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비 주기 싫어서 말바꾸는 사장..

제발2013.02.16
조회208

부산 23살 지금 방학인 여자사람입니다

제가 방학동안 알바 할꺼라고 알바를 구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한달도 채 안되서 그만둔 상태구요(이유는 길어요..)

그리고 저는 받아야 할 급여를 받으려고 사장님께 제가 일한 시간 계산해서 알려드렸죠

근데 사장님이 계산한 시간과 제가 일한 시간이 다르다는 겁니다

그래서 확인차 출석노트를 직접 보려고 가게로 찾아갔습니다

제가 일하는 동안 그날그날 출퇴근시간은 그 노트에 적어놨었거든요

근데 가서보니 제가 출근한 시간이 전부 사장님이 그위에 진하게 다시 적어놓으셨더라구요

다 한시간씩 늦게 온걸로요

사장님 말로는 제가 지각한 시간을 다 안치고 적어논거라며 수정했다는데

제가 일하면서 지각을 했긴 했어요 두번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지각한 날에는 분명히 한시간 늦게온걸로 적어놨었구요

그런데 사장님은 제가 일 그만두니까 이제와서 하시는 말씀이 니가 지각을 몇번이나 한줄 아냐면서

아예 제가 일한 날 전부를 시간줄여놓으셨더라구요..

자꾸 이렇게 박박 우기시니까 정말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시급도 처음 제가 보고 알게된 온라인 공고에는 5500원이라고 해놓았거든요(이부분 사진찍어놈)

그런데 또 제가 일하는게 마음에 안드셨다면서 최저시급으로 쳐서 줄꺼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사장님 마음대로 조건 바꿔도 되는건가요ㅠㅠ

노동청에 신고하려니까 시간도 많이 걸리는거 같던데 휴..

저렇게 출퇴근시간을 마음대로 수정하고 이틀 빼고 다 지각한거라고 우기시는 사장님

이런경우는 확실한 물증도 없고 신고해도 소용 없는거 아닌가해서 너무 불안합니다..

신고하면 알바비는 제대로 다 받을 수 있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