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구로에 살고 있는 생후 6개월 된 애기를 가진 아빠이자 30대 철거민입니다. 지난해 11월 2일 정말 믿을수 없는 일이 저희 집에 생겼습니다. 용역직원 200명과 경찰 100명이 제가 살고있는 오피스텔 (총 세대:220세대)을 철거집행을 나온것입니다. 오전 10시경에 이 사건이 발생하여, 울면서 전화를 한 집사람 연락에 집으로 뛰어갔습니다. 참 처참했습니다. 이날 사건은 아래 뉴스(MBC뉴스데스크, 연합뉴스, 뉴스1, KBS시청자칼럼 등)에서 당일 상황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저희는 죄인이 아닙니다. 왜 개인간의 싸움의 법원 판결로 인해 제 3자인 세입자들이 이런 일을 겪어야 합니까. 행정처인 구로구청도 전입신고, 확정일자에 문제없다며 도장을 찍어줬습니다. 등기부등본(이사당시:2011년07월)에는 이사 올당시 철거의 "철"자도 없더니, 최근 2012년 8~9월 등본에는 떡하니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사갈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것입니까? 전입신고, 전세권설정, 확정일자 등 이 모든게 다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나가라뇨? "너네 철거건물이니까 나가야한다", "당장 짐싸라" 저희집은 6층이기에, 사건 당시 1~2층을 용역들이 부스고 있는 사이, 저는 구로구청으로 달려갔습니다. 구청 자치행정과 담당자께서 등기부 등본에 철거건물이라고 명시가 되어 있을껀데 왜 들어갔냐고 합니다. 담당자 책상 위에 저희 오피스텔 등기부등본으로 보이는 문서가 보이길래, 한번 보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담당자께서는 "어? 없네? 왜 없지?" 대답을 끝으로 안타까운지 말씀이 없으셨습니다.
저희는 아침이면 직장일을 나가고 저녁이면 집에 들어와서 가족과 함께 따뜻한 밥을 지어먹는 것을 행복으로 아는 보통 사람입니다. 이 작은 행복에 만족하는 대한민국의 국민이고 서울의 시민입니다. 저희는 이 엄동설한에 집에서 쫒겨나야 하는 죄인이 아닙니다. 만약 죄가 있다면 건물주의 거짓말에 속은 죄이겠지요.
왜 이런일을 겪어야 하는지, 지난주에 남주지방법원 집행관과 통화를 해보았는데, 이번 구정지나고 또 바로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용역들만 3~400명 규모라고 합니다.
법이라는게 국민들 잘살아라고 만들어 놓은거 아닙니까... 법원이라는게 국민들이 혼란을 느끼면 그 혼란을 바로잡아주게 교통정리를 해주는곳 아닌가요? 왜 법원이라는 곳이 저희를 울게 합니까...
철거 판결이 2006년도 판결이라고 합니다.. 판결 당시 저희 오피스텔은 완공되지 않은 상태였으며, 세입자도 없었습니다. 그때 철거를 하지, 왜 지금 철거를 하는걸까요? 그 법원 소속의 깡패같은 용역들과 법원직원들은 눈과 귀가 없는 사람들 일까요?
대법원의 판결이라 안탁깝지만 도울방법이 없다... 는게 구로구 의원이신 박영선의원께서 하신 말씀이네요.. 국회의원 뿐 아니라, 어느 단체도 움직일수도, 도움을 받을수도 없다고 합니다.
이게 대한민국 이라는 국가의 현실이라고 합니다. 돈없고 힘없는 국민들은 죽어라는 것인지... 왜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을 안해주시는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강제 철거는 이해가 안가는데 왜 힘 있는 기관이나 의원들이 움직여주지 않는지.
대한민국이 정말 저희들은 희망을 가질수 없는 나라 입니까? 깡패같은 2~300명의 용역직원들이 올 예정인 저희 집에는 생후 6개월이 된 딸아이가 있습니다. 아기를 보면 미안한 마음에 눈물만 흐릅니다.
저희는 끝까지 집을 지킬것입니다. 이 나라가 정말 희망이 없는 나라라고 생각이 들면 제 2의 용산사건을 저희가 만들 예정입니다.
오피스텔철거로 인한 제2의 용산사건.(도움이절실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구로에 살고 있는 생후 6개월 된 애기를 가진 아빠이자 30대 철거민입니다.
지난해 11월 2일 정말 믿을수 없는 일이 저희 집에 생겼습니다.
용역직원 200명과 경찰 100명이 제가 살고있는 오피스텔 (총 세대:220세대)을 철거집행을 나온것입니다.
오전 10시경에 이 사건이 발생하여, 울면서 전화를 한 집사람 연락에 집으로 뛰어갔습니다.
참 처참했습니다. 이날 사건은 아래 뉴스(MBC뉴스데스크, 연합뉴스, 뉴스1, KBS시청자칼럼 등)에서 당일 상황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참고 보도자료
http://news1.kr/articles/882295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726234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26192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3173265_5780.html
저희는 죄인이 아닙니다.
왜 개인간의 싸움의 법원 판결로 인해 제 3자인 세입자들이 이런 일을 겪어야 합니까.
행정처인 구로구청도 전입신고, 확정일자에 문제없다며 도장을 찍어줬습니다.
등기부등본(이사당시:2011년07월)에는 이사 올당시 철거의 "철"자도 없더니,
최근 2012년 8~9월 등본에는 떡하니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사갈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것입니까?
전입신고, 전세권설정, 확정일자 등 이 모든게 다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나가라뇨? "너네 철거건물이니까 나가야한다", "당장 짐싸라"
저희집은 6층이기에, 사건 당시 1~2층을 용역들이 부스고 있는 사이, 저는 구로구청으로 달려갔습니다.
구청 자치행정과 담당자께서 등기부 등본에 철거건물이라고 명시가 되어 있을껀데 왜 들어갔냐고 합니다.
담당자 책상 위에 저희 오피스텔 등기부등본으로 보이는 문서가 보이길래, 한번 보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담당자께서는 "어? 없네? 왜 없지?" 대답을 끝으로 안타까운지 말씀이 없으셨습니다.
저희는 아침이면 직장일을 나가고 저녁이면 집에 들어와서 가족과 함께 따뜻한 밥을 지어먹는 것을 행복으로 아는 보통 사람입니다. 이 작은 행복에 만족하는 대한민국의 국민이고 서울의 시민입니다. 저희는 이 엄동설한에 집에서 쫒겨나야 하는 죄인이 아닙니다. 만약 죄가 있다면 건물주의 거짓말에 속은 죄이겠지요.
왜 이런일을 겪어야 하는지, 지난주에 남주지방법원 집행관과 통화를 해보았는데,
이번 구정지나고 또 바로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용역들만 3~400명 규모라고 합니다.
법이라는게 국민들 잘살아라고 만들어 놓은거 아닙니까...
법원이라는게 국민들이 혼란을 느끼면 그 혼란을 바로잡아주게 교통정리를 해주는곳 아닌가요?
왜 법원이라는 곳이 저희를 울게 합니까...
철거 판결이 2006년도 판결이라고 합니다.. 판결 당시 저희 오피스텔은 완공되지 않은 상태였으며,
세입자도 없었습니다. 그때 철거를 하지, 왜 지금 철거를 하는걸까요?
그 법원 소속의 깡패같은 용역들과 법원직원들은 눈과 귀가 없는 사람들 일까요?
대법원의 판결이라 안탁깝지만 도울방법이 없다... 는게 구로구 의원이신 박영선의원께서 하신 말씀이네요..
국회의원 뿐 아니라, 어느 단체도 움직일수도, 도움을 받을수도 없다고 합니다.
이게 대한민국 이라는 국가의 현실이라고 합니다.
돈없고 힘없는 국민들은 죽어라는 것인지... 왜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을 안해주시는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강제 철거는 이해가 안가는데 왜 힘 있는 기관이나 의원들이 움직여주지 않는지.
대한민국이 정말 저희들은 희망을 가질수 없는 나라 입니까?
깡패같은 2~300명의 용역직원들이 올 예정인 저희 집에는 생후 6개월이 된 딸아이가 있습니다.
아기를 보면 미안한 마음에 눈물만 흐릅니다.
저희는 끝까지 집을 지킬것입니다. 이 나라가 정말 희망이 없는 나라라고 생각이 들면 제 2의 용산사건을 저희가 만들 예정입니다.
법원의 횡포를 막아주시고, 다른 방안을 찾아주십시요...
무섭습니다. 정말 무섭습니다.