냥 다른여자들과 다르지않게 얀애도해봣습니다
그런데이남자만큼은 정말놓치기싫을만큼 진짜정말좋아합니다..
그런데 이남자는 저에대해모르는게많이요
물론..두려움에제가숨기는거에요
저는 부모님이계시다고말한적도 그렇다고 안계시다거말한적도없어요
그러니당연히 제가사는가정이 그저 평범한 집안인줄알구요..
가끔 너희어머니도 그러셔?이런질문나오면 얼렁뚱땅넘기거나 대충 할머니얘기로 둘러대곤하죠..
남자친구하고는 집안얘기는거의안해요 ㅎㅎ
그냥 서로에대한얘기나 남자친구가해주는 제 미래를위한 충고나조언
연인들이하는그냥평범한장난 얘기...
그런데 문제는 이사람이 스물여덟이라는거...
그러니까 저는 이사람한테가끔말해요
내꿈은 유기견두마리키우며 혼자사는게꿈이라고
그러면이사람은 저랑결혼하겟다고그래요 자꾸
물론 농담인거같지만 우리둘이정말사랑해요
진짜로.... 정말혼자생각하는거아니고 진짜에요
그래서 한번은 제가괜히오빠의미래를방해하는거같아서
그러니까 괜히나랑연애하다가 결혼적령기를 놓쳐버리면어떡하나하고 오빠한테얘기한적이잇어요
그랫더니 싱경쓰지말라고하더라구요
자기도 계획이잇고 알아서할거라고
신셩질적인말투는아니에요 ㅎㅎ
그래서그땐그냥넘어갓죠
근데 그이야기꺼내던그때저는오빠놓치기싫엇어요
단지 오빠가 우리집안에대해서알면 날동정할거같고 그럼불편해질꺼같아서...
그냥저는그런압박감이심해요
남들이 내집안사정알고잇으면 날동정하는거같고
불편하고 물론 친구들은 아니지만요..
그무엇보다 들키기싫은건.....
제 친오빠에요...
그냥 무턱대고친오빠라고하면 미친년 철없는년 정신나간년...다들그렇게생각하시겟지만...
저희오빠는 저를괴롭혀요
저는 맞고살아요
집에오면맞고 심부름안하면맞고..최근엔좀 조용해졋지만..
저희친오빠한테맞을때마다 저는 그사람생각이나요
아..이런날보면뮤슨생각을할까..날어떻게바라볼까..
생각하면 부끄럽고 내 자신이작아져요
그런데이사람놓치기싫고 이시람하고 저 나름진지하게사귀는거거든요..
전 어릴때부터 남자랑결혼하면 내가말하지않아도 우리집안에데헤 아는사람과결혼하고싶은게 꿈이엇어요
그냥...저는 우리집이부끄러윤게아니에요 정말 ..
그사람이나를동정할거같아요...
나어떡해요 헤어져애되나요
....동정받긴정말싫은데.....
정말싫은데.....근데이사람하고 결혼하고싶어요...
오래만난건아니지만 서로에대한확신도차잇고..
그런데 이사람이날동정하지않을거란확신은 부족한것같아요.....





폰으로 급하게싸본거라 오타도많고 글도 두서없이썻어요 죄송해요......

진짜어떡해야하는걸까요....헤어지긴싫은데....
동정받을까봐 솔직히 겁나요.....어떡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