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달님이의 유별난 잠버릇 ! 우리 멍멍이만 이런거에요 ?

달님2013.02.14
조회390

안녕하세요 'ㅡ ' 달님엄마에요 ~

화장실 판순이 이긴하지만...

판은 처음 써봐서 어색어색^^;

 

어릴때부터 워낙 동물들을 좋아하고 같이 자라오다가

성인이되면서 서울에서 혼자 자취하다보니 ....

동물을 키울 엄두도 못내다가 ..

일년여 고민끝에 애견미용을 하는 고등학교 선배 언니의 가게에서

2013년 1월 13일 우리 달님이를 데려오게 됐어요 ~

첫눈에 내가 주인인걸 알았는지 조그마한 강아지들 들어가 있는 박스 안에서

제가 다른강아지를 보고있을때도 저만 졸졸 따라다니고 처다 보단 눈빛에  이끌려서....

이 말썽꾸러기를 그만...........따싯....

 

우리 달님이가 유난히 잠버릇이 특이한거 같아서

보고 웃으시라고 ...^^

 

 

 

먹다지쳐 잠이들면 축복을 주리니 ~ (출산드라 .... 기억하시나요?^^..우리달님이..남자...따싯)

지금은 자율급식을 하지만, 처음에는 시간맞춰서 나오는 자동급식기...

따리리리리 소리만 나면 자다일어나서도 밥먹으러 뛰어갔었다죠...

 

 

 

 

 

달님아....거기서 뭐하니....하고 불렀는데

대답이 음슴....

다..달림아..?

 

 

이..이거슨??????????

...서있는것도 누워있는것도 아니여...

...........이러고 자고 있었음...ㅠㅠ

 

 

 

 

 

 

새벽에 티비 보다가 보니까.................지.못.미...

 

 

 

 

 

........발밑에서 한참 조용하길래 봤더니...

눈...누..눈이... 까뒤집혔어..

발냄새에 기절....

 

 

눈을 가린다고 ...냄새가 안나는건 아니여...

 

 

 

 

.......가끔은 색다른 잠자리도 필요하죠

 

 

 

 

 

기지개 피다가 그대로 잠든st ....

 

 

 

 

 

 

 

 

 

 

 

컴퓨터 할때마다 ...이렇게 제 발가락 앞에 머리를 누고 자네요ㅠㅠ

자꾸 기절하지마.... 엄마 발 씻었어...

 

 

 

 

 

이불에 쉬야하고 빨래하는동안 같이 낮잠......

야...... 팔저려.........

 

 

 

 

 

 

니 침대가 내 배게고 내 배게가 니 침대지

 

 

 

인형들과 격투중...잠이 들었어요..

 

 

 

얼굴실종... 지브라 이불에 갈색 줄무늬 한점...

 

 

엄마는 내 배게 1

 

 

엄마는 내 배게 2

 

 

 

 

엄마는 내 배게 3

(외출하고 돌아왔더니 격하게 반기다가 그대로 잠들었...........하.....)

 

 

엄마로 부족할땐 가끔 토끼를 애용해요

 

 

엄마 발냄새 좋아 ?

 

 

 

 

지금까지 울 애기 못난 모습만 보여줬으니 이쁜 사진도 투척 ^^♥

 

 

공가지고 놀다가 달님아 ~ 하고부르니 카메라 응시 ㅋㅋㅋ

 

 

 

...엄마한테 혼나고 삐쳐있는데...........귀여워서 찍었어요ㅋㅋㅋㅋ

요즘은 삐지면 행거뒤로 숨어서........사진을 찍을 수 음씀 ㅠㅠ

 

 

 

김달님아 내 똑똑아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해 !!!!

엄마 밟고 물고 뜯고 이틀에한번 이불 빨래해도 괜찮으니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엄마랑 오래오래 ~ 살자 !

.........아 잘때 얼굴에 방구는 좀 끼지마ㅠㅠ 냄새 진짜 독해....토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