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아줌마

122013.02.14
조회365

저는 프랜차이즈(고기집) 경리로 일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몇십게 가맹점이 있구요

지역마다 주류나가는 회사가 따로있습니다

저희가 컨텍한 주류회사가 가맹점으로 주류거래를 하게하고 그 매출의 5%는 저희가 가지게됩니다

이번달에 대전지역 주류업체에서 수수료(매출의5%) 입금이 되었는데요

550원이 덜 들어왔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했습니다

덜 입금되었다고 입금시켜달라고 했습니다

알았다고 하시면서 오늘 입금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반말로찌릿 저는 나이가 32입니다

그 아줌마는 몇살인지 모르겠고 목소리가 40대후반? 정도

전화를 끊었습니다 기분이 나빴지만 제 목소리가 약간 어려보이기도하고 그냥 그런가 보다했습니다

 

저는 일단 550원 작은 금액이지만 일처리는 깔끔하게 해놓는게 좋습니다 통장을 여러번 확인했습니다

이 금액이 세금계산서 끊어진 상태라서 더더욱이 금액이 딱 떨어지게끔 해놓는게 좋았습니다

그 다음날이 되었구 오전 오후 두번 확인을 또 했습니다 안들어 왔더군요

 

전화를 했습니다 다른분이 받아서 그 담당하시는분 바꿔달라고하고

아직 입금이안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성질을내면서 알았어요!!

이러고 뚝! 끊겼습니다

다시 전화했습니다

다른분이 받으시길래 방금 전화하셨던분 성함을 물었습니다 무슨일때문에 그러시냐며 묻더군요

그래서 말하고있는데 전화를 확끊으셔서요 했더니 성함은 안알려주고 바꿔주더군요

 

받자마자 "아~ 왜요" 이러시길래 "왜 화를 내면서 끊으세요?" 그랬더니

"내가 언제? 알았다고 끊었잖아버럭 미안하네요~ 550원 그거 얼마한다고 그러는거야"

저는 "어제 입금해주기로 해주셨잖아요"

그아줌 "지금넣어주면될꺼아니야"

 

(아오 빡쳐 버럭)

 

다시 했습니다

또 다른분이 받으시더군요

그래서 또 물었습니다 그분 성함이 어떻게 되냐고

왜 그러시냐고 묻더군요( 다 알면서 험악 )

그래서 담당하시는분 성함 알려주시면 안되는거냐고 했더니

그 수수료담당자는 원래 자기랍니다 (기가막혀..ㅜㅜ)

그럼 그쪽 성함알려달라니깐

왜 그러냡니다

그래서 매번 전화할때마다 바꿔달라기 번거로워서 담당자 성함알면 편하지않냐고 했더니

알려주더군요

그러고 알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진짜 그아줌마랑 말싸움도 질꺼같고 그냥 말았습니다 그냥 혼자 씩씩대고 말았네요

550원 제돈이면 안받아도 상관없습니다

이게 회사일인건데..........그렇게 일처릴..........우리가 갑인데.........

회사에선 윗상사도 부하직원도 없어요 말할사람이 없어요 아휴 화가나고 억울하고 같이 욕해주thㅔ요

 

별거없는 얘긴데 길어졌네요

신세한탄했습니다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꺼에요 윙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