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부터시작이였어요... 아무리 시골이라 일할게없다해도..노가다라도..저 돈없어서 산부인과도
못갔어요...초음파검사하는것도 아가얼굴보는것도 돈많이나올까봐 보지못했다가 8개월들어가서
산부인과 처음갔죠...저희집에서 저 대학교원서낼때 돈내라고 20만원 보내줬거든요..그걸로요...
아가한테 너무미안했어요...너무늦게가서.... 그래도 잘크고있더라고요...
그다음부터는 2주에한번씩가는건데 그것도 돈없어서 .. 못가고 미루고..3주에한번갔죠...
11월정도되니깐 저 대학교들어가는줄알고있으니깐 수시,정시,수능,면접 대학교 기숙사비 해가지고 돈이 들어왔어요... 물론 제가 거짓말쳐서 그렇게 받았거든요..저도 철이너무없었죠... 남편의압박때문에 더 급했던것같아요.. 그렇게 저는 그무거운몸으로 학교가고 남편은 집에서 게임하면서 여자들이랑 희희낙낙...
그렇게 기숙사비100만원받고 대전으로 방알아보러 남편혼자갔었죠... 전 몸이무거우니깐 게다가 추우니깐 집에있었고요... 학교에서 눈치를챌분위기라서 급하게 구했죠... 그런데 남편이 계약을잘못해서 게다가 우리가 방알아보느라고 차렌트하고 하니깐 30만원금방나가더라고요... 그렇게 남편혼자 집보러갔을때 투룸에 보증금 50만원 이라는 집주인이 착해서 너무착해서 그렇게 계약을했어요..
그러고선 부동산 10만원 주고 10만원이 전재산이였어요...근데 그걸 그상황에서 대전에서 방알아보고 남자동생이랑 술을 10만원치사먹은거예요...그러고선 차비도없어서...겨우제가 비상금이있었는데 그걸로 겨우 집에오고 이삿집 필요한것만대충 싸고 대전으로 내려갔죠....
대전집에왔는데 가구그런걸 다가져와야되는데 돈이없어서....남편이 돈을구해본다했죠....
구해보긴커녕....심지어 어머님께선 저희 임신도알고계시고 대전에서 사시는데 저희가 대전 옆동네로 이사왔는데도 돈한푼주시지않더라고요....남편이 돈을빌려달라해도
예전에 남편이 대출사고나 어머님아버님폐물팔아먹은거 그런걸로 인해 어머님께선 남편에게 등을돌리셨었죠...
그렇게 또 저는 할수없이 아빠에게 졸업여행간다고 15만원만주세요 해서..겨우...짐을가져올수있었어요..
그렇게 돈한푼없이 고운맘카트하나갖고 아기를 낳았어요...
병원에서도 이틀 입원했는데 내내 병원비걱정하느라고 ... 퇴원해야하는데 돈이없으니깐.....
결국 어머님께 부탁드렸죠....남편이 저보고 얘기하라고해서...얼굴제대로 뵙지도않았는데도
돈얘기먼저꺼냈죠.....
아기낳을때1인실이없어서 2인실썼는데 옆에 아기엄마는 가족들다와서 게다가 남편이 퇴근해서 족발사오고 순대사오고 이러는데 우리남편은...돈이없으니깐..몸만왔다갔다...아무도없이 아기낳고 축하한번못받으니깐...너무서럽더라고요..게다가 무사히낳은것도아니고 어렵게 낳았거든요...
그렇게해서 겨우 퇴원하고 집에왔는데.....저 등록금 받는걸로 어떻게 생활해보려고했는데..
남편이 1월9일날 등록금내야된다고 집에다가 그렇게 말하라고 압박하면서 우기는거에요..
그렇게 일찍 내는 학교가어디있나요....그렇게싸우다가...지쳐서 결국아빠께그렇게말했죠...
아니나다를까....저희집에 들통나버렸어요..그렇게 일찍 내는 학교가 이상하다면서 알아보셨나봐요...
난리가났죠....게다가 딸래미가 말도안하고 대학교도 간다면서 안가고 애기나 낳고있으니 얼마나
황당하고 화가났겠어요...그런데도 남편은 다 제탓이라는거예요...그상황에서도....저한테
등록금못받았다고 막 소리지르고 화내고....욕하고...저 너무힘들었어요...오히려 이게 아닌건데도
애기낳은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그러더라고요....결국 아빠찾아오고
아빤 입양해라 이제 너 안본다..이러셨는데도...지금은 누구보다 손주이뻐합니다....
그렇게 등록금은 물건너갔으면... 자기가 일을해서 노가다라도 뛰어서 일을해야하는데...오히려
저 책임질자신있다고... 저희아빠도 엄마랑이혼하시고 여자가 자주바껴요....그때도 목포여자데리고와서 그랬는데 그여자분이랑헤어져서 지금은 다른분이랑 평생 살 생각으로 살고계셔요... 그러니 저희아빠를 더 무시하고 그러는거예요.틈만나면 저희집안 욕하고...해준거없다고...농사지으시니깐 시골에서 사시는데 돈이어디있겠어요.... 게다가 갑자기 그목돈이어디있겠어요..제 등록금도 알고보니깐.. 삼촌이해주시려고했거든요..그렇게 아빠만저희집에오신다고하면 인상팍팍쓰고 욕하고 예민하고 그러는거예요.....
그래도 오실때마다 쌀이랑 김치랑 콩이랑 시골에서 나오는건 농사짓는건 다갖다주시거든요.... 그런데도
돈한푼안주고간다고 욕하네요... 아빤 미안하다..아빠가 아무것도 못줘서 미안하다..그러거든요..
이번에 하도 남편이 1년내내 일도안하고 백수생활에다 시집도 일하고있는줄알고 친정도 그러는줄알고..
그렇게 도저히 못참겠더라고요 사촌언니가와서 너 어떻게사니 대전에서살거든요.. 하고 둘째임신한채로와서 물어보더라고요...너무 힘들어서 다 털어놨죠..그래도 제가족이잖아요...그런데 아빠가 저 어떻게 사나 한번물어보라했대요..사촌언니한테... 애기돌전에 제가 터뜨렸죠... 도저히 이대로는 못살겠어서요...
임신 폭언 바람 백수 폭력...
안녕하세요..너무힘들어서요....
제나이 이제 21살이네요...남편은33살이고요..
19살때 사고쳐서 임신을 해서 너무늦게알았어요..
한 7개월쯤에 알았죠... 그러고선 남편도 저도 애기를낳자고생각했기에
여기까지 왔네요...
애기를낳았죠 제가 자취하고있었는데 시어머니랑 남편이랑 싸웠었나봐요
그러고선 6월달에 저하고 제집에서 같이살았죠.... 한 6개월을 시골에서 살았어요..
그러고선 12월달에 남편원래 살던곳 대전으로 이사왔죠...
그6개월동안 남편은...일한게없네요..저또한 임신한걸 무서워서 저희집에 얘기조차꺼내지못했었죠..
그때부터시작이였어요... 아무리 시골이라 일할게없다해도..노가다라도..저 돈없어서 산부인과도
못갔어요...초음파검사하는것도 아가얼굴보는것도 돈많이나올까봐 보지못했다가 8개월들어가서
산부인과 처음갔죠...저희집에서 저 대학교원서낼때 돈내라고 20만원 보내줬거든요..그걸로요...
아가한테 너무미안했어요...너무늦게가서.... 그래도 잘크고있더라고요...
그다음부터는 2주에한번씩가는건데 그것도 돈없어서 .. 못가고 미루고..3주에한번갔죠...
11월정도되니깐 저 대학교들어가는줄알고있으니깐 수시,정시,수능,면접 대학교 기숙사비 해가지고 돈이 들어왔어요... 물론 제가 거짓말쳐서 그렇게 받았거든요..저도 철이너무없었죠... 남편의압박때문에 더 급했던것같아요.. 그렇게 저는 그무거운몸으로 학교가고 남편은 집에서 게임하면서 여자들이랑 희희낙낙...
그렇게 기숙사비100만원받고 대전으로 방알아보러 남편혼자갔었죠... 전 몸이무거우니깐 게다가 추우니깐 집에있었고요... 학교에서 눈치를챌분위기라서 급하게 구했죠... 그런데 남편이 계약을잘못해서 게다가 우리가 방알아보느라고 차렌트하고 하니깐 30만원금방나가더라고요... 그렇게 남편혼자 집보러갔을때 투룸에 보증금 50만원 이라는 집주인이 착해서 너무착해서 그렇게 계약을했어요..
그러고선 부동산 10만원 주고 10만원이 전재산이였어요...근데 그걸 그상황에서 대전에서 방알아보고 남자동생이랑 술을 10만원치사먹은거예요...그러고선 차비도없어서...겨우제가 비상금이있었는데 그걸로 겨우 집에오고 이삿집 필요한것만대충 싸고 대전으로 내려갔죠....
대전집에왔는데 가구그런걸 다가져와야되는데 돈이없어서....남편이 돈을구해본다했죠....
구해보긴커녕....심지어 어머님께선 저희 임신도알고계시고 대전에서 사시는데 저희가 대전 옆동네로 이사왔는데도 돈한푼주시지않더라고요....남편이 돈을빌려달라해도
예전에 남편이 대출사고나 어머님아버님폐물팔아먹은거 그런걸로 인해 어머님께선 남편에게 등을돌리셨었죠...
그렇게 또 저는 할수없이 아빠에게 졸업여행간다고 15만원만주세요 해서..겨우...짐을가져올수있었어요..
그렇게 돈한푼없이 고운맘카트하나갖고 아기를 낳았어요...
병원에서도 이틀 입원했는데 내내 병원비걱정하느라고 ... 퇴원해야하는데 돈이없으니깐.....
결국 어머님께 부탁드렸죠....남편이 저보고 얘기하라고해서...얼굴제대로 뵙지도않았는데도
돈얘기먼저꺼냈죠.....
아기낳을때1인실이없어서 2인실썼는데 옆에 아기엄마는 가족들다와서 게다가 남편이 퇴근해서 족발사오고 순대사오고 이러는데 우리남편은...돈이없으니깐..몸만왔다갔다...아무도없이 아기낳고 축하한번못받으니깐...너무서럽더라고요..게다가 무사히낳은것도아니고 어렵게 낳았거든요...
그렇게해서 겨우 퇴원하고 집에왔는데.....저 등록금 받는걸로 어떻게 생활해보려고했는데..
남편이 1월9일날 등록금내야된다고 집에다가 그렇게 말하라고 압박하면서 우기는거에요..
그렇게 일찍 내는 학교가어디있나요....그렇게싸우다가...지쳐서 결국아빠께그렇게말했죠...
아니나다를까....저희집에 들통나버렸어요..그렇게 일찍 내는 학교가 이상하다면서 알아보셨나봐요...
난리가났죠....게다가 딸래미가 말도안하고 대학교도 간다면서 안가고 애기나 낳고있으니 얼마나
황당하고 화가났겠어요...그런데도 남편은 다 제탓이라는거예요...그상황에서도....저한테
등록금못받았다고 막 소리지르고 화내고....욕하고...저 너무힘들었어요...오히려 이게 아닌건데도
애기낳은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그러더라고요....결국 아빠찾아오고
아빤 입양해라 이제 너 안본다..이러셨는데도...지금은 누구보다 손주이뻐합니다....
그렇게 등록금은 물건너갔으면... 자기가 일을해서 노가다라도 뛰어서 일을해야하는데...오히려
저희아빠가 등록금안줬다고 저에게 막대하고 욕하고 그러더라고요...아빠앞에선 무릎꿇고 애기하고
저 책임질자신있다고... 저희아빠도 엄마랑이혼하시고 여자가 자주바껴요....그때도 목포여자데리고와서 그랬는데 그여자분이랑헤어져서 지금은 다른분이랑 평생 살 생각으로 살고계셔요... 그러니 저희아빠를 더 무시하고 그러는거예요.틈만나면 저희집안 욕하고...해준거없다고...농사지으시니깐 시골에서 사시는데 돈이어디있겠어요.... 게다가 갑자기 그목돈이어디있겠어요..제 등록금도 알고보니깐.. 삼촌이해주시려고했거든요..그렇게 아빠만저희집에오신다고하면 인상팍팍쓰고 욕하고 예민하고 그러는거예요.....
그래도 오실때마다 쌀이랑 김치랑 콩이랑 시골에서 나오는건 농사짓는건 다갖다주시거든요.... 그런데도
돈한푼안주고간다고 욕하네요... 아빤 미안하다..아빠가 아무것도 못줘서 미안하다..그러거든요..
이번에 하도 남편이 1년내내 일도안하고 백수생활에다 시집도 일하고있는줄알고 친정도 그러는줄알고..
생활은 궁핍하고...먹는거니 그런건 시댁에서 가져다가 먹어요...어머님께서 저희 자리잡으라고 애기용품도 다사주시고 제옷이니 그런것도 사주시면서 엄청잘해주세요 어머님아버님두분다요...
너무죄송해서 해드릴건없고 심지어 생신때도 용돈한번못쥐어드리는데 제가 아빠께 조심스럽게 돈얘기했죠.. 아빠께서 11월말에 500만원 농사짓는거 나오면 준다고 했어요... 저희는 거기에 기대를했죠...
그런데 저번에 비도많이오고 그랬잖아요...그래서 농사가잘안돼서 아빠가 못주게됐죠...남편은 그거믿고 일도안하고....택배한 1년동안총합해서 7번? 이게다예요..일한게... 담뱃값도없어서 제가 어머님댁에가서 어머님께서 심부름하신거 잔돈남으신거 저 가끔주시거든요....그거 받아와서 담뱃값하고..저하고 애기한테 쓴건하나도없네요.. 집값도 지금 보증금이 말도안돼는 50만원인데 한 거의 월세가 300만원밀려있어요..
다행이 집주인께서 저희아가를너무이뻐해주시고 이해해주셔서 쫒겨나진않았고요...
아무튼 아빠가 그 500 못주는사건으로 남편은 날이가면갈수록 저한테 더 심해지고 심지어 저몰래 저희엄마아빠 주민등록번호로 채팅사이트에가입해서 여자랑채팅하면서 저한테 일한다고하곤 밤새내내 술먹고 아침에 술취한모습으로들어오고...
여자로선 이상황이너무힘들잖아요.... 어쩐지 직감이안좋더라고요....알고보니 여자랑 자기자기이러면서 술도마시고 그랬더라고요....저한텐들키고는 끝까지 안했다고하고 사과도안하고 빌지도않길래 시댁에다 알렸죠..시댁에서도 난리가났죠...아버님께선...화나셔서 욕이라는욕은다하시면서 당장빌라고....제가 그여자랑 직접통화까지하고 시어머니께선 그여자를 만났거든요..그여자는 남편이 그랬대요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는데 휴가라 고향에내려왔고 결혼도 애인도없다고.... 아..이사건은 아빠께서 500만원 주기전 사건이네요.... 끝내 저한테 빌고또빌고 사과했죠...한번봐줬어요...아마 제가모르게 여자랑 자기도 했을거예요.... 알면서도 모르는척...아길위해서 참고또참고...
그렇게 도저히 못참겠더라고요 사촌언니가와서 너 어떻게사니 대전에서살거든요.. 하고 둘째임신한채로와서 물어보더라고요...너무 힘들어서 다 털어놨죠..그래도 제가족이잖아요...그런데 아빠가 저 어떻게 사나 한번물어보라했대요..사촌언니한테... 애기돌전에 제가 터뜨렸죠... 도저히 이대로는 못살겠어서요...
그러고선 아빠 오시고 그때 아빠 어깨수술하셔서 병원복차림으로 대전까지 오셨거든요...
그런데 그 500만원안줬다고 떳떳하게 아빠께 대들고 그러는거예요....
그러니 사촌언니남편도왔었거든요... 잘은모르는데 직업이 조폭쪽인가봐요...일수그런거..
아나미치겠네..OO아 형부알지? 마 마
이렇게 남편부르면서 쳐다봤어요.. 그제서야 조용해지고 고개숙이더라고요....
그러곤 시어머님시아버님다불렀죠... 어머님아버님께선 죄송하다고 제가 아들을 잘못키웠다고 그러면서 사과하셨고 남편은 아무말도안했죠...
그러고선 도저히 저희아빠께 한 행동에대해서 아무생각없어보이길래 친정에 가버렸어요
그러고선 아빠하시는말씀이 저나가고 자네이제어떻게할건가 했더니 남편이 제맘에 달렸다고하더라고요..
어이가없어서......그러고선 애기돌전에 어머님이랑 남편이랑 저희친정에 왔어요...
저데리러요....어머님말씀으로는 저나가고 그새벽에 엄마집에찾아와서 OO진짜집에갔냐고 여기없냐고 제발데리고와달라고 울면서 내전화는안받는다고 그렇게 아버님께 따귀맞았다고하네요...
저데리러왔을때 첫마디가 나 안보고싶었어? 이러더라고요...
그때이후로 남편은 정신차리고 새롭게 시작할줄알았는데..작년과 똑같네요....
오늘도 티비 인터넷 끊겨서 어머님께 저희아빠한테가야된다고 돈좀빌려달라고 막그러다가 어머님 저희집에 찾아오시고 전 영문도모르고 그러다가 어머님께 막대하길래 조용히 둘이있을때 어머님께 그러지말라고하다고 신발년아 닥쳐라 내가알아서한다고 그러다가 막욕하고 소리지르길래 가방으로 입막음하려고 막 휘둘렀는데 그거살짝맞았다고 저가슴을 주먹으로 치더라고요 그러더니 죽여버린다고 미친년이라고...
전에 손은자주올라갔는데....저번에 술먹고 저때린적있거든요..남편은기억못해요..제가거짓말친대요..
그러고선 저 친정에간다고 어머님 보내고 짐싸는데 미안하다고 엄마 집에보낼라고 큰소리친거라고 그러더라고요......
어머님께선 저희없는거뻔히아시는데....다음달에 양육수당나오면 아무것도 안해주신다고하네요....나와봤자 얼마나나온다고....남편에게 말했더니 아무렇지도 않더라고요..오히려 양육수당 저희생활비에쓰려고 하고있어요 일안하고... 친정에다가는 또 거짓말쳤거든요 남편요즘일한다고.... 그렇게까지감싸줬는데...이제저를때리네요...저...너무힘드네요...... 제가사고쳤으니 감당해야되는데...저렇게 철이없고 술만먹으면 이성을놓고...저..너무무섭고 이나이에 왜이러고있어야하나생각도들고..포기하자니 애기가걸리고.....너무힘들어서 여기에다 글적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