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가 날라간지라, 씁쓸하고 시비조인 제 말투 이해바랍니다.아 정말, 제 개인적 감정까지 이해해달라해서 정말 죄송합니다.죄송할짓 왜 하나 싶으시겠지만, 그러게요 왜할까요 정말 죄송합니다.지금 이런 글 하나하나 거슬리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그럼 그냥 지우면 되지 않나, 아뇨 안지울 건데요,글을 씀에는 이유가 있는거고, 모든 일에 역시 이유가 있는 거니까 안지울거에요.이 시간에 학생이 컴질하면서 뭐하는거냐 하심에는 내일 학교가요! 수업은 안해요! 그니까 그냥 잘거에요!불량학생이다 개념없다 하시면 할 말 없습니다. 다른 학생들 대부분 역시 저와 같은 생각이지 싶은데.수업도 안하고 자습만 하는데 공부할 사람은 공부하고 안하면 노는거죠, 수면 보충이나 하렵니다.공부안해서 후회하는 건 본인이니까 고나리질은 ㄴㄴ.
우선,예쁜 아내와 딸을 두고 떨어지지 않는 발검음 떼내어 좋은 곳 가신 故임윤택 단장님의 명복을 빕니다.위에서 항상 밝은 모습으로 행복하게 노래하며 아내와 딸을 지켜주고 보고 계시겠지요.좋은 분, 멋진 분, 정말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고 그 세상에서는 단장님이 너무 탐이 났었나 봅니다.악플 하나 하나 신경쓰고 신고하는 것은 악플러들의 인생을 망침과 같다고,신경쓰지 않으셨지만, 그래도 내심 상처입으셨을 그 마음 완치 하시고 세상을 지켜주세요. 아이돌을 좋아하고 가수와 노래를 좋아하고 이 모든 것을 좋아하려하는 제게 이 소식은참담하고, 슬프고, 허망합니다.분명 이 글을 보면서 얘는 뭔얘기를 하고픈건가, 왜 뜬금없는 말이냐 하면서악플에 악플을 달고 꼬투리를 잡아 욕을 하고 시비를 거실 준비를 하고 계실 분들이 있겠죠.그리고 제가 쓴글에 피식피식 웃으면서 잘 아네, 하고 또 악플을 쓰실 분들이 계시겠죠. 잠시라도, 잠시만이라도, 악플과 좋지 않은 마음 버리고 추모해주세요.힘들어했지만 긍정의 힘을 남기신 단장님께 아픈 화살을 건네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미숙하고 어린 마음인 제가, 네이트 판을 돌아다니다 보면 거슬리는 글들이 참 많습니다.일진, 얼짱, 악플, 악글이 넘치는 네이트 판에서 훈훈한 글이란 찾기 힘든 건가요.학생의 틀을 벗어나기 까지 많이 남지않은 저 역시 한때 악플을 쓴적이 있겠지요.악플을 쓴 것은 기억조차 나지않아 지우고 싶어도 지울 수 없다고, 제가 딱 그 짝입니다.분명 그 글을 보고 상처입으신 분이 계실텐데 말이죠, 이 자리를 빌어누군지 알 수 없지만, 본인도 알 수 없겠지만 악플을 보고 상처입으신 분들 마음 풀어주세요.한순간의 감정 토로였고, 제 사상과 맞지 않은 글이여서 생각 없이 쓴 글이니까요..
사설이 너무 길었던가요, 하지만 계속됩니당
제가 쓸 글은요, 아이돌에 관한 거랍니다.여러분은 아이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말 한낱 딴따라? 본인이 좋아서 따라다니는 인생의 전부? 관심없다??저는 성격이 참 모순적이라 여러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저는 좋다고 따라다니는 열성 팬 쪽이랍니다. 여기서 제 모순적 성격을 잠시 보자면(about fanfic)1) 팬픽이 좋다 :: 내 것이 될 수 없다면 차라리 게이가 되어라, 나는 바들이 좋더라, 나는 찬백이 좋더라.2) 팬픽이 싫다 :: 불쌍하잖냐, 당사자들은 보고 역겨워할 수도 있는거고..두 개의 생각에서 흔들리는 저는 이런 일들이 많아 무념무상으로 지내는 편이랍니다. 그런 제가 이렇게 처음으로 판글을 쓴다는 건! 이건 정말 심각하단 겁니다.
종종 어른들은 제게 말합니다.연예인 쫓아다닐 나이는 이제 지났잖니, 쟤네의 사생활을 네가 어찌 아냐....무언가 좋아하는데에 나이 제한이 언제 부터 있었나요!!방송에서 본 거 얘기하는겁니다!! 이 비루한 지방팬이 그것도 제 처지에 사생팬이 될 수도 없는 노릇이고!!오해하지 마세요, 적당히 하는거고, 저 좋아서 하는 일이니까 그러려니 생각 해주세요. 악플은 확산되기 참 쉬운데, 선플은 거기서 끝이 나버리니 가수들 힘들지 않겠어요?그죠? 선플 달아주는 건 우리 가수 팬이고 악플 달아주는 건 다른 가수 팬인건 아세요?저는 그게 싫어서 글을 쓰는 거에요.어른들은, 세대차이로 아는게 다릅니다,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사는 거라 볼 수 있어요.일반인들과, 공인들, 팬들도 다 다른 세상에 사는 거라 볼 수 있겠지요.일반인들은 본인 생활을 즐기고 하지만, 공인들은 다들 알다시피 제한된 생활을 누리고 있죠.팬들은 공인들 입장을 이해하고 응원하고 좋아해주고 포용해주는 그야말로 팬입니다. 네이트 판에는 잘 보면 그런 팬들이 많이 있다는거 아시나요? 예를들어, [B1A4가 최고야 너네는 꺼져.]라던지 [우리 BlockB 힘내라!!]라던지 성격은 다르지만 이런 팬글은 찾기 쉬울겁니다.첫번째 예시는 본인 가수만 챙기고 다른 가수는 멸시하는 무개념, 동태족이구요.두번째 예시는 본인 가수를 응원하고 때로는 다른 가수도 함께 응원하는 개념, 황태족입니다. 저는 황태족으로, 응원글 좀 써볼까 합니다.
요즘 세상말이에요, 정말 살기 힘들죠~살아남으려고 발버둥 치나 잘될 놈 잘되고 안될 놈 안되는..그런 더러운 세상..츄츄..그런 세상에서 살아남는 거야 말로 진정한 전쟁이라 볼 수 있습니다. 연예계도 그렇다고 보시면 되요.인기를 얻지 못하면 추방되고 소외되는 거고, 인기를 얻으면 그야말로 승승장구 어머니 아버님들 음악 프로그램 보시다 보면 쟤네는 누구냐, 뭔 알지도 못하겠네, 다 똑같이 생겼네!하시는 이 가수들이 두 갈래로 나뉘어져서 무대를 오를 수 없게 되거나 세상을 무대로 하거나..입니다. 저도 아는 가수가 극 소수이긴 하나, 본업있는 진정 팬이구요, 개념 팬이고자, 황태족이고자 노력합니다.
넘버 원. Oh my beautiful target [B1A4]
이쁘죠? 제 본업이자 제 사랑, B1A4입니다.
WM엔터테인먼트 소속이구요, 데뷔곡은 OK.
작사작곡 모두 가능한 빨간 머리 리더와 그외 쫄따구..라 하면 섭섭하죠
연상 쪽으로 단정하고 예의바르게 보이는 어머님들을 사로잡은 저기 안경쓰고 머리긴 총각과
메인보컬이자 청소년 가요대전 대상이였던가, 굉장한 실력파인 저기 위에 세명 중 가운데 총각이랑
느끼함과 귀여움으로 어린 연령층을 많이 사로잡은 노란머리 이마주름 총각
그리고 막내이자 글쎄, 보면 개인적으로 미묘하게 슬퍼지는 반지자랑하는 총각으로
B형 한명, A형 네명으로 이루어져 B1A4라 불리는 상큼이들 입니다.
다른 가수와 다름없이 명칭과 별명, 문구 같은 걸로 잦은 다툼이 있었고 무개념 팬을 달고 다닌다는
치명적인 약점을 안겨주었던 과거, 혹은 현재.
Let's fly라는 문구로 캉 분들의 소중한 추억을 헤집어 놓아 싸움이 있기도 했지만 현재는 가수들만 사용하는 걸로 양보를 해주셔서 인사 우렁차게 잘 하고 다닌답니다.
샤월분들 역시 새싹돌 양보해주셔서 공손히 잘 사용하고 있구요.
들주봉은 아깝지만 선배 가수이신 온유 분이 온주봉으로 멋지게 활약하셔서 받지 못한 걸로 알고있구요.
여우, 찬이, 오리, 곰 등 여러 별명도 바나 들이 다른 개성을 살린 별명을 짓겠다 하여 건들이지 않습니다.
새로이 팬이 된 신참들이 잘못 건들이는 경우는 아아 애교라고 봐주세요 아잉
일반인들이 보면 웃기지도 않은 필요성 없는 싸움이라 하시겠지만, 사실 팬들에게 추억이고
잊고 싶지 않은, 양보하고 싶지 않은, 소중함이기에 팬들만의 예의라고 보면 되겠지요.
진영신우산들바로공찬, 정진영신동우이정환차선우공찬식으로 이루어진 B1A4.
단기간에 단콘까지 열어버린 당찬 이 아이돌을 응원해주세요!!
부족함을 채워나갈 기량은 충분한 다섯이니까 기대 하셔도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넘버 투. 바나도 빕씨도 사랑하는 BlockB
제 폴더에 있는걸로 끄집어 온거라 사진은 신경마시고, 귀여움만 봐주세열
엽사계의 혜성으로? 나타난 블락비, 깜찍하고 때로는 부담스럽다고 자기 가수 까는 매력팬덤 빕씨를
이끌어 나가는 실력파 가수 블락비는 네..사실 자주 까여요ㅠ
인정할 건 인정해야죠, 까입니다, 아주 양파까듯 잘도 까입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일반 악플러들 심성보다 아주 천만배는 고운 마음의 여린 아이들입니다.
사회에서의 더딤으로 잘못을 저지르기도, 때로는 실수를 하기도 하지만 잘못함은 뉘우치고
반성하고 다시 생각할 줄 아는, 그런 사람들이에요, 까기 전에 본인은 잘 한거 있나 생각하고 하세요.
쉴드쳐줄 팬들은 많음ㅇㅇ, 물론 따끔한 충고는 멤버들도 받아들이고 포용해햐 한다고 생각함.
다만 비수꽂는 상처주는 말은 거절한다, 훠이훠이.
블락비원에이포로 매치업에서 눈을 아주 호강시켜준 경력있는 친구들인데요↗
현재 몇몇 이유로 방송에서 보기 좀 힘들긴 합니다- 툭툭 털고 일어나게 응원해주세요.
힘들고 아프고 어려운 일 견디고 딛고 일어나는 이 사람들
여러분이 아는 것 보단 참 실력이 좋다는거, 노래가 나오다 끊겨도 아파도 노래하고 춤추는
하지만 본인의사를 밝히고 현실적이여서 팬들의 마음까지 통쾌하게 해주는
그래서 참 매력 넘치는 아이돌인 것 같습니다.
넘버 쓰리. EXO K,M
사실 K는 좀 아는데 M은..핳..분발할게요..
변백의 살랑살랑 흔드는 꼬리에 홀라당 넘어가서 관심가지게 된 아이돌인데요.
저번에 판 보니까 뭐 사건도 있었고 과거 얘기에 품성 얘기, 실력 얘기 나와서 좀 멍해 있었답니다.
과거는 신경 안쓰는 편이고 품성은 바뀌는 거고 공인이 되면서 조금 누그러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건은, 뭐 제가 전부를 알 수 없는 노릇이여서 따로 쓰지는 않을거구요, 실제 상황에서는 좀 실망도..
춤? 저는 잘 춘다고 생각하는데, 글쎄 본업이 삐뽀여서 그런지 어느 그룹이든 춤은 잘춘다고 생각합니다.
삐뽀가 춤을..몬춰요ㅠㅠㅠㅠㅠ 노래도 상큼한지라 엑소처럼 격렬?하고 이런 성격의 음악을 보면
반해서 한 눈 팔기도 하지요, 그러면 안되지만 매력이 한둘이여야지ㅋㅋ
그래서 자그마치 열두명에게 반해서 징어들 품으로 쏙 들어갔답니다.
뮤비는 오글 거리는 장면이 다소 있으나, MAMA 가사 해석을 보고 오오오! 했었구요.
컴백안하잖아, 빨리 컴백시켜줘요, 아육대에서도 많이 못봤어 나는.
이 아이들이 과거에 어떤 아이였건, 중요치 않은 건 아닙니다.
사회생활에 있어 뉘우침과 개인적인 생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자, 품성에 대해서는 팬들이 다 지적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그 매력만큼은 인정할 수 있는 그런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컴백하고 예능에도 비추고 하면 엑소 열두명이 큰 활약을 하게 되겠지요?
넘버 포. 인피니트
인피니트, 정말 주변에 인스피릿이 참 많습니다.
제가 인피니트를 제대로 접한 건 얼마 되지 않았다는건 비밀..
이들의 엄청난 인기를 애써 외면하며 지내왔었는데 친구의 극성 팬질 때문에 깨플로 입구를 열었답니다.
정말 눈길을 끈건, 명수뽜의 집착이랄까, 내심 저도 집착해줘요 라고 외치고픈 심정이네요.
인피니트 군무가 쩔어요, 앞서 말했듯이 제 본업과는 비교가 되기에 춤만 보면 제가 환장을 합니다.
노래도 좋고, 랩도 잘하고, 이번에 유닛 했잖아요 마음에 들었어요.
생각보다 솔직한 아이돌이라는 느낌을 주던 아이돌이에요.
이유는 개인적인 느낌이라 설명을 따로 할 수는 없구요.
저 눈작은 리더 몰이는 참 볼 때마다 맘에 들어요.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많은 팬들을 이끌고 큰 역사를 세울거 같다고 느낌이 팍팍오는데
무한돌, 여러분 끝까지 지켜보아요+_+
넘버 파이브. 칼군무 앤디의 아가들 틴탑
저의 틴탑 입구는 병헌 오빠가 손수 열어 주셨답니다.
지금은 민수 앓이하고 있어요.
처음 만난 틴탑은 저기 입술 두툼한 삑사리 담당하시는 분이 저를 맞아주셨으나
관심을 빼앗은건 저기 뼝아리 에요.
제가 모든 아이돌을 다 알고 있는 건 무리기에 한명한명 설명 드리기는 참 힘들지만
보시는 거와 같이 훤칠하고 카리스마에 내포된 귀여움 찾을 수 있으시죠?
춤추는 거 보시면 한명씩 사라지고 그래요, 막..핳
서로 챙겨주고 예능하는 모습에는 뒤쳐짐없는 연상 팬이 지켜주는 틴탑은요
teen top, 그야말로 10대들의 정상에 서고자 목표세운 당돌한 아이돌로써
노래도 춤도 예능도 일상도 거리낌없이 죽죽 차고 올라가는 중입니다.
나중에는 5대 아이돌로 불리울 기세로 나가는 중이니까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대로.
한번 손잡기도 옆으로 지나치기도 힘든 사람들이 될 거에요ㅋㅋ
넘버 식스. 밥 BAP
이거 전에 어떤 분이 짤 맘에 든다 하셨는데,, 제가 만든건 아니구요.
아마 텀블러 짤이였지 싶어요.
BAP, 금발 청년들로 시선을 확 사로 잡았었던 개성없다고 욕하시던 분들 계시던데
저 얼굴들을 어떻게 못알아 보..아..후광때문에 못 알아 볼 수도 있겠다.
얼마전 가슴아픈 힘찬 분의 사생팬 사건은 모든 팬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고
그만큼 응원의 글도 얻어가셨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받았을 상처와 두려움은 쉽게 없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데뷔 전, 시크릿에 메보의 피처링을 맡았다..라고 방 군이 먼저 첫걸음을 떼었다고 들었는데요.
그만큼 실력 또한 미룰 수 없는 최대 장점이기도 합니다.
예능도, 외모도, 실력도 아 정말 요즘 아이돌들은 뒤떨어지는데가 없어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긴 하죠, 그죠?
이 밥돌이 들은요 감미로운 것도 애교스러운 것도 재미 유도도, 파격적인 것도 모두 소화해내고
아이돌을 아시나요
우선,예쁜 아내와 딸을 두고 떨어지지 않는 발검음 떼내어 좋은 곳 가신 故임윤택 단장님의 명복을 빕니다.위에서 항상 밝은 모습으로 행복하게 노래하며 아내와 딸을 지켜주고 보고 계시겠지요.좋은 분, 멋진 분, 정말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고 그 세상에서는 단장님이 너무 탐이 났었나 봅니다.악플 하나 하나 신경쓰고 신고하는 것은 악플러들의 인생을 망침과 같다고,신경쓰지 않으셨지만, 그래도 내심 상처입으셨을 그 마음 완치 하시고 세상을 지켜주세요.
아이돌을 좋아하고 가수와 노래를 좋아하고 이 모든 것을 좋아하려하는 제게 이 소식은참담하고, 슬프고, 허망합니다.분명 이 글을 보면서 얘는 뭔얘기를 하고픈건가, 왜 뜬금없는 말이냐 하면서악플에 악플을 달고 꼬투리를 잡아 욕을 하고 시비를 거실 준비를 하고 계실 분들이 있겠죠.그리고 제가 쓴글에 피식피식 웃으면서 잘 아네, 하고 또 악플을 쓰실 분들이 계시겠죠.
잠시라도, 잠시만이라도, 악플과 좋지 않은 마음 버리고 추모해주세요.힘들어했지만 긍정의 힘을 남기신 단장님께 아픈 화살을 건네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미숙하고 어린 마음인 제가, 네이트 판을 돌아다니다 보면 거슬리는 글들이 참 많습니다.일진, 얼짱, 악플, 악글이 넘치는 네이트 판에서 훈훈한 글이란 찾기 힘든 건가요.학생의 틀을 벗어나기 까지 많이 남지않은 저 역시 한때 악플을 쓴적이 있겠지요.악플을 쓴 것은 기억조차 나지않아 지우고 싶어도 지울 수 없다고, 제가 딱 그 짝입니다.분명 그 글을 보고 상처입으신 분이 계실텐데 말이죠, 이 자리를 빌어누군지 알 수 없지만, 본인도 알 수 없겠지만 악플을 보고 상처입으신 분들 마음 풀어주세요.한순간의 감정 토로였고, 제 사상과 맞지 않은 글이여서 생각 없이 쓴 글이니까요..
사설이 너무 길었던가요, 하지만 계속됩니당
제가 쓸 글은요, 아이돌에 관한 거랍니다.여러분은 아이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말 한낱 딴따라? 본인이 좋아서 따라다니는 인생의 전부? 관심없다??저는 성격이 참 모순적이라 여러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저는 좋다고 따라다니는 열성 팬 쪽이랍니다.
여기서 제 모순적 성격을 잠시 보자면(about fanfic)1) 팬픽이 좋다 :: 내 것이 될 수 없다면 차라리 게이가 되어라, 나는 바들이 좋더라, 나는 찬백이 좋더라.2) 팬픽이 싫다 :: 불쌍하잖냐, 당사자들은 보고 역겨워할 수도 있는거고..두 개의 생각에서 흔들리는 저는 이런 일들이 많아 무념무상으로 지내는 편이랍니다.
그런 제가 이렇게 처음으로 판글을 쓴다는 건! 이건 정말 심각하단 겁니다.
종종 어른들은 제게 말합니다.연예인 쫓아다닐 나이는 이제 지났잖니, 쟤네의 사생활을 네가 어찌 아냐....무언가 좋아하는데에 나이 제한이 언제 부터 있었나요!!방송에서 본 거 얘기하는겁니다!! 이 비루한 지방팬이 그것도 제 처지에 사생팬이 될 수도 없는 노릇이고!!오해하지 마세요, 적당히 하는거고, 저 좋아서 하는 일이니까 그러려니 생각 해주세요.
악플은 확산되기 참 쉬운데, 선플은 거기서 끝이 나버리니 가수들 힘들지 않겠어요?그죠? 선플 달아주는 건 우리 가수 팬이고 악플 달아주는 건 다른 가수 팬인건 아세요?저는 그게 싫어서 글을 쓰는 거에요.어른들은, 세대차이로 아는게 다릅니다,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사는 거라 볼 수 있어요.일반인들과, 공인들, 팬들도 다 다른 세상에 사는 거라 볼 수 있겠지요.일반인들은 본인 생활을 즐기고 하지만, 공인들은 다들 알다시피 제한된 생활을 누리고 있죠.팬들은 공인들 입장을 이해하고 응원하고 좋아해주고 포용해주는 그야말로 팬입니다.
네이트 판에는 잘 보면 그런 팬들이 많이 있다는거 아시나요?
예를들어, [B1A4가 최고야 너네는 꺼져.]라던지 [우리 BlockB 힘내라!!]라던지 성격은 다르지만 이런 팬글은 찾기 쉬울겁니다.첫번째 예시는 본인 가수만 챙기고 다른 가수는 멸시하는 무개념, 동태족이구요.두번째 예시는 본인 가수를 응원하고 때로는 다른 가수도 함께 응원하는 개념, 황태족입니다.
저는 황태족으로, 응원글 좀 써볼까 합니다.
요즘 세상말이에요, 정말 살기 힘들죠~살아남으려고 발버둥 치나 잘될 놈 잘되고 안될 놈 안되는..그런 더러운 세상..츄츄..그런 세상에서 살아남는 거야 말로 진정한 전쟁이라 볼 수 있습니다.
연예계도 그렇다고 보시면 되요.인기를 얻지 못하면 추방되고 소외되는 거고, 인기를 얻으면 그야말로 승승장구
어머니 아버님들 음악 프로그램 보시다 보면 쟤네는 누구냐, 뭔 알지도 못하겠네, 다 똑같이 생겼네!하시는 이 가수들이 두 갈래로 나뉘어져서 무대를 오를 수 없게 되거나 세상을 무대로 하거나..입니다.
저도 아는 가수가 극 소수이긴 하나, 본업있는 진정 팬이구요, 개념 팬이고자, 황태족이고자 노력합니다.
넘버 원. Oh my beautiful target [B1A4]
이쁘죠? 제 본업이자 제 사랑, B1A4입니다.
WM엔터테인먼트 소속이구요, 데뷔곡은 OK.
작사작곡 모두 가능한 빨간 머리 리더와 그외 쫄따구..라 하면 섭섭하죠
연상 쪽으로 단정하고 예의바르게 보이는 어머님들을 사로잡은 저기 안경쓰고 머리긴 총각과
메인보컬이자 청소년 가요대전 대상이였던가, 굉장한 실력파인 저기 위에 세명 중 가운데 총각이랑
느끼함과 귀여움으로 어린 연령층을 많이 사로잡은 노란머리 이마주름 총각
그리고 막내이자 글쎄, 보면 개인적으로 미묘하게 슬퍼지는 반지자랑하는 총각으로
B형 한명, A형 네명으로 이루어져 B1A4라 불리는 상큼이들 입니다.
다른 가수와 다름없이 명칭과 별명, 문구 같은 걸로 잦은 다툼이 있었고 무개념 팬을 달고 다닌다는
치명적인 약점을 안겨주었던 과거, 혹은 현재.
Let's fly라는 문구로 캉 분들의 소중한 추억을 헤집어 놓아 싸움이 있기도 했지만 현재는 가수들만 사용하는 걸로 양보를 해주셔서 인사 우렁차게 잘 하고 다닌답니다.
샤월분들 역시 새싹돌 양보해주셔서 공손히 잘 사용하고 있구요.
들주봉은 아깝지만 선배 가수이신 온유 분이 온주봉으로 멋지게 활약하셔서 받지 못한 걸로 알고있구요.
여우, 찬이, 오리, 곰 등 여러 별명도 바나 들이 다른 개성을 살린 별명을 짓겠다 하여 건들이지 않습니다.
새로이 팬이 된 신참들이 잘못 건들이는 경우는 아아 애교라고 봐주세요 아잉
일반인들이 보면 웃기지도 않은 필요성 없는 싸움이라 하시겠지만, 사실 팬들에게 추억이고
잊고 싶지 않은, 양보하고 싶지 않은, 소중함이기에 팬들만의 예의라고 보면 되겠지요.
진영신우산들바로공찬, 정진영신동우이정환차선우공찬식으로 이루어진 B1A4.
단기간에 단콘까지 열어버린 당찬 이 아이돌을 응원해주세요!!
부족함을 채워나갈 기량은 충분한 다섯이니까 기대 하셔도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넘버 투. 바나도 빕씨도 사랑하는 BlockB
제 폴더에 있는걸로 끄집어 온거라 사진은 신경마시고, 귀여움만 봐주세열
엽사계의 혜성으로? 나타난 블락비, 깜찍하고 때로는 부담스럽다고 자기 가수 까는 매력팬덤 빕씨를
이끌어 나가는 실력파 가수 블락비는 네..사실 자주 까여요ㅠ
인정할 건 인정해야죠, 까입니다, 아주 양파까듯 잘도 까입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일반 악플러들 심성보다 아주 천만배는 고운 마음의 여린 아이들입니다.
사회에서의 더딤으로 잘못을 저지르기도, 때로는 실수를 하기도 하지만 잘못함은 뉘우치고
반성하고 다시 생각할 줄 아는, 그런 사람들이에요, 까기 전에 본인은 잘 한거 있나 생각하고 하세요.
쉴드쳐줄 팬들은 많음ㅇㅇ, 물론 따끔한 충고는 멤버들도 받아들이고 포용해햐 한다고 생각함.
다만 비수꽂는 상처주는 말은 거절한다, 훠이훠이.
블락비원에이포로 매치업에서 눈을 아주 호강시켜준 경력있는 친구들인데요↗
현재 몇몇 이유로 방송에서 보기 좀 힘들긴 합니다- 툭툭 털고 일어나게 응원해주세요.
힘들고 아프고 어려운 일 견디고 딛고 일어나는 이 사람들
여러분이 아는 것 보단 참 실력이 좋다는거, 노래가 나오다 끊겨도 아파도 노래하고 춤추는
하지만 본인의사를 밝히고 현실적이여서 팬들의 마음까지 통쾌하게 해주는
그래서 참 매력 넘치는 아이돌인 것 같습니다.
넘버 쓰리. EXO K,M
사실 K는 좀 아는데 M은..핳..분발할게요..
변백의 살랑살랑 흔드는 꼬리에 홀라당 넘어가서 관심가지게 된 아이돌인데요.
저번에 판 보니까 뭐 사건도 있었고 과거 얘기에 품성 얘기, 실력 얘기 나와서 좀 멍해 있었답니다.
과거는 신경 안쓰는 편이고 품성은 바뀌는 거고 공인이 되면서 조금 누그러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건은, 뭐 제가 전부를 알 수 없는 노릇이여서 따로 쓰지는 않을거구요, 실제 상황에서는 좀 실망도..
춤? 저는 잘 춘다고 생각하는데, 글쎄 본업이 삐뽀여서 그런지 어느 그룹이든 춤은 잘춘다고 생각합니다.
삐뽀가 춤을..몬춰요ㅠㅠㅠㅠㅠ 노래도 상큼한지라 엑소처럼 격렬?하고 이런 성격의 음악을 보면
반해서 한 눈 팔기도 하지요, 그러면 안되지만 매력이 한둘이여야지ㅋㅋ
그래서 자그마치 열두명에게 반해서 징어들 품으로 쏙 들어갔답니다.
뮤비는 오글 거리는 장면이 다소 있으나, MAMA 가사 해석을 보고 오오오! 했었구요.
컴백안하잖아, 빨리 컴백시켜줘요, 아육대에서도 많이 못봤어 나는.
이 아이들이 과거에 어떤 아이였건, 중요치 않은 건 아닙니다.
사회생활에 있어 뉘우침과 개인적인 생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자, 품성에 대해서는 팬들이 다 지적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그 매력만큼은 인정할 수 있는 그런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컴백하고 예능에도 비추고 하면 엑소 열두명이 큰 활약을 하게 되겠지요?
넘버 포. 인피니트
인피니트, 정말 주변에 인스피릿이 참 많습니다.
제가 인피니트를 제대로 접한 건 얼마 되지 않았다는건 비밀..
이들의 엄청난 인기를 애써 외면하며 지내왔었는데 친구의 극성 팬질 때문에 깨플로 입구를 열었답니다.
정말 눈길을 끈건, 명수뽜의 집착이랄까, 내심 저도 집착해줘요 라고 외치고픈 심정이네요.
인피니트 군무가 쩔어요, 앞서 말했듯이 제 본업과는 비교가 되기에 춤만 보면 제가 환장을 합니다.
노래도 좋고, 랩도 잘하고, 이번에 유닛 했잖아요 마음에 들었어요.
생각보다 솔직한 아이돌이라는 느낌을 주던 아이돌이에요.
이유는 개인적인 느낌이라 설명을 따로 할 수는 없구요.
저 눈작은 리더 몰이는 참 볼 때마다 맘에 들어요.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많은 팬들을 이끌고 큰 역사를 세울거 같다고 느낌이 팍팍오는데
무한돌, 여러분 끝까지 지켜보아요+_+
넘버 파이브. 칼군무 앤디의 아가들 틴탑
저의 틴탑 입구는 병헌 오빠가 손수 열어 주셨답니다.
지금은 민수 앓이하고 있어요.
처음 만난 틴탑은 저기 입술 두툼한 삑사리 담당하시는 분이 저를 맞아주셨으나
관심을 빼앗은건 저기 뼝아리 에요.
제가 모든 아이돌을 다 알고 있는 건 무리기에 한명한명 설명 드리기는 참 힘들지만
보시는 거와 같이 훤칠하고 카리스마에 내포된 귀여움 찾을 수 있으시죠?
춤추는 거 보시면 한명씩 사라지고 그래요, 막..핳
서로 챙겨주고 예능하는 모습에는 뒤쳐짐없는 연상 팬이 지켜주는 틴탑은요
teen top, 그야말로 10대들의 정상에 서고자 목표세운 당돌한 아이돌로써
노래도 춤도 예능도 일상도 거리낌없이 죽죽 차고 올라가는 중입니다.
나중에는 5대 아이돌로 불리울 기세로 나가는 중이니까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대로.
한번 손잡기도 옆으로 지나치기도 힘든 사람들이 될 거에요ㅋㅋ
넘버 식스. 밥 BAP
이거 전에 어떤 분이 짤 맘에 든다 하셨는데,, 제가 만든건 아니구요.
아마 텀블러 짤이였지 싶어요.
BAP, 금발 청년들로 시선을 확 사로 잡았었던 개성없다고 욕하시던 분들 계시던데
저 얼굴들을 어떻게 못알아 보..아..후광때문에 못 알아 볼 수도 있겠다.
얼마전 가슴아픈 힘찬 분의 사생팬 사건은 모든 팬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고
그만큼 응원의 글도 얻어가셨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받았을 상처와 두려움은 쉽게 없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데뷔 전, 시크릿에 메보의 피처링을 맡았다..라고 방 군이 먼저 첫걸음을 떼었다고 들었는데요.
그만큼 실력 또한 미룰 수 없는 최대 장점이기도 합니다.
예능도, 외모도, 실력도 아 정말 요즘 아이돌들은 뒤떨어지는데가 없어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긴 하죠, 그죠?
이 밥돌이 들은요 감미로운 것도 애교스러운 것도 재미 유도도, 파격적인 것도 모두 소화해내고
무대를 즐길 줄 알고, 힘찬 춤으로 때로는 사람 얼을 빠지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렇게 소개 글 한번 쓰려니 정신이 없네요.
저는 자랑을 한다고 자랑자랑자랑 글을 썼지만 결말은 같을 수 밖에요.
다들 최고고 앞으로도 최고일테니까.
순서 마음에 안드신다하면 어쩔 수 없어요.
폴더 순이고, 넘버 원은 제 본업이여서 그런거니까
사실 이 글을 보고 못알아들으시는 분들이 대부분일지도 몰라요.
그럴때에는, 글은 SKIP하시고 강조 된 부분 읽으시고 사진, 짤 만 봐주세요.
이런 아이들이, 사람들이, 아이돌이 후에는 한국의 자랑거리 중 하나가 될 거고.
시선을 사로잡는 멋진이들이 되 있을테니까.
여기서 제외된 아이돌들은 다른 분이 채워주시리라 믿구요.
싫어하는 가수 하나도 없습니다.
때론 질투나는 여자 아이돌들이 있을 진 모르지만ㅋㅋ
횡설수설하는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는 이만 잡니다.
아맞다, 블락비원에이포 조으다, 힘내요, 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