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는 가는데 코끼리 다리를 가진 여자

신이주신형벌2013.02.14
조회229,888
안녕하세요 저는 하체비만을 가진 평범하지만 비범한 하체를 가진 20대 여자입니다.
톡이 되면 사진을 첨부할께요.

나는 집에 바지가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이런거 해보고 싶었어요)_( 이해해주세요!!!)

나는 진짜 말 그대로 하체비만임
판에서 자기가 하체비만인데..몸무게는 40키로나가고 상체에 비해 하체가 너무 통통하다 하는 사람들은 제발 하체비만이라는 단어를 안썼으면 좋겠음!!!(분노) 나는 키도 157정도 밖에 안되는 호빗족인데 몸무게는 53키로가 나감. 근데 중요한건 목과 허리사이즈가 평범보다 더 말랐다는게 문제임.. 허리사이즈가 23인치인데 나는 28인치 바지도 맞질 않음!! 이유는 다름 아닌 내 꿀벅지...아니 말벅지.. 아니 코끼리벅지때문임. 그 때문에 나는 유치원때부터 바지를 입어본적이 없음. 어떤수준이냐면 중학교나 고등학교때 체육복 아심?? 그 고무줄인데 다리부분은 헐렁거리고 허리랑 발목만 조여 주는... 근데 난 그런 체육복이 허벅지까지 조여줌.. 실제로 내 다리를 본 남자는 와...이게 머야? 통나무야? 어떻게 다리가 이래 라는 표현을 서슴지 않앗음.
그래서 나는 사계절 상관없이 허리를 조여주고 하체를 가려주는 원피스만 입음.. 사람들이 뒤에서 지가 무슨 공주인줄 안다고 수근되는 것도 이젠 듣기 싫음.

고등학교때 체육복입는 일도 싫엇지만 또 싫었던 일 중 하나는 무릎꿇는 일이었음... 님들은 상상이 안될꺼임. 우리학교는 치마 트임 박는게 유행이었음. 나도 유행에 허우적거리던 고딩이엇기 때문에 나도 역시 박앗음 )_( 그런데 문제는 선생님께서 무릎꿇는 벌을 줄때마다 내 치마는 팍 팍 찢어졋음...
그것때문에 쪽팔렸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님ㅜㅜㅜㅜ


처음에는 살을 빼보려고 노력해봣음..근데 여자들 살 빠지는 순서가 얼굴 팔 상체 팔 복부 다리 라고 함..나도 한 복부 정도까지 뺐었는데 사람들이 징그럽다며(허리가 너무 얇아서) 살 좀 찌우라고 함. 그래서 다시 살을 좀 찌웠더니..... 그대로 허벅지만 살이 붙었음!!!!!(분노ㅜㅜㅜㅜㅜ) 이 사건은 내 평생 내가 한 일 중 가장 후회하는 일임....ㅜㅜㅜㅜㅜ

내가 가장 부러운 사람들은 청바지를 입고 다니는 사람임. 심지어 나는 바지를 사러가면 처음에는 자꾸 권하던 직원언니들 조차 아..하체가 생각보다 좀 있네요^^ 하면서 더이상 권하지 않음.

나는 이제 더 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음.. 어딜가나 이 코(끼리)벅지때문에 신경쓰는 것도 싫고...

언니들 도와줘요!!!!
주사 이런거 말고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ㅜㅜㅜ

댓글 107

미치게하네오래 전

Best다리살 빼고싶다 추천

오예오래 전

Best심하게 완전 공감함 .. 상체는 55입는데 .......... 하체는 77 입어야하는 내심정을 암 ???????????????? 그래서 청바지는 입고싶어도 못입는 ................. 겨울에 살이 찢어질것 같은 추위에 치마를 입고 다닐 수 밖에 없는 내심정을 아냐고 남들이 스키니 입을때 난 베기바지만 찾아 입고다니는 .. 베기바지 입었는데 스키니가 되는 그런 심정을 아냐구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난 워터파크가면 구명조끼를 엉덩이에 차고 다니지 팔에 끼워서 엉덩이 가려지게 ㅋㅋ 무슨말인지 알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 벗을락 말락하는 그자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댓글에 한번이라도 흠칫했으면 추천

나나오래 전

163에 47키로 허리 21인치인데 웬만한 55바지 27청바지도 못 입음 진짜 제일 입고 싶은 게 스키니진... 내가 맨날 플레어 스커트 입으니까 허벅지 좀 보완 되고 허리 진짜 얇아 보여서 어디가서 살 빼고 싶다 이러면 니가 살이 어딨어 이러고 지랄함 근데 왜 50키로 넘는 친구도 입는 스키니를 못 입냐고

공감작렬오래 전

아 진짜 공감이에요 학교체육복...무섭죠....의자에 앉기도 무섭고ㅋㅋㅋㅋ 서있을땐 쫌나은데ㅋㅋ 근데 앉으면....;;뒤꿈치 올리고 걸터앉는데ㅜㅠ그래도 저의 벅지가 쫘아악 늘어나고오...ㅠㅠ

도움오래 전

제가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만,, 한가지 조언을 해드리자면, 코끼리 다리 즉 하체에만 살이 붙는 경우는 비장 위장, 즉 비위장이 허약한 경우일 확률이 큽니다. 여자분들은 흔히 다이어트를 하신다고 하시면서 단 음식을 먹지 않게 되는데 비위장을 지배하는 기운. 토기. 인데 토기는 단맛입니다. 이런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면 매우 길어지겠지만 결론은 토기가 비위장을 지배하고 비위장이 허약할 경우 하체 순환이 잘 되지않고 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 그 부위가 식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몸은 그 부위를 따뜻히 하려고 지방을 쌓는 것입니다. 토기를 보하시면 코끼리 다리가 정리가 됩니다. 단맛에 해당하는 음식은 고구마, 단감, 참외, 호박, 쇠고기, 설탕, 꿀, 엿, 포도탕, 쨈, 대추차, 식혜 등이 있습니다. 저도 하체비만 이었는데 이제 나름 비율이 맞아 가고 있습니다. 도움되셨길.. 저는 대체의학을 공부하고 있는 여대생입니다..^^

부침오래 전

진짜 심하게 공감합니다요.. 난 하체자체가! 골반은 크으으으으고 허벅지와 무릎 종아리 까지 코끼리. 상체는 44입는데 하체는 28도 꽉 끼니깐... 그래도 저보다 나으신것은.. 전 키가 154라는거.......

흐핳오래 전

ㅠ진짜공감... 허리 23인데 다리때매 26~27입어야됨ㅠ ㅠ

oo오래 전

발목이랑 종아리만 굵은건 어떻게할까요 ㅠㅠ 어릴때부터넘스트레스였어요 남들은제다리볼때마다 놀라면서 부었다는사람도있고 살이라는사람도있고 통뼈라는사람도있고 대체뭐가답일까요 ㅠㅠㅠ

오래 전

저는 반대에요ㅠㅠ 다리는 진짜 타고낫다할정도로 예쁘고 얇은데 허리가 없고 살이붙으면 다 상체로 몰려가여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스트레스에요 균형잇는 몸매원츄...ㅠㅠ 나도 허리라인 드러나는 옷입고싶다궁요

H오래 전

와내진짜내얘기아님? 난무슨청바지를사면 허리는남는데그놈의허벅지ㅡㅡㅡㅡㅡㅡㅡ내가살빼고싶다카면사람들내상체만보고말랏다고니가무슨살뺀다고다이상하게봄

다람쥐오래 전

저번에 온천천에서 걷기운동하다가 내앞에 지나가던 여자봤는데 상체는 아담하고 들러붙는 옷을 입어서 허리도 완전 잘록했는데 상체에비해 하체가 진짜 뚱뚱하던데;; 그런 체질 처음봐서 완전놀람..

오래 전

아니... 그나마 허벅지 굵은 여자는 섹시해 보이기라도 하지.. 종ㅇㅏ리 굵으면 답이없음.. 살을 빼도빼도 가슴만 허리만 얼굴만 허벅지만 가늘어지지 종아리는 진짜 그대로임.. 반면에 살쪄도 종아리 그대로고... 이거 알임? 근데 내가 뭘 그렇게 운동햇다고.. 알생길만큼 운동하지도 않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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