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평촌점 3층 파트리더님 보세요!!

어이없음2013.02.15
조회1,089

전 회사에 다니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저희 오빠는 롯데 평촌점에서 일을하는 평범한 직원입니다.
이번일을 이렇게까지 글을 쓰기까지도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일을하는 중 백화점에서 평가를 나오는 모니터 점수가 64점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원래는 일주일간 교육을 받고 사유서를 쓰면 해결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저희 오빠가 짤린다는 겁니다..

집에도 말도못하고 매일 밤마다 끙끙대고 잠도못자요...

오빠네 매장 매니져는 화가나서 말도안하고 카톡으로만 이야기를 한다는데

옆직원한테 오빠 짤릴거라고 이야기 한다더군요..

모니터 점수가.. 사람을 잡네요..

 

본인매장이라고 열심히 일한사람도 죄인가요?
살다가 실수라는것도 하는거 아닌가요?
모니터 점수가 낮게 나왔다는이유로 담당 파트리더가 그만두라고하면
그만두어야하나요?
시종일관 같이 붙어있는것도 아니고 단순히 돌아다니며 둘러보는
그 리더님은 무엇을 보고 근무태도를 평가하시나요?
모니터점수요? 그또한 일관성있지 않을수 있지않나요?
그런점에서 매니저가 반박도 못하고 그냥 따르는 데로 해야 할까요?
누가 맞는걸까요?
모니터 점수가 나오지않아 벌벌떠는 직원일까요?
아니면 그 낮은점수로 약간 스트레스받은 파트리더일까요?
그 스트레스 받은 파트리더에게 싫은소리듣고 직원이랑 말도섞기 싫은 힘없는 매니져일까요?

지금 이렇게 나라에서 불경기다 학생실업이 많다고 뉴스에 매번나오는데
그런것 헛으로 들으시는지 모르겠네요..
정작 본인들의 자식이 곧 앞둔 실업으로 맘쓰라려하면 같이 쓰라리면서
남은 역시 남인가봅니다.

어째서 백화점에서는 그많은 직원들을 직원이라생각안하고
그저 협력사원이라고 단정지어 말들하면서 왜 가장큰 책임은 그 나약한 협력사원들이 지어야 하는걸까요?

그 담당 파트리더님은 무엇때문에 이렇게 북한정치하듯 민주주의 국가에서
권력을 남발하는 걸까요?
저는 당최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징계가있으면 징계를 받고 교육이있으면 교육을 받으며 케어 하며 공존하여
좀더 낳은 질과 서비스를 만들어가는것이 백화점 직원들과 혐력사원의
노력과 발전이 아닌가요?

또 다른 새로운 직원을 뽑으면 그직원은 모니터 점수는 100점이 나오나요?
그 파트리더님은 고객을 직접 응대한다면 100점 받으실수 있으신가요?
이사람 또한 나이가 들어 경력이 쌓이게되면 매니져를 할 수있을텐데
그 싹부터 그냥 잘라버리시나요?
그렇게 큰죄를 지엇나요?

매장 또한 중간관리 체제인지라 4대보험도 들어가 있지않을 뿐더러 실업급여 조차도 받을수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요?
노동부라도 찾아가서 이야기해야하나요?

 

아....

 

정말.....

더러운세상 ㅜㅜ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