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도 잘한거 없다 (저도 제가 잘했다고 안했습니다. 옳고 그름을 따진다는 사람이 술먹고 이성을 잃고 자식을 개패듯 때렸는데 그리고 칼부림 났던 날도 자기 하늘에 계신 할아버지를 걸고 다신 이런일 없을꺼다 라고 말한 사람이 퇴원한지 일주일밖에 안된 저를 악의적인 행동도 아니라 동생과 제가 자는것에 불편함을 느껴서 청소기 돌리는거가지고 꼬투리잡고 때리는 사람의 말에 내가 잘못한걸 인정못하겠는걸 어떻게 하란건지) 그래서 이랬습니다. 내가 말대꾸 한건 잘못인데 대답안하면 무시한다고 대답하라 하잖아
대답하면 말대꾸 하는거라 하고 눈 깔고 말했더니 무시하냐고 보라고 해서 봤더니 왜 치켜뜨냐하고
나보고 어떻게하라고 말대꾸 한걸로 보인거라면 내 잘못도 있어 근데 그사람이 옳고 그름을 따진다면서 정작 자신이 한 행동은 생각도 안하고 왜 우리가 로봇처럼 자기말에 복종해주길 바라는건지 모르겠다고
아무리 그래도 폭력은 아닌거다 언제 누가 맞아죽어나갈지 모른다 난 죽어도 저사람이랑 못산다고 말했더니 집을 나가라 하더군요 엄마는 이미 용서한듯합니다. 그전에까지 합하면 네번정도 집나가 살라고 하더군요. 저도 어렵게 집나가 살기로 결정하고 혼자 사는 친구들한테 많은 조언도 들었습니다.
그러고는 내가 나가살겠다고 말했더니 그 사람이 갑자기 제방으로 와서는
그럼 지금까지 니 키워준 돈 갚아라, 매달 오십만원씩 보내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발언에 어이가 없고 기가차서 웃음만 나오더군요
역시 사람은 돈인가봅니다. 니 나가는건 신경 안쓰는데 오십만원씩 돈을 보내라는 말이 생각나서
제방에 뛰어오듯 오더니 저 말을 하더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그냥 새벽에 짐싸들고 말없이 나가려고 합니다.
연락하고싶지도 않고 다신 보고싶은 얼굴도아니고 이름만봐도 치가 떨립니다.
여동생이랑 저는 계속 연락할 생각이고 여동생보곤 가식이라도 떨라했습니다.
너가 성인이 되면 나오라고 저랑 여동생 둘다 회계사가 꿈입니다.
회계사무실 차려서 같이 일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톡커님들께 질문좀 해도 될까요?
저사람이 말한대로 제가 집나가면 호적에서 판다는둥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엄연히 호적에서 파면 남남아닌가요? 돈을 뭐하러 붙여야되는지 모르겠는데
집나가 살면 제가 50만원씩 붙여주는게 타당한건가요?
그리고 여동생이 얼핏 들으니까 나가면 실종신고해서 잡는다는식으로 말했다는데
실종신고로 인해서 잡혔을 경우 가정폭력으로 역신고도 가능한가요?
부모한텐 신고란건 생각도 안해봤고 칼부림 난 날에도 핸드폰붙잡고 제발 이상황이 빨리 끝나기만을 기도했습니다. 근데 지금오니까 너무 후회가 됩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후기입니다))이런 개새끼가 아빠인가요?
후기를 많이 늦게 쓰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댓글을 수없이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내린 결론으론 더이상 그사람 얼굴보고 살기 역겨워서 나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판에 글을 올리고 나서 집을 들어가니 그사람이랑 엄마랑 같이 있더군요
인사고 뭐고 얼굴부터 보기싫어서 그냥 방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엄마가 쫄쫄 쫒아와서는 니아빠한테 왜그러냐 인사는 왜안하냐
니도 잘한거 없다 (저도 제가 잘했다고 안했습니다. 옳고 그름을 따진다는 사람이 술먹고 이성을 잃고 자식을 개패듯 때렸는데 그리고 칼부림 났던 날도 자기 하늘에 계신 할아버지를 걸고 다신 이런일 없을꺼다 라고 말한 사람이 퇴원한지 일주일밖에 안된 저를 악의적인 행동도 아니라 동생과 제가 자는것에 불편함을 느껴서 청소기 돌리는거가지고 꼬투리잡고 때리는 사람의 말에 내가 잘못한걸 인정못하겠는걸 어떻게 하란건지) 그래서 이랬습니다. 내가 말대꾸 한건 잘못인데 대답안하면 무시한다고 대답하라 하잖아
대답하면 말대꾸 하는거라 하고 눈 깔고 말했더니 무시하냐고 보라고 해서 봤더니 왜 치켜뜨냐하고
나보고 어떻게하라고 말대꾸 한걸로 보인거라면 내 잘못도 있어 근데 그사람이 옳고 그름을 따진다면서 정작 자신이 한 행동은 생각도 안하고 왜 우리가 로봇처럼 자기말에 복종해주길 바라는건지 모르겠다고
아무리 그래도 폭력은 아닌거다 언제 누가 맞아죽어나갈지 모른다 난 죽어도 저사람이랑 못산다고 말했더니 집을 나가라 하더군요 엄마는 이미 용서한듯합니다. 그전에까지 합하면 네번정도 집나가 살라고 하더군요. 저도 어렵게 집나가 살기로 결정하고 혼자 사는 친구들한테 많은 조언도 들었습니다.
그러고는 내가 나가살겠다고 말했더니 그 사람이 갑자기 제방으로 와서는
그럼 지금까지 니 키워준 돈 갚아라, 매달 오십만원씩 보내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발언에 어이가 없고 기가차서 웃음만 나오더군요
역시 사람은 돈인가봅니다. 니 나가는건 신경 안쓰는데 오십만원씩 돈을 보내라는 말이 생각나서
제방에 뛰어오듯 오더니 저 말을 하더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그냥 새벽에 짐싸들고 말없이 나가려고 합니다.
연락하고싶지도 않고 다신 보고싶은 얼굴도아니고 이름만봐도 치가 떨립니다.
여동생이랑 저는 계속 연락할 생각이고 여동생보곤 가식이라도 떨라했습니다.
너가 성인이 되면 나오라고 저랑 여동생 둘다 회계사가 꿈입니다.
회계사무실 차려서 같이 일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톡커님들께 질문좀 해도 될까요?
저사람이 말한대로 제가 집나가면 호적에서 판다는둥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엄연히 호적에서 파면 남남아닌가요? 돈을 뭐하러 붙여야되는지 모르겠는데
집나가 살면 제가 50만원씩 붙여주는게 타당한건가요?
그리고 여동생이 얼핏 들으니까 나가면 실종신고해서 잡는다는식으로 말했다는데
실종신고로 인해서 잡혔을 경우 가정폭력으로 역신고도 가능한가요?
부모한텐 신고란건 생각도 안해봤고 칼부림 난 날에도 핸드폰붙잡고 제발 이상황이 빨리 끝나기만을 기도했습니다. 근데 지금오니까 너무 후회가 됩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톡커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