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쓰레기였더라

...2013.02.13
조회20,633

너와 헤어지고 난후 너가 맘이 완전히 돌아선 후에야

내가 잘못햇던 것들이 내가 상처줬던 것들이 이제서야 보인다..

 

내가 정말 못된사람 이였구나 내가정말 쓰레기였구나..

지금 생각해보니 너와 1년 반동안 너에게 했던 사소한 말한마디 한마디가

다 상처였을것같더라

 

너한테 항상 오기부리고 싸울때마다 남자가되서는

져준적 한번도없고 막말에 모진말에 내 온갖 승질에 항상 져주고 상처인 뿐이였을텐데

그런날 이해하고 참아주고 그걸 또 사랑이라고 놓지못하는 널.. 정말 몰랐다 당연하게생각했다

 

그동안 이해하고 참아온 너를 언제가부터 나도 당연스레 여기고 무시하고

귀찮아 했어.. 함께 잇을떈 몰랏어 너가 어느정도 힘들어한다는거 눈치 채고 있었지만

내 힘든것만 생각하느라 너의 감정따위는 내가 모른척했어 내가정말 미쳤엇구나 너란여자를..

 

내가 생각해도 정말 나 못됫엇어 승질에 못이겨 욕도해보고 집어던지기도 하고 너 밀쳐내보기도 하고

헤어지잔말도 여러번 햇었고.. 나같은거 조아해주고 사랑해주는거 감사하게 여길줄도 모르고

내가 다시변할꺼란 기대갖은 너에게 준건 실망밖에 없구나.. 하..내가너무 자만했어..

 

 

문든 그말이 생각나.. 너의 소원은 나랑 손잡고 걷는거.. 그말 지금생각해보니 너무가슴이아프다

오죽했으면 손잡고 걷는게 소원이라햇을까.. 참쉬운거엿눈데..그렇게라도 사랑받는다는 느낌 받고싶엇다고 말했엇는데.. 정말 니가바라는건 별거 없엇는데..

 

손한번 잡아달라 뽀뽀한번 해달란 너의부탁 하나도 어려운거 없엇고 나의 마음도 표현해달라는것도 당연한거엿는데..왜그걸 그쉬운것들을 못해줫는지.. 왜말한번 따듯히 해준적없고 늘 짜증섞인 말투로너에게 투정만 상처만 줫는지 모르겟다... 내가준건 눈물밖에없네  나만나면서 하루도안빼 놓고 울엇단 얘기에도 난..화만내고 너의 서운한점 단한개도 들어주지 못하고..정말 못된남자엿다

 

너 싫은것도 아니고 다른사람이 눈에 들어온것도 절대아닌데 왜그렇게 너에게 실망만주고

못되게군건지..또 생각해보니 따듯한 말한마디 사랑한단 표현한번 해준적없엇네..

이기적인 내성격 다받아주느라 너무힘들고 외로웟을텐데 몰라줘서 미안해..외롭다고 내가있는데

너무나 외롭다고 햇을때 모른척해서 미안해..정말 미안해 정말..

 

너처럼 나같은거 그렇게 사랑해주고 챙겨줄사람도 없을텐데.. 나이렇게 떠받아주고

다신 이런사랑 줄여자 없을텐데..내가돌앗어 내가재정신이 아니였어.. 이렇게 냉정히 변한 널보면

내가정말 사람이 아니였구나 싶다.. 더이상 너힘들게 안할꼐

 

너한테 못되게군거 잘해준거 하나없고 상처만준거 너란여자 지치게해서 스스로 나가떨어지게 한거..

평생 후회하며 죄지은채로 살꼐.. 많이 반성하고 평생을 미안해하며살꼐.. 너가이렇게 냉정히 돌아선게

날그렇게 사랑한다 했으면서 한순간에 돌아선게 처음에는 믿기지않앗고 충격이였는데

그게다 내가널 그렇게 만든거엿더라.. 내가너그렇게 다바꿔노은거였어..

나란남자 사랑해주고 아껴줘서 정말 고맙다.. 말로는 다표현못하겟지만 정말 고맙고 미안했다..

 

나만나는동안 너 힘들게한죄 똑똑히 받아서 니가아팟던거 열배 백배 아파하면서 지낼꼐 다신 연락안할께..너에게 못되게군거 못해준게 많아서 너무나 후회된다.. 진심으로 사과할께..

 

정말 못 잊을꺼같아 너같은여자 다신못볼것같고 니가준사랑 다시는 못받을것같다..

다시는 나같은 나쁜놈 만나지말고 꼭 좋아해주는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

넌 충분히 아름답고 충분히 사랑받을수 있는 참 매력있는 여자니까! 행복해라

꼭 행복해서 보란듯이 살앗으면 좋겟어 늘 건강하고 아프지말고 더이상 상처받지않앗음 좋겟다..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