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왕 주다해와 싱크로율 98%

고민거리201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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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4세 중소기업 대리로 근무하고 있는 남자입니다.

억울한사연이있어올려봅니다.

작년 여름 한여자의 고백으로 교제를 하게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대학생이였고 전 군 전역후 취업준비생이였죠.

그 친구의 집은 경기도 파주였고, 저는 전라북도 였기 때문에 장거리연애를 했었죠.

그러다 그 친구가 방학이 끝나고 전라북도에 있는 우석대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그때부터 만날수있었죠.

참행복했었습니다. 그건부정할수없는 현실이죠. 그렇게 이쁜연애를 하다 하루는 그 친구집에 데려다 주고있었습니다. 가던길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차는 폐차하고 저는 뇌쪽에 이상이 생겨 수술을 받게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일이터졌죠. 수술을 받고 나온 저는 하룻동안 움직이면 안된다는 의사말에 화장실도 못가고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제여자친구였던 그친구와  제 10년지기 친구놈이 카톡으로 제 걱정 하는척을 하면서 바람이 난겁니다. 참 엿같드라고요. 몸은 아파 뒤지겠는데 그말을 들으니 참 엿같더라고요ㅎㅎ 참당황스러웠습니다. 그렇게몇일을 보내다가 퇴원을 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때쯤 그여자는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말하며 저에게 돌아왔습니다. 전 멍청하게 그걸 또 받아줬고요ㅎㅎ

후회가되네요ㅎㅎ 아무튼 그뒤로 전 그여자와 연애를 해왔습니다. 그때당시는 미친듯이 사랑했죠. 그래서 너무힘들고 의심도되고 그런대도 안그런척하면서 계속 연애를 했죠. 그러다 일이 터졌습니다. 그여자가 임신을 해버렸죠. 전 정말 사랑하는 여자고 책임지고 지켜주려했습니다. 허나 그여자는 그냥 애를 쉽게 지워버리더군요. 알고보니 그여자는 이번이 네번째 낙태수술이였던겁니다. 그소식을 듣고 그때는 사랑했기에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근데 그후로 그여자가 남자들과 연락을 하는거였습니다. 친구라는둥 오빠라는둥.....한번 당한저는 의심이 미칠듯이 됬지만 표현하면 그여자가 헤어지자하기에 참고 또참았습니다. 참 미친듯이 잡혀살았죠.

그러다 결국엔 제가 못참고 헤어지자고 말해버렸죠.

그러니 몇일동안 저를 잡더군요. 그래서 전 돌아갔습니다. 변할걸 믿고...

처음엔 좋았습니다. 변한모습을 보여주더군요.

그렇게연애를 하다 그여자는 또 방학을 하게되어서 올라갈날이 됬습니다.

전날같이있다가 아침이 되어 기차역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갑자기 그여자의 태도가 달라지는겁니다. 전불안했죠.. 또왜이러지..

아니나다를까 기차가 출발 하자마자 그만 만나자는겁니다....

다른남자가 좋아졌다고하는겁니다. 몇주전부터 어떤남자와 연락을 계속하길래 그만하라고 하니 친군데 왜그러냐며 그냥연락을하는겁니다. 알고보니 그녀석이 좋다고 그만만나자는겁니다.ㅎㅎ

참벙때렸죠.

몇날몇일 술로보내고 붙잡기도 하다 결국 그여자에게 입에담지못한심한말을 듣고 그좋아한다는 그자식과도 통화를 한뒤 포기하기로했습니다. 그러고 한달정도가지났죠.

갑자기 연락이 와서 임신했으니 돈을달라는겁니다. 참어이가없었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고 이걸 믿어야 하나도 싶고 그렇기에 싫다고했습니다. 확실하지도 않고 니남자 있으면서 왜이러냐라 말했습니다.

근데 그여자가 하는말이 가관입니다. 사실 저랑 다시만나려고했다는겁니다. 그남자는 정리할꺼랍니다. 그니깐 돈을 달라고 그럽니다. 참 어이없는소리죠ㅎㅎ 근데전그말을 곧이곧대로 믿었죠.

근데 몇일이지나도 그남자와 연락을 끊질안길래 저도 그럼못준다 해버렸죠.

제가 그렇게 나오니 이여자는 저의 아버지께 카톡을 한것입니다...

참..어이가없었죠..집에선 난리가 났죠. 제애는 확실한거냐며 묻는 부모님께 그냥 그래도 사랑했던 여자니 제 애가 맞다고 제가 해결할테니 신경안쓰셔도 된다고 말했죠. 결국 전 그여자에게 돈을 보내줬습니다. 확인차 올라가서 병원을 같이 가려했는데 민망하다고 혼자간다는 겁니다. 전 솔직히 믿지않았습니다. 그래 나쁜년아 이거먹고 떨어져라 이생각에 그냥 돈을 부쳐줬습니다.

 

그뒤로 몇일 연락을 주고받다가 또 괜히 꼬투리 잡아서 연락을 끊습니다.

이 여자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