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깐..바뀌는거 같아요.

흠흠2013.02.15
조회2,203

호감가는 상대의 스타일이요.

 

모..당연한가요?ㅋ;;

 

예전엔 잘생기면 잘생겼다고 @.@

키크고 스타일 좋으면 스타일 좋다고 @.@

성격은 딱 전형적인 나쁜남자에 못헤어 나오구 그랬던 저였는데,

 

요즘은 주변 사람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특히 손윗사람들에게 얼마나 예의 바른지가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그래서 그랬었나봐요.

모르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사람을 보구,

와아-하고 감탄하고 어떤 사람일까 궁금해지고.

 

바보같아 주시는 부족한 용기덕에

말 한번 못걸어보구 뒤늦게 판에 와서 찾아보겠다고...ㅋ

그래도 오랜만에 덕분에 좋은 마음 품을수 있었던듯,ㅎ

 

이상, 며칠전에

비행기안에서 만난 사람 찾던 31살 여자의 넋두리였습니다.

 

+저도 판 죽순이 될거 같아요.ㅎㅎ.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