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꾸준히 매달려온 여자에요. 12월 말에 헤어져서 일주일 내내 전화하고 집에도 찾아가고 알바하는데 앞에서 몇번이나 기다리고, 또 전화하고 카톡하고 전화하고... 몇일에 한번꼴로, 최대 11일 참아봤어요. 2월 1일에 전화했다가 얘기하고 또 어제 전화했네요. 나중에 6개월뒤 있을 시험끝나면 보자며, 그때 상황이 변하거나 하면 만날수도 있지 않겠냐며. 지금은 서로 시기가 아니라는 판단하에 헤어졌어요. 그리고선 어제 전화하니 남친이 저를 차단시켜야 하냐며. 시험끝나고 보자고 하지 않았냐고. 그전엔 절대 연락하지 말자고 했는데, 왜 했느냐며 모질게 얘기하길래 서럽게 엉엉 울어버렸어요. 몇일ㅈ전까지만 해도 너무 괜찮았는데, 왜이렇게 계속 무너지는 걸까요. 남친한테 후회하게 만들어주겠다고 하고 끊어버렸는데, 지금당장은 후련하지만 또다시 무너질까봐 너무 두려워요. 이제 정말 연락하면 안될것 같아서.. 친구들도 옆에서 진짜 질리고 질렸겠다고. 저를 뜯어말리지만 그분이 오시면 정신이 나가나봐요 저도 모르게 그사람 번호를 누르고있네요. 이렇게 구질구질 질리게 했는데도 돌아온 분 계신가요? 최고의 시나리오는 6개월뒤 시험에 합격해서 그사람앞에 당당히 서는건데, 왜이리 불안하고 조급한지.. 답답하네요. 1
헤어진지 두달..힘들어서 전화했어요 ㅠㅠ
헤어지고 꾸준히 매달려온 여자에요.
12월 말에 헤어져서 일주일 내내 전화하고 집에도 찾아가고
알바하는데 앞에서 몇번이나 기다리고, 또 전화하고 카톡하고 전화하고...
몇일에 한번꼴로, 최대 11일 참아봤어요.
2월 1일에 전화했다가 얘기하고 또 어제 전화했네요.
나중에 6개월뒤 있을 시험끝나면 보자며, 그때 상황이 변하거나 하면 만날수도 있지 않겠냐며.
지금은 서로 시기가 아니라는 판단하에 헤어졌어요.
그리고선 어제 전화하니 남친이 저를 차단시켜야 하냐며. 시험끝나고 보자고 하지 않았냐고.
그전엔 절대 연락하지 말자고 했는데, 왜 했느냐며 모질게 얘기하길래
서럽게 엉엉 울어버렸어요.
몇일ㅈ전까지만 해도 너무 괜찮았는데, 왜이렇게 계속 무너지는 걸까요.
남친한테 후회하게 만들어주겠다고 하고 끊어버렸는데, 지금당장은 후련하지만
또다시 무너질까봐 너무 두려워요. 이제 정말 연락하면 안될것 같아서..
친구들도 옆에서 진짜 질리고 질렸겠다고. 저를 뜯어말리지만 그분이 오시면 정신이 나가나봐요
저도 모르게 그사람 번호를 누르고있네요.
이렇게 구질구질 질리게 했는데도 돌아온 분 계신가요?
최고의 시나리오는 6개월뒤 시험에 합격해서 그사람앞에 당당히 서는건데, 왜이리 불안하고 조급한지..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