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두 분양확정되어 아쉬움에 쓰다듬던게 불과3시간전..
컴퓨터를 하고있는데 찍찍거리는소리가 좀 크게들리고, 평소처럼 애기들 또 싸우는구나하고 컴퓨터를 마저 하고있었어요
그러다가 두시간쯤 제방으로 들어갔는데, 애기들이 다
나와있는거예요
애기들 리빙박스에 덮어둔 담요가 리빙박스안에들어가있길래 저번처럼 또 담요가 떨어져서 타고올라왔구나 하고 방을 둘러보는데..
뭐가 방바닥여기저기 막 칠해져있는거예요
피였어요.........
운동하라고 풀어둔 어미 노랑이가 제동생이 제방에 잠깐 들어가느라 열었었던 문으로 들어갔나봐요.. 막둥이를 물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던 막둥이의 몸짓이 다 남아있는 막둥이 피였어요....
어미는 제가 갑자기들어가자 놀란건지 도망간듯 보이고.. 막둥이는 장을 배밖으로 다 늘어뜨린채 평소처럼 돌아다니고 있는거예요..
드디어 빠져나왔다는듯이.. 저한테 오면서....
근데 정말 못되쳐먹은게.. 도저히 무서워서 못보겠더라고요.. 자기가 어떤모습인지도 모르고 어떤상황에 처한지도 모르고 평소랑 같은 모습인 아이를.......나때문에 저렇게된 아이를..
태어날적부터 다른애들에비해 너무 작던 아이라서 늘 지켜보고 챙기고.. 자다가도 찍찍거리면 벌떡일어나 살피던 아인데.. 그래도 굴하지않고 아이들사이에서 기죽지않고 잘어울려서 이제야 맘놓고 분양한건데... 제가 결국 저아이를 저렇게 만들었어요...
이렇게되자마자 동물병원에 다 전화했더니 문닫았거나 열었어도 너무 어려서 어떻게해줄수없다거나 햄스터는 안락사도 안해준다고..
저아이.. 뜯긴배가 아픈지 자꾸 핣고있어요.. 근데 문제는 금방 죽을것같지도 않아요.. 저 고통속에 얼마나 더 버텨야할까요...
제가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죽어가는햄스터...제발 도와주세요..
이 아이를 살릴 방법이나 고통을 덜어줄방법이나 제가 해줄수 있는 건 뭐든 알려주세요 제발...
==================================================================================
오늘 모두 분양확정되어 아쉬움에 쓰다듬던게 불과3시간전..
컴퓨터를 하고있는데 찍찍거리는소리가 좀 크게들리고, 평소처럼 애기들 또 싸우는구나하고 컴퓨터를 마저 하고있었어요
그러다가 두시간쯤 제방으로 들어갔는데, 애기들이 다
나와있는거예요
애기들 리빙박스에 덮어둔 담요가 리빙박스안에들어가있길래 저번처럼 또 담요가 떨어져서 타고올라왔구나 하고 방을 둘러보는데..
뭐가 방바닥여기저기 막 칠해져있는거예요
피였어요.........
운동하라고 풀어둔 어미 노랑이가 제동생이 제방에 잠깐 들어가느라 열었었던 문으로 들어갔나봐요.. 막둥이를 물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던 막둥이의 몸짓이 다 남아있는 막둥이 피였어요....
어미는 제가 갑자기들어가자 놀란건지 도망간듯 보이고.. 막둥이는 장을 배밖으로 다 늘어뜨린채 평소처럼 돌아다니고 있는거예요..
드디어 빠져나왔다는듯이.. 저한테 오면서....
근데 정말 못되쳐먹은게.. 도저히 무서워서 못보겠더라고요.. 자기가 어떤모습인지도 모르고 어떤상황에 처한지도 모르고 평소랑 같은 모습인 아이를.......나때문에 저렇게된 아이를..
태어날적부터 다른애들에비해 너무 작던 아이라서 늘 지켜보고 챙기고.. 자다가도 찍찍거리면 벌떡일어나 살피던 아인데.. 그래도 굴하지않고 아이들사이에서 기죽지않고 잘어울려서 이제야 맘놓고 분양한건데... 제가 결국 저아이를 저렇게 만들었어요...
이렇게되자마자 동물병원에 다 전화했더니 문닫았거나 열었어도 너무 어려서 어떻게해줄수없다거나 햄스터는 안락사도 안해준다고..
저아이.. 뜯긴배가 아픈지 자꾸 핣고있어요.. 근데 문제는 금방 죽을것같지도 않아요.. 저 고통속에 얼마나 더 버텨야할까요...
제가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